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대구점은 2022년 새해 첫 대형 전시로 빛과 조명을 연출해 구현하는 미디어아트 ‘The Panorama’(더 파노라마)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3월 6일까지 대구점 9층 특별전시장에 대형 미디어아트존을 조성해 10가지 테마로 제작한 영상을 고객에게 선보인다. 전시 몰입감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빛과 어둠의 조합을 통해 평소 느낄 수 없었던 감동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 대구점은 안전한 전시 관람을 위해 점포 입장 시 코로나19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한편 9층 특별전시장 입장 때 다시 한 번 QR체크를 진행하기로 했다.
현대 대구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고객들이 이번 특별전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풀고 환상적인 영상 체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다양한 방법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오는 14일부터 3월 6일까지 대구점 9층 특별전시장에 대형 미디어아트존을 조성해 10가지 테마로 제작한 영상을 고객에게 선보인다. 전시 몰입감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빛과 어둠의 조합을 통해 평소 느낄 수 없었던 감동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 대구점은 안전한 전시 관람을 위해 점포 입장 시 코로나19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한편 9층 특별전시장 입장 때 다시 한 번 QR체크를 진행하기로 했다.
현대 대구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고객들이 이번 특별전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풀고 환상적인 영상 체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다양한 방법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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