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 진단 검사 실시
고위험군 전문가 컨설팅
고위험군 전문가 컨설팅
영주시가 조직의 업무능률 향상과 건강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달부터 운영하고 있는 ‘직원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이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청 1천여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건강 진단 검사(MSS 진단)를 통해 개인별 검사결과를 제공하고 위험도가 높은 직원에게 조직 진단 및 전문가 컨설팅을 연결해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원인의 사전 제거를 돕는다.
상담은 근로자 지원프로그램(EAP) 전문기관을 통해 △개인 1대1 심리상담(대면.비대면) △온라인 스트레스 상시 자가진단 △전 직원 대상 전신건강 측정 및 조직진단(MSS진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주시 소속 직원은 누구든지 원하는 지역 상담센터에서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비대면(전화, 화상상담)도 이용 가능하다.
영주=김교윤기자
시청 1천여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건강 진단 검사(MSS 진단)를 통해 개인별 검사결과를 제공하고 위험도가 높은 직원에게 조직 진단 및 전문가 컨설팅을 연결해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원인의 사전 제거를 돕는다.
상담은 근로자 지원프로그램(EAP) 전문기관을 통해 △개인 1대1 심리상담(대면.비대면) △온라인 스트레스 상시 자가진단 △전 직원 대상 전신건강 측정 및 조직진단(MSS진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주시 소속 직원은 누구든지 원하는 지역 상담센터에서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비대면(전화, 화상상담)도 이용 가능하다.
영주=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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