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상품 바프 등과 협업
홈플러스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국내 유명 식품 및 주류 브랜드와 공동 기획한 신제품을 단독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길림양행 ‘바프’(HBAF)와 공동 기획한 스낵 4종과 OB라거와 협업한 팝콘까지 총 5종을 선보인다.
우선, 길림양행의 바프와 손잡고 프레첼 2종과 스낵을 볼 형태로 만든 스낵볼,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너트바까지 총 4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카라멜 솔티드 프레첼’(110g)과 ‘허니버터 프레첼’(100g) 2종이 홈플러스 단독 상품으로 첫 스타트를 끊는다. 가격은 각 1천490원이며, 기존 아몬드에 활용하던 코팅 기술력을 프레첼에 적용시킨 것이 특징이다.
오는 17일에는 바프의 신제품 ‘나쵸치즈맛 바프볼’(130g)을 1천490원에 선보인다. 바삭한 콘플레이크를 베이스로 땅콩, 아몬드 등의 견과류와 크렌베리를 더한 ‘허니버터 아몬드바’(500g)는 1만2천900원에 1+1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같은 날 출시하는 ‘OB랄라베어 허니버터 팝콘’(350g)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OB라거와 협업한 상품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OB라거의 헤리티지 디자인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 해 30·40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우선, 길림양행의 바프와 손잡고 프레첼 2종과 스낵을 볼 형태로 만든 스낵볼,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너트바까지 총 4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카라멜 솔티드 프레첼’(110g)과 ‘허니버터 프레첼’(100g) 2종이 홈플러스 단독 상품으로 첫 스타트를 끊는다. 가격은 각 1천490원이며, 기존 아몬드에 활용하던 코팅 기술력을 프레첼에 적용시킨 것이 특징이다.
오는 17일에는 바프의 신제품 ‘나쵸치즈맛 바프볼’(130g)을 1천490원에 선보인다. 바삭한 콘플레이크를 베이스로 땅콩, 아몬드 등의 견과류와 크렌베리를 더한 ‘허니버터 아몬드바’(500g)는 1만2천900원에 1+1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같은 날 출시하는 ‘OB랄라베어 허니버터 팝콘’(350g)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OB라거와 협업한 상품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OB라거의 헤리티지 디자인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 해 30·40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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