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삼겹살데이’ 돼지고기 할인전
대형마트 ‘삼겹살데이’ 돼지고기 할인전
  • 강나리
  • 승인 2022.03.0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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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7일까지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 작년보다 물량 늘려
‘삼겹살데이’로 불리는 3월 3일을 맞아 대형마트 업계가 돼지고기 할인 행사에 나선다. 삼겹살데이는 전국 축협에서 3월 3일에 ‘3’이 두번 겹치는 것에 착안, ‘삼겹살 먹는 날’로 정한 날이다.

먼저 이마트는 역대 최대 규모의 삼겹살데이 행사를 연다.

3일부터 9일까지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100g)’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40% 할인한 1천308원에, KB국민카드로 구매 시 50% 할인한 1천90원에 판매한다. 간편 식재료 냉동 돈육도 행사카드로 구매 시 30%, KB국민카드로 구매 시 40% 할인해 준다. 40% 할인가를 기준으로, ‘국내산 냉동 삼겹살(800g)’을 1만788원에 판매하며 차별화 상품 ‘설성목장 냉동 꽃삼겹살(600g, 1만788원)’과 ‘얼룩도야지 냉동 삼겹살·목심(각 350g, 5천388원)’도 준비했다.

이마트는 이번 삼겹살데이 준비 물량과 행사 기간을 최대로 늘려, 평소 한 달 치 냉장 삼겹살·목심 판매량인 약 500t을 일주일 간 판매한다. 냉동 돈육 합산 시 지난해보다 40% 확대된 총 600t에 달하는 규모이며, 행사 기간도 기존 5일에서 올해는 7일로 이틀 연장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자체 축산물 가공·포장센터인 미트센터뿐 아니라 농산물 유통센터인 후레쉬센터까지 동원했다. 후레쉬센터의 과일·채소 저장고 3동을 추가로 사용해 사전 비축 물량을 최대로 늘렸다.

삼겹살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채소, 와인 등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채소류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30% 할인해 모둠쌈(300g)을 2천784원에, 청도미나리(300g)를 4천784원에, 양송이버섯을 3천486원에 판매한다.

육류와 궁합이 좋은 레드와인도 인기 상품을 1~2만원대에 준비해 ‘에고메이(750㎖)’를 2만2천원에, ‘산타리타 메달야 레알 그랑리제르바 까버네소비뇽(750㎖)를 1만7천8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도 오는 6일까지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살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캐나다산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심은 30%, 국내산·스페인산 냉동 대패삼겹살은 2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 역시 지난해보다 행사 물량을 30% 확대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3~4일 이틀간 1등급 이상 일품포크 삼겹살과 목살을 50% 할인 판매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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