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인조흑연 국산화 기술 개발 선도
금오공대, 인조흑연 국산화 기술 개발 선도
  • 최규열
  • 승인 2022.02.13 2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 제조용 압출장비 제작
국내 첫 벨류체인 구축 추진
에너지 사업화 시제품 개발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가족회사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인조흑연 국산화 기술 개발에 나섰다.

금오공대 신소재연구소는 지난 1월 탄소연구 전문업체인 ㈜카보랩 및 금성테크㈜와 협약을 맺고 소재부품 분야에 대한 기술이전과 공동연구를 통해 인조흑연블록 제조용 압출장비(1,000ton급)를 국내 최초로 자체 제작하여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고부가가치 인조흑연소재 기술개발, 탄소소재자립화 기술개발, 탄소복합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탄소융복합소재부품 실증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지난해는 국내 유일의 인조흑연 원료 제조기업인 ㈜PMCTech와도 국산화 공동연구를 진행하며,국내 최초로 원료·중간재·제품의 인조흑연 벨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도레이첨단소재㈜ 복합재료사업본부 등 지역 탄소소재 전문기업과도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이어가며, 인조흑연 GVC(Global Value Chain) 로드맵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탄소·흑연 전문 연구소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에는 에너지, 모바일 등 분야에서도 사업화 시제품을 개발하여 테스트 중으로 향후 기술사업화를 통한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