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1.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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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월23일 일요일
(음12월21일 병자일)

쥐띠
쥐띠

 

48년생

계절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니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날이구나.

마음만 뻔하니 흐르는 세월이 무상하고 원망스러운 날이구나.

60년생

말을 물가에 데리고 갈 순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

자식 문제 또한 그러하니 내 뜻대로 되지 않음을 한탄하지 말자.

스스로가 구하여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알려줄 뿐 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

72년생

상대를 속여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하지 말라.

얻을 수 있으되 허망할 뿐 알찬 것이 못되리라.

얻은들 후회만 남을 일들이라면 예초부터 욕심내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84년생

머리가 복잡한 날인데 잠시 휴식이 필요한 날이구나.

욕심이 많아지니 생각이 많아 힘든 것이다.

욕심을 내려두고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자세를 가져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만족이 되지 않는 날이니 욕심이 크지는 날이구나. 

평소 해보지 못했던 일에 도전을 해보거나 새로운 것을 시작해 보자. 

61년생

시기나 음해 등 인간관계에서 흉살이 드니 조심스럽다.

다소 억울함이 드는 날이지만 마음을 내려두고 참아보는 시간이 되자.

73년생

흉한 가운데 길함이 있는 형국이니 오전은 흉하다가 오후부터는 길하겠구나.

금전이 힘겨우면 사람은 찾아들 것이고 사람이 찾아들면 금전이 힘겨운, 다소 부족함이 느껴지는 하루이겠구나.

85년생

밝은 햇살이 비치는 운세이니 힘겨움 속에 빛남이 있구나.

세상사 마음먹기 나름이니 긍정의 힘은 만사를 이겨내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아침부터 비난의 소리를 듣거나 엄한 일로 불편해지기도 하겠다.

말로 인해 생기는 흉이니 대응 말고 스스로 삭히는 게 좋을 날이다.

62년생

근심 걱정이 풀려가기 시작하니 기쁨이로다.

어렵게 풀리지 않던 일이나 업무가 빠르게 풀려갈 운세이다.

74년생

산 비탈길을 빠른 속도로 차를 운전하니 위험하지 그지없구나.

위기임을 알면서도 행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는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 실수하지 않도록 노력해 보자.

판단이 다소 흐려지는 날이니 운전이나 집중을 요하는 작업은 하지 말자.

86년생

지출이 과해질 수 있으니 낭비벽을 조심해야 하리라.

카드 사용을 자제하여 감당 못할 상황을 만들지는 말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말수를 줄이자.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반복되면 듣는 이는 불편하구나.

63년생

마음이 다소 가라앉으니 우울감이 든다. 

힘들고 답답했던 과정을 거친 뒤에 오는 허탈감인지 알 수는 없는 일이로다.

기도로서 다스려 가보자.

75년생

열심히 했지만 알아주는 이가 별로 없으니 힘이 빠지구나.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한 행동들이 아니였음에 머물러 있지 말고 더 힘차게 뛰어보자.  

87년생

윗사람이나 어른을 공경하고자 하라.

막무가내로 자신의 입장만을 표현하고 얻고자 한다면 독불장군이니 잠시의 만족감은 있겠으나 후회만 남으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세상사 쉬운 일은 없는 것이다.

자식 문제는 더욱 그러하니 내 뜻대로 되지 않음에 한숨 쉬는 날이겠구나.

64년생

무사 무욕의 마음가짐이 필요한 날이구나.

소문만 무성할 뿐 실속은 약한데 탐하려 하면 얻지도 못하고 사람들의 시기만 받게 되니 허무할 따름이다.

76년생

인간의 도리를 다하였다면 그 어떤 비난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다만, 도리를 다하지 못함에는 마음의 빚이 따라 다닐 것이다.

88년생

빛나는 성과에 우쭐해지는 날이겠구나.

그동안 노력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이겠다.

 

뱀띠
뱀띠

 

53년생

무리한 일정은 삼가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거나 무리한 행보로 힘겨울 수 있으니 적당함이 필요한 날이구나.

65년생

난감한 상황이 펼쳐질 수 있는 날이니 지푸라기도 잡아보자.

생각지 못한 실수로 난감할 수 있는 날이다.

긴장하고 집중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정신 차리자.

77년생

오늘은 집사람이나 여자의 말에 귀 기울이는 날이 되자.

독단으로 흐를 수 있으니 주의하고 만사의 결정을 의견을 수렴한 뒤 행하자.

