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3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1.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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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월31일 월요일

(1229 갑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허전한 마음이 찾아드니 실망도 깊어가는구나.

기대하지 않은 것에 마음 상하지 않도록 하자.

60년생

활동이 많은 날이지만 매사가 불안정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새겨듣는 것이 좋겠구나.

72년생

강한 파재의 운세이니 매사가 불길하구나.

생각지 못한 흉살이 찾아들 수 있으니 경거망동을 삼가고 새로이 도모하고자 하는 일은 신중하게 검토 후 행하는 것이 맞으리라.

충분히 검토하라.

84년생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도 있으니 안 되는 것에 집착하지 말자.

사람의 마음은 내 뜻과 다르고 내가 좋다고 상대도 좋은 것이 아니니,

사람의 마음을 진정 얻고자 한다면 집착에서 우선 벗어남이 최선이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만사가 허망하니 뜻한 바를 얻지 못하는구나.

행함의 흐름이 다소 불길하여 그러하니 정진하여 간다면 뜻을 이루리라.

61년생

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덤벼드는 형국이니 흉하구나.

농으로 한말에 정색함으로 분위기가 나빠질 수 있으니 분위기를 망치는 대응은 좋지 않구나.

73년생

실패를 걱정하여 시작조차 못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음인가.

두려워할 필요 없으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했으니 거듭된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 진정한 성공으로 가는 것이로다.

85년생

자신감을 얻는 것이 급선무인데 자꾸만 위축되니 문제로다.

현재의 상황이 녹녹하지는 않지만 역량을 발휘하여 극복하고자 힘써고자.

힘들고 어렵다고만 생각하니 길이 보이지 않지만 막상 부딪쳐보면 그 또한 극복되어 가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힘든 과정 속에 희망은 피어나니 힘겹지만 잘 극복해 보자.

희미한 기대감이 현실로 나타날 것이니 인내는 쓰나 결과는 달콤하리라.

62년생

서둘러 얻고자 하니 얻을 순 있으나 모래성에 지나지 않을 수 있구나.

느긋하게 전체를 살펴 가는 것이 좋으니 급한 마음은 내려두자.

74년생

약속은 중요한 것이니 사소한 것이라도 반드시 지키고자 하라.

작은 것을 소중히 하지 않는 이가 어찌 큰일을 도모하리오.

86년생

한발 앞선 대처가 빛나는 날이니 임기응변으로 행함이 빛나는구나.

전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면 놓치지 않을 상황들이니 집중해 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실물수가 있으니 도둑이 들 수 있음을 경계하라.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건망증으로 소중한 물건을 분실할 수도 있으니 신경 쓰도록 하자.

63년생

초심을 잃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면 좋겠구나.

교만함이 판단을 흐리게 할 수도 있으니 좋은 운일수록 자신에게 냉철하자.

75년생

자신의 자리에서 본분을 다해갈 때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리라.

힘겨운 가운데 나아갈 길은 보일 것이니 너무 쳐져 있지는 말자.

87년생

당장의 문제 해결에 급급하여 윗돌을 빼서 아랫돌을 메우는 형국이로다.

당장의 수습에 전전긍긍하니 손실은 불을 보듯 한데 정신 차려 너무 급하게 판단하지 않는 것이 도움 되겠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신수가 태평하니 여유로운 일상이리라.

과하지만 않다면 평안할 것이니 자신감 있게 행하여도 무방하리라.

64년생

선택의 기로에 서니 결정에 고민이로다.

실리를 추구함이 맞을 시기이니 대의명분에 너무 연연하면 얻지 못하리라.

76년생

안전사고를 조심해야 하니 매사에 조심하도록 하자.

운전을 한다면 장거리 운행은 하지 않거나 교대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구나.

88년생

경험은 돈으로 살수 없는 배움인 것이다.

실패와 성공을 떠나 축적된 경험은 살아가는 길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니 실패도 소중하고 성공의 경험도 소중한 것이로다.

 

뱀띠
뱀띠

 

53년생

세상사는 내 뜻대로 되지 않음의 연속이니 뜻대로 되지 않음에 너무 마음 쓰진 말자.

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을 다해 갈 때 단단해진 자신의 위치를 보게 되니라.

65년생

흐르는 물길을 거슬러 오르려 하니 힘겨운 것이다.

순리를 따르며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관망함이 현명하리라.

77년생

다른 이를 음해하거나 비난하는 말은 되도록 자제함이 좋겠구나.

마음에 들지 않은다 하여 다른 이와 뒷담화를 나누는 것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리라.

남의 말은 좋은 말 고운 말 칭찬의 말만 하는 것이 좋겠구나.

