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4월 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4.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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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4월2일 토요일
(음3월2일 을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계획한 일에 차질을 빚으니 마음이 허전하구나.

세상사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이니 너무 마음 쓰지 말고 다시 시작하자.

60년생

투자나 투기 등의 현혹됨이 많을 날이다.

판단에 다소 혼란이 있는 날이니 결정은 미루는 것이 나을 것이고 신중하게 분석하고 천천히 결정함이 좋겠구나.

72년생

서두름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구나.

밖으로 나가서 활동할 일이 많은데 운전이나 사람들과 함께할 때 서두름이 큰 흉이 될 수 있으니 다소 느긋함을 유지하도록 하라.

84년생

몸이 하나임이 안타까운 날이구나.

할 일은 많고 몸이 하나뿐이니 마음만 애타는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건강을 지켜감은 과해도 나무랄 것이 아니다. 

본인의 건강만 챙기지 말고 가족 모두의 건강을 신경 쓰는 날이 되자. 

61년생

여우를 피하니 범을 만나는 격이구나.

정면돌파하고자 힘을 기울이면 부족하나 성취도 따를 것이다.

편법이나 잔꾀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면 더 큰 화를 당하게 될 것이다.

73년생

한 이불 속에 두 마음이 있으니, 부부간에 반목하거나 소가 닭 보듯 하는 안타까운 일들이구나.

부부간에 좋지 못한 기류가 흐르니 빠른 화해가 필요하며 배려와 이해심으로 힘든 시간을 극복해 가보자.

85년생

동북방으로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는구나.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도움 또한 빚인 것이다.

스스로가 타인에게 베풀어 빚을 해소하도록 노력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이루고자 하는 일에 방해가 많고 막힘이 따르니 힘겹구나.

심지 굳은 소신으로 참고 인내하면 더디지만 이룸의 기쁨도 얻을 것이다.

62년생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검소함으로 행한 이는 기쁨이 따르겠구나.

성취의 기쁨이 있는 반면 사고수나 병고 등 흉함도 따르니 조심하자.

74년생

금전이 들어오기 무섭게 빠져나가니 유리지갑이로구나.

검소한 생활을 유지하여 조금이라도 저축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보자.

86년생

실물수 조심하고 낭비나 허영심을 경계하자. 

도둑이 들지 않으면 스스로가 도둑이 되니 낭비나 허영 등으로 재물을 허비할 수 있겠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만사에 막힘이 많고 마음 또한 안정되지 못하니 흉하다.

구설이나 대인관계에서 곤란을 겪을 수 있는 날이니 매사가 조심스럽다.

63년생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니 답답한 일상이구나.

아직 때가 이르지 못함이니 정진함에 부족하지 않도록 하라.

75년생

시기나 음해로 마음 쓰일 수 있는 날이구나.

생각지 못한 이에서 나올 수 있어 우울감이 들 수도 있다.

87년생

회식이나 모임 등은 짧게 하는 게 좋겠다.

밤늦은 시간까지의 음주로 이어지면 실수나 사고의 우려 있어 흉하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대접받아야 좋은 것은 아니니 엎드려 절 받으려 하지 말자.

스스로 우러나서 행함을 칭찬하고 도리에 어긋남은 마땅히 꾸짖어가자.

64년생

다소 답답함이 느껴지는 일상이니 성과에 대한 서두름이 우려되는구나.

서두른다고 해결될 문제들이 아니니 느긋함으로 때를 기다려보자.

76년생

구설은 늘 언행의 실수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언행을 신중하게 하여 구설을 방비하여 보자.

88년생

필요 이상의 지출은 하지 않도록 신중하자.

저축을 못하는 이는 씀씀이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스스로의 지출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을 해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부부가 화합하면 이룰 것이 많을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현상 유지가 최선이다.

부부가 합심하여 일을 도모하면 성취가 클 것이니 반드시 힘을 합쳐보자.

65년생

마음이 다소 허전하고 안정되지 않을 날이구나.

세상만사가 귀찮고 허망하게 여겨지니 마음에 병이 찾아들겠구나.

기도로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오늘 최선을 다해보자.

77년생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떠나도 좋겠구나.

남동쪽이 길하니 그쪽으로 떠나고 해외여행 등 먼 거리 여행도 나쁘지 않다.

단체로 가는 여행보단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끼리 단촐함이 좋겠구나.

