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3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3.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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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3월7일 월요일

(음2월5일 기미일)

쥐띠
쥐띠

 

48년생

간절한 소망이 있으나 이루기가 쉽지 아니하니 허망함이 밀려드는구나.

때가 아닌 탓이니 너무 실망 말고 꾸준히 정진해가면 뜻을 이루게 되리라.

60년생

뼈아픈 지적에 마음 상해하지 말고 날카로운 지적에는 귀를 기울여보자.

잘못은 알면 바꾸고자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인정할 것은 하고 바꿀 건 바꿔가자.

72년생

끈기가 필요한 날이구나.

결과가 다소 더디니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날이지만 끈기로 버텨내자.

84년생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을 운세이니 한마디 말로 위기 탈출이 가능하겠구나.

말로 모든 것을 대신하려 하지는 말라.

말과 행동이 함께하는 모습이 좋은 이미지를 오랫동안 유지하도록 해주는 길일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분쟁은 빠른 타협으로 해결해감이 필요한 날이다.

다툼이나 분쟁은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빠른 해결이 좋을 것이다.

61년생

인내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날이니 즐겁구나.

자녀의 일이나 배우자의 일등 가족과 관련된 일로 기쁨이 있겠다.

73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을 흔드니 귀인이 앞다투어 도우거나 만사가 여유롭겠다.

막힘없는 일상이나 과함은 경계하고 겸손함을 유지하라.

85년생

신뢰를 주는 사람으로 거듭날 때 사랑의 감정도 깊어지는 것이다.

부부간이나 조직을 이끄는 힘은 신뢰를 보임으로 이끄는 힘을 얻는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이 올바른지 점검이 필요한 시기이구나.

과신에 빠져 현실을 제대로 못 볼 수 있으니 주변의 조언에도 귀 기울여보자.

62년생

포커페이스의 모습이 필요한 날이구나.

희로애락의 감정이 얼굴에 모두 나타나니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이다.

감정이 드러나지 않게 숨기는 법을 깨우쳐가자.

74년생

원하는 문서를 얻지 못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행함의 흐름이 좋지 않아 그러하니 이 또한 지나갈 일 이구나.

86년생

금전 청탁으로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매우 실망하거나 자칫 체신을 깎아 먹겠구나.

편법은 좋지 않으니 얻지 못하더라도 정도로 임하도록 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모함하는 이가 주변에 있을 수 있으니 살펴 점검함이 맞구나.

맹신함으로 점검하지 못한다면 후회를 남기니 때늦음을 한탄하지 말자.

63년생

까치 울음소리 요란하니 반가운 손님이 오려나 보다.

반가운 소식이나 사람이 올수 있는 날이다.

75년생

안개가 걷히듯 풀리지 않을 듯 한 일이 풀릴 기미가 보이겠구나.

열심히 기도하고 긍정의 에너지로 임한 것이 도움일 것이다.

87년생

현상을 유지하며 지키고자 하면 길할 것이나 새로운 것을 찾고 바꾸고자 하면 흉함이 찾아들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걱정스럽구나.

남의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눈에 띄니 피할 수 없겠구나.

떳떳함이 있다면 담담히 자신의 길만을 가도록 하자.

64년생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고 너무 생각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게 된다.

때로는 단순함이 진리일 때도 있는 것이다.

76년생

가까이 친절한 이의 현혹함에 속을 수 있는 날이니 조심하자.

투자를 권유받거나 새로운 일의 권유 등 모두가 허상이니 신중하게 검토하라.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하여 듣는 편이 좋겠구나.

88년생

스스로 부족함이 느껴지니 시간을 낭비 말고 자신을 위한 투자로 지내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현재의 상황들을 진심으로 감사히 생각하고 임할 때 더 나은 미래가 이어지는 것이니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65년생

과한 욕심으로 인해 마무리 단계에서 실패를 맛볼 수도 있구나.

욕심을 내려두어야 하는 날이니 다스려가보자.

77년생

주변에 잡음이 끊임없이 발생하는구나.

욕심은 내려두고 현상을 유지해감이 분란을 잠재우는 것이 될 것이다.

89년생

결혼을 한 이나 연인이 있는 이 모두 관계에 냉전이 이어질 수 있으니 힘겹구나.

