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 확진자 3천97명… 대구 71명·경북 60명
국내 신규 확진자 3천97명… 대구 71명·경북 60명
  • 조재천
  • 승인 2022.01.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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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감염 사례 2천813명
해외 유입 사례 284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3천97명 발생했다.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천97명, 누적 확진자 수는 67만 483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1천115명, 서울 755명, 광주 176명, 인천 154명, 부산 115명, 충남 105명, 경남 92명, 강원·전남 각 88명, 대구 71명, 경북 60명, 전북 58명, 충북 54명, 대전 43명, 울산 22명, 세종 16명, 제주 15명이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7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지역 감염 사례로 분류된 확진자는 경기 1천55명, 서울 670명, 인천 140명 등 수도권에서만 1천865명(66.3%) 나왔다. 광주 175명, 부산 108명, 충남 98명, 전남 87명, 강원 85명, 경남 84명, 대구 66명, 경북 58명, 전북 55명, 충북 53명, 대전 34명, 울산 17명, 세종 15명, 제주 13명 등 비수도권에서는 948명(33.7%) 발생했다.

검역 70명 포함 나머지 신규 확진자 284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780명이다. 전날 기준보다 6명 감소한 수치다. 최근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면서 사망자도 연일 속출하고 있다. 전날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6천114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0.91%를 기록 중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전날 2만 4천830명 늘어나 누적 4천438만 8천937명으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받은 사람은 10만 9천187명 증가한 4천314만 4천641명이다. 기본 접종 완료 후 3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전날 43만 8천62명 늘어나 누적 2천147만 2천479명으로 집계됐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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