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산자연중학교 20명 전입 축하” 화북면태양광발전소, 600만원 쾌척
“영천 산자연중학교 20명 전입 축하” 화북면태양광발전소, 600만원 쾌척
  • 서영진
  • 승인 2022.01.1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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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구늘리기 사업 기여
영천시 화북면태양광발전소(운영위원회 위원장 서재영)는 지난 13일 화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자연중학교 학생 20명의 전입축하 지원금으로 600만원을 산자연중학교에 전달했다.

화북면태양광발전소는 지난 2019년부터 태양광 판매수익금을 활용한 화북면 인구 늘리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화북면 출생아에게 100만원의 출산장려금(출생 시 50만원, 첫돌 시 50만원)을, 지역학교 신입생 및 전학생에게 전입축하금(자천초 50만원, 산자연중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역 내 1천3가구에게 각 20만원씩 전기료를 지원하고 있다.

산자연중학교 임석환 교장은 “2022년에도 더 많은 학생 유치를 통해 인구 늘리기에 기여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박노명 화북면장은 “새해에는 더 발전하는 산자연중학교가 되길 바라며, 화북면태양광발전소의 지역발전 공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영천=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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