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 한 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 37분께 수성구 상동의 한 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서비스센터 건물 일부와 컨테이너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36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원 64명을 동원해 오전 8시 36분께 불을 껐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
이 사고로 서비스센터 건물 일부와 컨테이너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36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원 64명을 동원해 오전 8시 36분께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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