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올해 지역민 웃음 되찾기 전력”
상주시의회 “올해 지역민 웃음 되찾기 전력”
  • 이재수
  • 승인 2022.01.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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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청소년 소통 의회 등 운영
경북대 상주캠퍼스 정상화 노력
상주시의회는 2021년 한 해 동안 코로나 위기 속에서 민생경제를 살펴 지역 경제활성화를 꾀했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2022년은 지역민에게 웃음을 되찾아주는데 전력키로 했다.

‘언제나 시민 곁에, 함께 뛰는 상주시의회’란 구호 아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상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와 수시로 간담회를 여는 등 수시로 급변하는 감염 발생자 현황과 행정조치사항, 향후 대응방안에 함께 했다.

2021년 최대의 화두인 중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에 매진했다. 문경~상주~김천 내륙철도 조기 구축 촉구 결의문을 제199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와 제205회 임시회에서 두 차례 채택 했으며, 집행부와 발맞춰 탄원서 서명과 현수막 게첨 등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최근 불거진 상주시와 상주적십자병원간 병원 이전, 신축과 관련해 집행부와 긴급 간담회를 가지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 병원 이전, 신축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시의 입장, 지원 계획, 공론화 필요성,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청소년과 소통하는 의회를 운영했다.

농특산물 마케팅을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 방안 연구회,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회, 문화관광발전연구회, 상주읍성 복원 연구회, 기본소득 연구회 등 5개의 연구단체를 운영해 연구 결과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조치했다.

경북대 상주캠퍼스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2008년 국립상주대학교가 경북대학교와의 통합당시 공약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좌초되어 가고 있는 경북대 상주캠퍼스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범시민운동에 적극 동참해 약속이행 촉구 등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올 1월 부총장제 부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

시의회는 2022년, 상주발전이라는 큰 틀 아래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예산심의, 자치입법 등 의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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