30일 대구 서구 비산동 대성초등학교 외벽에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김태형·26)의 기념벽화가 공개됐다.
이번 벽화는 중국 팬클럽 측이 뷔의 생일을 기념해 벽화 조성을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높이 2m, 가로 33m 크기의 벽화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을 모티브로 한 배경에 뷔의 솔로곡, 자작곡 등 음악 작업물과 스토리가 파노라마 형식으로 담겨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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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구 서구 비산동 대성초등학교 외벽에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김태형·26)의 기념벽화가 공개됐다.
이번 벽화는 중국 팬클럽 측이 뷔의 생일을 기념해 벽화 조성을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높이 2m, 가로 33m 크기의 벽화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을 모티브로 한 배경에 뷔의 솔로곡, 자작곡 등 음악 작업물과 스토리가 파노라마 형식으로 담겨있다.
김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