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에 맞춰 ‘야구엔 참치’ 콘셉트로 각 구단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한정판 ‘동원참치 챔피언 에디션’을 오는 13일까지 단독 선판매한다.
한정판 ‘동원참치 챔피언 에디션’(135g 4입, 1만990원)는 올해 40주년을 맞은 ‘동원F&B’의 참치캔과 KBO리그 출범을 기념하고자 선보인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국내 프로 스포츠 중 팬층이 가장 두터운 야구 팬들을 위해 특별 기획했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엠블럼, 로고, 마스코트가 각각 새겨진 디자인으로 구단마다 색다른 3가지 종류의 참치캔을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진열 시, 각 구단 마스코트가 그려진 참치캔을 경쟁 구단끼리 마주보는 배치로 특유의 라이벌 관계를 재치있게 연출하는 재미도 더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는 별도의 ‘야구엔 참치’ 팝업스토어를 열어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상품 구매 시 동원F&B와 함께 추첨을 통해 KBO리그 40주년 공인구와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팝업스토어는 각 구단 지역 구장과 가까운 홈플러스 매장에서 운영한다. 먼저 북수원점, 잠실점, 영등포점, 인하점 4개점에서 운영하며 수성점, 동광주점, 아시아드점, 부천상동점 등 총 10개점으로 확대 순환 운영할 계획이다.
신지원 홈플러스 가공식품팀 바이어는 “프로야구 개막과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을 맞아 야구팬들의 재미를 위해 이색 상품은 물론 이벤트를 담은 팝업스토어까지 준비했다”며 “이벤트 참여로 추첨 행운을 즐기시길 바라며 올 시즌 각자 응원 구단의 선전을 빌겠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한정판 ‘동원참치 챔피언 에디션’(135g 4입, 1만990원)는 올해 40주년을 맞은 ‘동원F&B’의 참치캔과 KBO리그 출범을 기념하고자 선보인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국내 프로 스포츠 중 팬층이 가장 두터운 야구 팬들을 위해 특별 기획했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엠블럼, 로고, 마스코트가 각각 새겨진 디자인으로 구단마다 색다른 3가지 종류의 참치캔을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진열 시, 각 구단 마스코트가 그려진 참치캔을 경쟁 구단끼리 마주보는 배치로 특유의 라이벌 관계를 재치있게 연출하는 재미도 더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는 별도의 ‘야구엔 참치’ 팝업스토어를 열어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상품 구매 시 동원F&B와 함께 추첨을 통해 KBO리그 40주년 공인구와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팝업스토어는 각 구단 지역 구장과 가까운 홈플러스 매장에서 운영한다. 먼저 북수원점, 잠실점, 영등포점, 인하점 4개점에서 운영하며 수성점, 동광주점, 아시아드점, 부천상동점 등 총 10개점으로 확대 순환 운영할 계획이다.
신지원 홈플러스 가공식품팀 바이어는 “프로야구 개막과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을 맞아 야구팬들의 재미를 위해 이색 상품은 물론 이벤트를 담은 팝업스토어까지 준비했다”며 “이벤트 참여로 추첨 행운을 즐기시길 바라며 올 시즌 각자 응원 구단의 선전을 빌겠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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