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 일요일
(음2월11일 을축일)
48년생
재물의 취득이 있거나 사람으로 인한 기쁨이 따를 날이구나.
만사가 여의로운 가운데 작은 성취에 취해 교만해짐을 경계하고 겸손함을 유지하면 만사형통이로다.
60년생
마음먹은 대로 성취할 수 있는 강한 운세이니 생각한 바를 옮기고자 하라.
생각만 가득하고 행하지 못한다면 화중지병이니 그림 속의 떡이로다.
행하여 얻고자 한다면 얻어질 것이니 먼저 행하여 보자.
72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한 날이니 이미지 변신을 하거나 집안의 구조를 변경해 보자.
머리 손질로 가라앉은 기분을 돌리고자 나서는 것도 좋겠구나.
무언가를 변화시켜가면 좋을 날이구나.
84년생
어려운 상황에 처해져 있다면 윗사람에게 도움을 청해봄이 맞으리라.
호미를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미리 대처함이 현명하리라.
49년생
구설이 따르는 날이니 사람들과 다툼을 경계해야겠구나.
주변에 거슬리고 은근히 괴롭힘을 주는 이를 경계하라.
그로 인한 시비 구설은 관재로도 이어질 수 있겠구나.
61년생
부부간의 불화나 인간관계에 불화가 예상되니 문제 발생 시 빠른 수습에 나서도록 하자.
방치하면 뒷수습이 힘들어지니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상황은 만들지 말자.
73년생
현실에 안주하고자 하니 다소 느슨해진 마음이로다.
정진함에 성실함과 꾸준함이 동반되어야 할 터인데 다소 느슨해진 마음은 다시 조여 다스려가자.
85년생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구나.
어른들 싸움 중간에 끼어 곤란하거나 사람들 싸움에 중재자로 나서
괜한 일에 휘말려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니 나서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50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건강관리에 신경 쓰자.
작전상 후퇴가 생각나는 시기이니 한발 물러서 관망함이 현명하리라.
62년생
시기가 좋지 않으니 새로운 일의 추진이나 의욕을 앞세우는 일은 자제하자.
현상 유지에 힘쓰며 내실을 다져가는 것이 유리한 시기로다.
74년생
장점은 보지 못하고 단점만 보이니 함께 있는 것도 힘겹구나.
상대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먼저 상대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살피고 장점만 부각하여 보고자 하라.
86년생
직장에서 다투거나 과도한 업무로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드는 날이구나.
참고 견디는 것이 능사이니 스스로의 화를 참지 못해 후회를 만들지 말자.
51년생
집중이 잘 되지 못하니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구나.
산만함에서 벗어나 집중하도록 마음을 다스려가자.
63년생
뜻을 이루고자 하나 주변에 누군가 음해하는구나.
덕을 베풀어 사람들의 지지를 얻어감이 맞으니 손해를 감수해도 내어줌이 현명한 처사로다.
얻고자 나선다면 음해와 비방은 거세지리라.
75년생
중요한 사안이나 결정하기 쉽지 않은 것을 처리해야 한다면 신중하자.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배우자와 상의해서 결정하면 좋겠구나.
독단을 흉하며 후회를 불러오리라.
87년생
경쟁이 심화되어 도중에 포기할 수 있지만 한번 뽑은 칼이라면 무라도 썰어야 하는 것이로다.
쉽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52년생
전화위복이 기대되는 시기로다.
상황의 반전이 기대되니 미리 주눅 들면 얻을 수 없는 성취이리라.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정진하는 이만이 누릴 수 있는 반전이리라.
64년생
노력에 비해 성과는 다소 만족할 만한 결과로 다가오니 기분 좋을 날이로다.
성과가 기대 이상으로 나와 기분 좋을 날이니 만사가 여유로운 운세로다.
76년생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멀리 가는 것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가까이 빨리 다녀오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시기로다.
88년생
능력을 인정받는 날이니 어깨가 으쓱하는구나.
성취감에 도취되면 교만해져 흉을 불러오니 경계하라.
53년생
어려운 일이 해결되거나 그동안 힘겨웠던 부분이 해소될 수 있는 시기로다.
근면함으로 꾸준히 노력한 이는 그에 따른 성과로 기쁘리라.
65년생
스트레스의 과도가 걱정이니 휴식으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구나.
기도나 명상으로 무너진 멘탈을 강하게 바로 세워가면 좋으리라.
77년생
관재구설수 있으니 사람과 다투거나 편법 또는 법을 어기는 행동은 자제하자.
방심은 금물이니 매사에 신중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89년생
핑계로 일관하니 스스로 부족해지는 신뢰로다.
잘못은 인정하고 재발 방지에 힘쓰는 모습이 신뢰를 주게 되리라.
