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오피니언 새 코너...박한우의 미래칼럼ㆍ김호준의 세상이야기
새해 오피니언 새 코너...박한우의 미래칼럼ㆍ김호준의 세상이야기
  • 뉴미디어부
  • 승인 2022.01.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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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정론지 대구신문이 2022년 오피니언 새 코너를 마련, 임인년 아침을 열어갑니다.

새 칼럼은 박한우의 미래칼럼(격주 목요일), 김호준의 세상이야기(격주 금요일)입니다.

박한우의 미래칼럼은 (SF처럼 미래사회를 예측하는 내용이 아니라) 과거 사건과 현재 트렌드에서 숨겨진 신호들을 찾아내 (세상의 목소리를 들으면) 우리의 미래가 밝아지는 내용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김호준의 세상이야기는 세계 정치의 두가지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질문에 대한 보는 눈과 해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질문은 "세상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이고 둘째 질문은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필진 소개

△박한우 교수: 미디어ㆍ커뮤니케이션ㆍ정보학 전공으로 뉴욕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박 교수는 영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 초대회장과 네덜란드 왕립아카데미 상임연구원ㆍ영국 옥스포드인터넷연구소 방문연구원을 역임한 빅데이터 전문가입니다.

△김호준 교수: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김교수는 부산외국어대 외교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글로벌 이슈와 해결방안', '미중관계와 한반도' 등을 저술한 국제정치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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