89년생

마음이 다소 편치 않는 날이구나.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니 불편한 마음에 힘겨울 날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발생하겠구나.

공연한 자존심을 내세우다 비난의 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 감정 조절에 신경 쓰자.

66년생

세상사 마음먹기 나름이니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면 그곳이 바로 낙원이 될 것이다.

늘 부족함을 느끼고 불행하다 생각하니 행복해질 수가 없는 것이다.

78년생

일시적 성공과 실패 등에 너무 연연하지는 말자.

신념이 있다면 나아가고자 하는 길에 일희일비할 이유 없으리라.

앞만 보고 그저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만 충실하면 되는 것이로다.

90년생

남의 눈치만 살피니 성취로 이어짐에 걸림돌이 너무 많구나.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의지대로 행함이 맞으니 너무 눈치 보지는 말자.

 

양띠
양띠

 

55년생

진심은 통하게 되어있다.

다만 더딜 뿐이니 거짓됨으로 자신의 이익을 얻고자 하진 말라.

진심이 통하여 이어진 관계는 더딘 만큼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리라.

67년생

강태공이 낚은 세월만큼이나 기다림이 크지 않았으니

마음 졸일 필요 없이 그저 기다림으로 임하면 뜻을 이루리다.

79년생

동료나 친구의 힘겨움에 어깨를 다독여 주자.

자신도 바쁘고 힘겹겠지만 주변을 한번 둘러보고 가면 좋겠구나.

91년생

이성으로 인해 심기 불편하니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서운함이리라.

모두가 내 마음 같지 아니하니 서운함은 늘 발생하는 것이리라.

배려하고 이해하고자 생각하지 않으면 함께 가는 길은 늘 힘겨우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대세를 관망하고 수동적인 자세로 임해야 하는 날이구나.

나서서 취하고자 애쓰면 오히려 나빠지니 소극적인 자세가 나을 것이다.

68년생

아낀다고 아껴지는 것이 아닌 일에 전전긍긍하니 옹졸해지기 쉽구나.

큰 배포를 가짐으로 베풀고도 인사 듣지 못하는 일은 만들지 마라.

80년생

초심을 잃은 것은 아닌지 살펴보면 좋겠구나.

처음의 간절했던 마음이 남아있지 않다면 교만함에 빠져든 탓이리라.

지켜야 할 자신의 도리를 다함에 모자람 없도록 살펴 가면 좋겠구나.

92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공연히 나서는 행동은 자제하라.

뜻 없이 던진 말 한마디가 일파만파의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언행도 주의하자.

 

닭띠
닭띠

 

57년생

답답한 심정이 이어지니 마음 편하지 못하구나.

차츰 개선되어 갈 것이니 너무 위축되지는 말자.

69년생

매사가 불길하니 진퇴양난의 형국이로다.

나아가기 보다 지키며 현상 유지에 힘쓰는 것이 현명한 시기이구나.

81년생

게으름으로 인해 곤욕을 치를 수 있는 날이니 미루는 행위는 좋지 않구나.

오늘 일은 오늘에 마무리함이 올바른 대처이니 생활화하면 좋으리라.

93년생

자신의 속내가 들키니 부끄러운 날이로다.

마음에 품고 있던 짝사랑의 마음이 들키거나 감춰온 속내가 드러나 부끄러운 날이리라.

 

개띠
개띠

 

58년생

모처럼 반가운 얼굴을 만나거나 바깥활동으로 즐거울 날이구나.

과하면 늘 흉하니 적당함을 유지하도록 하자.

70년생

남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 보는 날이 되자.

나와 다른 종교, 다른 이념을 가졌다고 배척하면 좋은 사람을 잃을 수도 있구나.

82년생

신중함이 필요한 날이니 결정해야 될 일은 미루어보자. 

물건의 구매 등에 후회를 남길 수 있을 날이니 섣부른 결정은 하지 말자.  

94년생

임시방편 급한 불은 끌 수 있구나.

안심할 단계는 아니니 집중하고 경우의 수에 대비하여 가야 하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니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사람과의 교류에서 속마음이 들켜 곤란할 수도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71년생

고집이 꺾여 가니 스스로 좌절감에 빠져들 수 있구나.

모두를 위해 한발 양보한 것이니 너무 의미 두지 않는 것이 마음 편하리라.

83년생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 오만함이 묻어나니 스스로가 왕좌인 듯 하구나.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심정으로 의지를 다져야 할 터인데, 오만함으로 임하느니 허울좋은 결과로다.

스스로를 자각하고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자.

95년생

잘못된 습관이 문제이니 고치고자 하라.

쉽지 않은 상황들이나 지속함도 문제이니 굳은 결심을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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