89년생

만사에 막힘이 많으니 마음 또한 힘이 든다. 

작고 사소한 일부터 시작하여 인간관계 등에서 장애가 발생할 소지가 많다. 

 

말띠
말띠

 

54년생

운세가 쇠하니 병고를 조심해야 할 것이며 금전거래 또한 불가하다.

당혹스러운 일을 당할 수도 있으니 매사 조심해야 할 날이다.

66년생

잔꾀를 부리지 마라.  

인간관계에서는 더욱 그러하니 지키려 한 잔꾀가 전부를 잃게 할 것이다. 

78년생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허황함만 남을 것이다. 

지켜야 할 도리가 있고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 것이다. 

90년생

바깥활동이 활발한 일상이다. 

바쁜 가운데 금전은 들어오나 나가기 바쁘고 실속은 다소 부족하다.

그래도 분주함이 즐거운 날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생각지 못한 금전의 취득이 있거나 기분 좋고 여유로운 날이구나.

경거망동하지만 않는다면 만사가 여유로울 날이니 주어진 역할에만 충실토록 하자.

67년생

오지랖 넓은 잔소리로 주변을 피곤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적당함은 보기 좋으나 과하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이다.

79년생

결자해지라 매듭은 묶은 이가 풀어야 하는 법이니 관계의 어색함이 생겼다면 결자해지 차원에서 풀고자 노력해 보자.

91년생

요행수를 바라고 일을 추진하지 말자.

한두 번은 가능할지 모르나 그런 식의 접근은 크게 흉할 수 있으니 하지 말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계획한 대로 상황이 이어지지 못하니 힘겹구나.

나서는 발걸음이 무거우니 결과를 얻기도 쉽지 않은 날이리라.

68년생

몸과 마음이 다소 지쳐있으니 휴식이 필요하구나.

바쁜 가운데 실속은 다소 떨어지니 심력만 낭비하고 허황하구나.

피로감이 판단력도 저하시키니 짬을 내어 휴식은 반드시 해주자.

80년생

꺼낸 말을 지키고자 노력해 보자.

약속은 지키고자 하는 것이지 그저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은 아니다.

신뢰를 지켜가는 것은 약속 이행에 어긋나지 않는 것이다.

92년생

유혹이 많을 날이니 뿌리칠 줄 아는 정신력이 필요하구나.

절제력이 있으면 능히 극복할 문제들이니 만사에 늘 절제하고자 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배신의 기운이 강하니 가까이 지내는 이와의 관계를 점검토록 하자.

믿었던 사람에게 발등 찍히거나 기대한 일의 무산으로 힘겨울 수 있으리라.

69년생

융통성을 발휘하면 좋을 날이구나.

원리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당신, 오늘은 융통성을 좀 부려보면 좋을 날이군요.

81년생

사과는 진심으로 행함이 맞으니 영혼 없는 사과는 하지 말라.

사이가 벌어진 사람과 관계 개선을 위해 지나온 과오를 사과한다면 진심을 담아하도록 하라.

93년생

대인관계에 불화가 우려되니 다툼을 조심하고 오지랖 넓음으로 인해 스스로 흉을 불러들임을 경계하여야 할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서운함이 남으니 쉽게 안정되지 않는 일상이로다.

가족들이나 가까운 이에게 서운한 감정이 남는 날이라 허전하리라.

70년생

가족을 먼저 챙기면 좋을 날이구나.

가화만사성이 생각나는 날이다.

82년생

소탐대실이라 작은 것을 구하다 큰 것을 잃을 운세이니 불길하다.

일의 중요성을 정해두고 행하고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진 말자.

94년생

운수 대통이라 길을 가다가도 지갑을 주울 운세이니 길함이 크구나.

꿈자리가 좋으면 복권이라도 한 장 사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컨디션이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일정은 최소화하자. 

욕심나는 일이 있어도 오늘은 참아보자.  

71년생

미련이 많으면 놓아야 할 것을 쉽게 놓지 못한다.

아닌 것을 정리할 줄 알아야 하니 미련은 내려두자.

83년생

하나를 내어주고 두 개를 얻을 운세이니 베풀어 내어줌을 아까워 마라.  

얻고자 한다면 베풂을 우선해야 함을 명심하자. 

95년생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 해답은 자신의 마음속에 이미 있을 것이다.

버릴 것인가 보듬을 것인가에 따라 결정은 달라질 것인데 보듬을 생각이면 빨리 용서하여 화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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