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부터 간편식까지 할인
홈플러스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경기를 집에서 즐기는 일명 ‘집관족’을 겨냥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집관 꿀템 모음전’을 연다.
먼저 오는 16일까지 카스(330ml) 6캔(8천220원) 구매 시 국내산 계육으로 매장에서 직접 튀긴 ‘더 그린 치킨’을 10% 할인해 준다. 80여종의 다양한 세계맥주는 4캔 구매 시 1만400원에, 12캔 구매 시 2만8천500원에 판매한다. 밀러(500ml)는 오는 9일까지 6캔 묶음 구매 시 9천900원에 판다.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안주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매장에서 조리한 ‘두마리 후라이드치킨’(1통)을 1만1천990원에, ‘어포깡’(1통)은 4천990원에 판매한다. ‘고시히카리 초밥세트’(30입)와 ‘프리미엄 생생초밥’(16입)은 각 1만2천990원, 1만4천990원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자체브랜드(PB)인 ‘시그니처’ 간편식도 할인 판매한다. 시그니처 육포 3종은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 판매하는 한편 시그니처 냉동피자 3종을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한 4천990원에 판매한다.
오는 9일까지 행사카드로 국내산 하우스 밀감(2㎏)을 구매하면 4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밀키트 70여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해 주고, 스낵·비스킷 90여종 1천원 균일가 판매도 진행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먼저 오는 16일까지 카스(330ml) 6캔(8천220원) 구매 시 국내산 계육으로 매장에서 직접 튀긴 ‘더 그린 치킨’을 10% 할인해 준다. 80여종의 다양한 세계맥주는 4캔 구매 시 1만400원에, 12캔 구매 시 2만8천500원에 판매한다. 밀러(500ml)는 오는 9일까지 6캔 묶음 구매 시 9천900원에 판다.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안주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매장에서 조리한 ‘두마리 후라이드치킨’(1통)을 1만1천990원에, ‘어포깡’(1통)은 4천990원에 판매한다. ‘고시히카리 초밥세트’(30입)와 ‘프리미엄 생생초밥’(16입)은 각 1만2천990원, 1만4천990원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자체브랜드(PB)인 ‘시그니처’ 간편식도 할인 판매한다. 시그니처 육포 3종은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 판매하는 한편 시그니처 냉동피자 3종을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한 4천990원에 판매한다.
오는 9일까지 행사카드로 국내산 하우스 밀감(2㎏)을 구매하면 4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밀키트 70여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해 주고, 스낵·비스킷 90여종 1천원 균일가 판매도 진행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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