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토마토 페스티벌’
13일까지 14종 2천원 할인
13일까지 14종 2천원 할인
홈플러스는 오는 13일까지 ‘토마토 페스티벌’을 열고 10대 카드 결제 시 토마토 전품목을 2천원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색 토마토 인기에 발맞춰 지난해 11종이었던 토마토 품종을 올해 14종까지 확대했다. 토마토 신품종은 3종에서 6종으로 2배 늘었다. 지난해 스낵토마토, 스윗탱고토마토, 레드 단마토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엠버·그린 단마토, 레드스타토마토, 흑토마토 등 3종을 추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 토마토보다 높은 당도에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스윗탱고토마토(400g)’를 4천990원에, 달콤한 과즙과 단단한 식감은 물론 줄기째 담아 더욱 신선한 ‘레드스타토마토(220g)’를 3천990원에, 스테비아 잎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를 사용해 꿀처럼 달콤한 ‘단마토(500g)’ 엠버·그린 품종을 각 6천990원에 홈플러스 단독으로 판매한다.
대추처럼 길쭉한 모양에 식감이 아삭한 ‘대추방울토마토(750g, 1.2㎏)’는 각 4천990원, 7천900원, 꼭지가 없어 간편하게 먹기 좋은 ‘스낵토마토(800g)’는 6천990원, 색깔마다 맛과 식감이 다른 ‘칵테일방울토마토(750g)’는 7천990원, 짭짤한 맛이 특징인 ‘대저토마토(1.2㎏)’를 9천900원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풍미가 좋고 영양이 풍부한 ‘흑토마토(750g)’를 5천990원에, 유리온실에서 빨갛게 익은 토마토만 엄선한 ‘완숙토마토(3㎏)’를 1만1천990원에, 부드럽고 찰기가 있는 ‘찰토마토(1.2㎏)’를 6천990원에 판매한다.
강나리기자
홈플러스는 이색 토마토 인기에 발맞춰 지난해 11종이었던 토마토 품종을 올해 14종까지 확대했다. 토마토 신품종은 3종에서 6종으로 2배 늘었다. 지난해 스낵토마토, 스윗탱고토마토, 레드 단마토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엠버·그린 단마토, 레드스타토마토, 흑토마토 등 3종을 추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 토마토보다 높은 당도에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스윗탱고토마토(400g)’를 4천990원에, 달콤한 과즙과 단단한 식감은 물론 줄기째 담아 더욱 신선한 ‘레드스타토마토(220g)’를 3천990원에, 스테비아 잎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를 사용해 꿀처럼 달콤한 ‘단마토(500g)’ 엠버·그린 품종을 각 6천990원에 홈플러스 단독으로 판매한다.
대추처럼 길쭉한 모양에 식감이 아삭한 ‘대추방울토마토(750g, 1.2㎏)’는 각 4천990원, 7천900원, 꼭지가 없어 간편하게 먹기 좋은 ‘스낵토마토(800g)’는 6천990원, 색깔마다 맛과 식감이 다른 ‘칵테일방울토마토(750g)’는 7천990원, 짭짤한 맛이 특징인 ‘대저토마토(1.2㎏)’를 9천900원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풍미가 좋고 영양이 풍부한 ‘흑토마토(750g)’를 5천990원에, 유리온실에서 빨갛게 익은 토마토만 엄선한 ‘완숙토마토(3㎏)’를 1만1천990원에, 부드럽고 찰기가 있는 ‘찰토마토(1.2㎏)’를 6천990원에 판매한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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