연인 사이에 신뢰는 없어서 안될 것이니 얻고자 한다면 진심으로 행하라.
54년생
변화나 변동이 강하게 들어오는 날이니 집안 대청소로 분위기를 바꾸거나 새로운 물건의 구입 또는 이미지 변신이 필요한 날이구나.
66년생
본업에 충실함이 맞으니 당장의 힘겨움에 곁눈파는 행동은 자제하자.
구관이 명관이라 알고 있는 분야가 극복의 실마리도 찾아가니 힘겹다고 다른 것을 모색함에는 신중하고 자제함이 좋으리라.
78년생
최선을 다해 왔다면 결과로 이어져야 할 터인데 나오지 않는다면 문제로다.
자신의 역량이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거나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음이로다.
고민을 해봐야 하는 시점이니 주변의 조언을 구해 고민을 해결토록 하자.
90년생
서둘면 이익이 적으니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명심토록 하자.
느긋함으로 자신의 역할에만 충실하게 이어간다면 큰 결과를 얻게 되리라.
55년생
화해를 요청해 온다면 받아주는 것이 좋으리라.
반목해오던 이가 화해의 손길을 내민다면 손을 잡아주는 것이 좋겠구나.
67년생
매화가 봄비를 만나 만발하는 운세이니 가정에 경사가 있거나 만사가 순조로워 뜻을 이룰 수 있는 만사형통의 운세로다.
79년생
든든한 지원군의 도움이 기대되니 조금만 더 힘을 내어보자.
덕을 쌓은 이는 뜻밖의 귀인이 도와 만사가 형통하겠구나.
91년생
행함에 흉살이 드니 구설과 시비가 가득하구나.
사소한 것도 신중하게 대처하고 자신도 모르게 사람을 무시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살펴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
56년생
실물수 있으니 아끼던 물건의 분실이나 파손 등이 우려되는구나.
문단속에 신경 쓰고 산만하여 집중하지 못하면 실수가 우려되니 집중하라.
68년생
부부간에 이별을 논할 수 있을 만큼 관계의 악화가 우려되는구나.
결단의 시간이 다가오니 민감한 상황이로다.
80년생
지나치게 업된 기분으로 실수가 우려되는 날이니 자제함이 필요하구나.
만사는 들뜬 마음이나 산만함이 실수를 부르는 것이니 경계하자.
마음이 다소 들뜨거나 산만해지는 날이다.
92년생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제하는 것이 좋겠구나.
상황도 여의치 않고 떠나는 길이 그리 녹녹하진 않겠구나.
57년생
생각지 못한 변수로 인한 곤란을 겪을 수도 있구나.
경우의 수에 대비한 이는 평안하겠으나 그렇지 못한 이는 다소 힘겨우리라.
69년생
범의 꼬리를 밟는 격이니 위태롭구나.
힘겨운 일 많아 매사에 장애와 막힘이 많을 날이니 정신 바짝 차려 대처해가자.
81년생
마음을 표현하기 힘든 날이구나.
내 것을 잃고 마음이 상하는 날이거나 사람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생길 수 있는 날인데 밖으로 표현을 못 하니 마음만 서럽구나.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흉살이 우려되는 날이구나.
연인이 있는 경우는 조심해야 하니 중심을 잡아가자.
삼각관계나 양다리 등으로 곤란을 겪을 수도 있는 날이로다.
58년생
얻음이 많을 날이니 기쁨이 큰 날이구나.
만사형통이라 귀인이 스스로 도우니 막힘없는 순조로움이로다.
70년생
과묵함으로 임할 때 진지함도 묻어나는 법이다.
너무 들떠있으면 경솔해 보일 수 있으니 말수를 줄이고 과묵함으로 보내보자.
82년생
매사에 이익됨은 부족하니 마음을 비우도록 하라.
연인 사이에 이익을 계산하다 이별을 논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94년생
패기만 믿고 무턱대고 추진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이다.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지만 현실의 벽은 높고도 크다.
신중하게 검토하고 할 수 있을 역량만큼만 계획을 세우도록 하라.
59년생
과정이 중요하니 얼렁뚱땅 처리함은 경계하자.
쉬운 선택 뒤에 감당해야 할 몫이 많아지니 얻어도 얻은 게 아니리다.
71년생
사고수나 예측하지 못한 일로 힘겨울 수 있구나.
매사에 신중하고 경우의 수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83년생
현혹됨이 많을 날이니 심지 굳게 중심을 잡아가자.
작은 것에도 흔들리는 모습은 신뢰를 떨어지게 하니 스스로 깎아먹는 체신이로다.
95년생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거나 새로이 무언가를 시작하는 날이면 좋겠구나.
솔로인 경우는 소개팅으로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도 나쁘지 않을 날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