89년생

스트레스가 많을 날이니 과도한 업무는 다소 내려둠이 필요하구나.

불똥이 엉뚱한 데로 튀어 가족들이나 가까운 이가 힘들어질 수 있으니 마음을 안정시키는 휴식을 취해주면 좋겠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골치 아픈 일이 풀려나갈 형국이니 즐겁구나.

귀인이 나서 도움의 손길을 주니 쉽게 풀려가겠구나.

66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간절함이 있다면 구하여 얻고자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신념을 잃지 말고 정진하면 해결될 것이다.  

78년생

행운은 누구에게나 오는 듯하지만 준비된 사람에게만 오는 것이다.

성실함과 꾸준하게 정진한 이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 행운이다.

90년생

길과 흉이 함께 들어오는 운세이지만 길함이 더 크니 마음먹기 달렸구나.

매사 마음먹기에 따라 길과 흉의 크기는 달라지는 것이다.

늘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흉함은 크기가 작아지는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마음을 비워야 할 터인데 그러지 못하니 힘겹구나. 

사리사욕 등으로 번뇌로움이 많은 날이다. 

67년생

내실을 다져갈 때 흉은 물러가고 길함이 자리를 잡아드는 날이다.

환절기라 건강의 우려도 염려되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할 때이다.

79년생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생각나는 날이구나.

배우자나 가까이 지내던 사람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이겠다.

91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는 날이니 즐겁구나.

복권이라도 한 장 구입해 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감사한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이 되어보자.

함께 식사 자리를 마련하거나 전화로 안부전화라도 해보면 좋겠구나.

68년생

과음을 하지 말아야 하겠구나.

술자리에 참석할 일이 있다면 과음을 주의하라.

그로 인한 흉살이 찾아들 수 있는 날이다.

80년생

아랫사람에겐 공경을 윗사람에게는 칭찬을 듣게 되는 날이구나.

평소 일처리에 철저하게 한이는 그로 인한 덕이니 기쁨이로구나.

92년생

얻음이 있으되 잃음도 많은 날이니 들어오고 나감이 반반이로다.

길과 흉이 혼재되어 좋은 듯 나쁘고, 나쁜 듯 좋은 날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만사가 평탄하구나.

가화만사성이라 가정의 기쁨이 넘치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 것이다.

69년생

구설을 조심하라.

심한 경우 관재로 이어질 수 있구나.

빠른 화해가 필요한 시기이니 발생 시 빠른 화해로 마무리하자.

81년생

집안에 근심이 드니 자리가 편안하지 않구나.

마음 쓴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 내려두고 그저 때를 기다려보자.

93년생

독단으로 인해 분란이 일어날 수 있으니 흉하구나.

직장에서 업무처리나 인간관계에서 독단으로 인해 비난받을 수 있는 날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하나를 내어주고 둘을 얻고자 하는 것이,마음만 앞서니 모두를 잃겠구나.

얻고자 함은 내 것을 먼저 내어줄 때 가능한 것인데 내어주는 척만 하니 안 되는 것이다.

내어줌은 받지 않겠다는 진심을 담아 행하도록 하라.

70년생

깔끔한 옷차림에 자신감도 생겨나는 것이다.

가치는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니 챙겨감에 부족함이 없게 하라.

82년생

이사나 변동이 생기는 날이구나.

역마가 발동하니 밖으로 활동할 일이 많을 날이다.

새로운 문서의 작성 등 부동산과 관련된 서류작성도 나쁘지 않은 날이다.

94년생

혼자 힘으로 극복하기 힘든 고난이면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자.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막기 힘들게 방치하지 말고, 결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 것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뜻밖의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구하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이나 나들이 계획을 가졌다면 떠나도 좋으나 먼 길 여행은 다소 불길하다.

가까이 빠르게 다녀오는 것이 좋겠고 서쪽이나 서북쪽은 흉하니 피하라.

71년생

집 떠나면 개고생이라고 집 떠난 상황들은 힘겨움이 많을 날이다.

빠른 귀가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니 무리한 일정은 삼가하도록 하라.

83년생

티끌 모아 태산이라 검소한 생활을 유지해온 이는 그로 인해 기쁠 날이구나.

검소한 생활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날이겠다.

95년생

마음이 다소 들뜨는 날이니 언행이 가볍다.

언행을 조심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음식 끝에 병고가 우려되니 음식 섭취 시 과하지 않도록 하고 잘 살펴먹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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