서로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한 탓이니 좀 더 양보하고 이해하고자 노력해 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서둘지 말라.

서두르면 이익이 적어지거나 실패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느긋함으로 전체를 관철하는 여유를 가져간다면 기대 이상의 성과로 기쁘리라.

66년생

나아가고자 하는 길이 올바른 것인지 살펴봄이 맞구나.

괘도 수정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꼼꼼히 현상을 살펴보도록 하자.

78년생

부모님 일로 근심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인사드리고 건강을 체크해 보자.

효를 다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가져보도록 하자.

효를 행함은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니 작은 일에 기쁨을 느끼게 하라.

90년생

몸과 마음만 분주할 뿐 성과는 부족할 수 있구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 수 있으니 너무 과도한 기대감은 내려두도록 하자.

 

양띠
양띠

 

55년생

욕심 많은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그로 인해 힘겨울 수 있구나.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좋으니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을 사람이구나.

67년생

적절한 타이밍의 조절이 필요하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구나.

바깥활동이 많을 날이니 교통사고나 사고수를 조심하도록 하라.

79년생

오랜 기다림의 종지부를 찍을 시점이 오고 있구나.

그동안 노고가 많았다면 합당한 결과물로 기분 좋을 날이리라.

91년생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다.

집착을 버려야 구질구질 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속임을 당할 수 있는 날이니 사람들의 말을 너무 믿지는 말자.

다른 이의 말만 믿고 행함은 자제하고 스스로 점검한 뒤 결정하자.

68년생

결과를 얻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꾸준히 정진함이 가장 좋은 것이다.

다소 시간이 걸리고 지루할 수 있지만 원하는 결과는 얻을 수 있으니 정진하라.

80년생

기다림이 길어지니 마음 졸이는 순간들이구나.

기대했던 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 마음 졸일 날이다.

귀인이 도우면 성취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다소 더 늦어질 수도 있구나.

92년생

마음에 드는 이가 있으니 가슴 설레는 날이구나.

망설이지 말고 자신의 뜻을 상대에게 전해보자.

여자가 먼저 고백함이 이상하지 않으니 남녀의 구분을 말고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산에서 물고기를 찾고 바다에서 육고기를 찾는 격이니 상황이 맞지 않구나.

만사에 내 뜻과 다른 결과가 나오거나 엉뚱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 날이다.

69년생

조급함이 실패를 불러올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실을 바늘허리에 꿰면 바느질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81년생

넉넉한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면 좋을 날이구나.

내어주고 양보함에 아쉬움이 없을 때 덕이 높아지니 빛이 나고 만사도 여유로운 것이다.

93년생

오랫동안 기다렸던 데이트를 하게 되거나 짝사랑하던 이에게 고백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는 날이구나.

인연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니 용기 내어 행하여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잔소리 많은 모습으로 비치진 말자.

자신의 마음에 차지 않는 것이 많으니 잔소리가 늘어가겠지만 그것도 적당히 하도록 하자.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잔소리가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법이다.

70년생

사고수나 낙마수가 있으니 바깥활동 시 조심하도록 하자.

술자리 등에 참석 시 생각지 못한 사고의 우려 있으니 긴장하고 적당함이 필요하다.

82년생

투자에 좋은 제안을 받을 수 있는 날인데 해야 할지가 고민스럽구나.

윗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안목이 뛰어난 선배,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보자.

94년생

연인 사이에 금이 가니 신뢰의 문제로구나.

작은 서운함이 오랫동안 쌓여 터져 나온 문제는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다.

처음의 그 감정과 느낌으로 호소하여 되돌리고자 노력해 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성급한 결정으로 후회할 일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매사에 신중하라.

작은 물건 하나 구입함에도 신중함이 필요한 날이구나.

71년생

길운이 당도하니 소원을 이루겠구나.

평소 꿈꾸던 일을 행하거나 작은 성취라도 볼 수 있는 날이다.

83년생

시작은 있으나 끝은 없으니 용두사미로구나.

방대한 꿈을 꾸고 시작했으나 흐지부지하여 결과를 알 수 없으니 한숨 나는구나.

95년생

연인에 대한 자랑은 적당히 하도록 하자.

자랑질로 스스로 흉을 불러 들일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질투나 시기로 인한 음해나 구설이 발생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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