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맛집으로 유명한 노티드의 마스코트 스마일을 전면에 내세운 상품 디자인에, 독일 정통 바이에른 효모를 사용해 맥아의 깊은 풍미와 과일 맛, 바나나를 연상하는 꽃향이 느껴지는 밀맥주 상품이다.
도넛이나 쿠키 등 간단한 디저트에 어울리는 맛으로 SNS 인증 문화가 활발한 MZ세대를 고려해 패키지 디자인에 노티드의 마스코트 스마일을 담았다. 제조는 수제 맥주 전문 더부스 브로잉이 맡았고, 오는 11일부터 GS25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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