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4월 1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4.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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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4월19일 화요일
(음3월19일 임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다른 이의 시비에 참여하여 곤란을 겪을 운세이니 오지랖 넓은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60년생

자신이 옳을지라도 고집을 피운다면 사방에 적들로 가득하리라.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화합해 가는 것이 현명한 대응이로다.

72년생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자꾸 겉도는구나.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니 집중하지 못하는구나.

흔들리는 마음은 기도로 잡아가자.

84년생

집착을 버리지 못하니 지난 일에 연연하게 되는 것이다.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로이 채워감이 올바른 선택일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구설수 있으니 행함에 조심스러움이 필요하다.

모든 구설은 언행에서 시작되니 신중한 언행으로 흉을 방비해가자.

61년생

공든 탑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도록 하자.

과신하여 경거망동하면 공든 탑이 무너지는 허망함과 함께 하리라.

73년생

말실수로 인해 곤욕을 치를 수도 있으니 신중하도록 하라.

쏟아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듯이 실수한 말도 그러하니 후회를 남기지 말자.

85년생

생활에 변화를 주고 싶은 날이겠구나.

무리하지 않는 가운데 머리 스타일을 바꾸거나 봄옷을 구입해 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듣고 싶은 말만 귀담아들으니 충고가 귀에 가시로구나.

쓴 약이 건강에도 좋듯 듣기 싫은 말이 도움 되는 말일 것이다.

포용의 마음으로 충고를 감사히 받아들여 마음에 새겨보자.

62년생

오전은 한가로운 일상이나 오후 들어 분주해지겠구나.

바쁜 가운데 성취로도 이어지니 자신감을 가지고 임한다면 좋은 성과 얻으리라.

74년생

새로운 인간관계가 있겠으나 마음을 둘 만한 사람은 없을 수 있구나.

기대감을 가지기보단 스스로가 빛이 나는 사람으로 거듭나면 되리라.

86년생

습관은 무서운 것이니 잘못된 습관으로 스스로를 망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면 좋을 날이다.

나쁜 습관은 바뀌지 쉽지 않지만 바꾸도록 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마음먹은 일을 실천에 옮긴다면 성과로도 이어지리라.

행함의 흐름이 유리한 방향이니 자신감 있게 행동하면 되리라.

63년생

말을 물가에 데리고 갈 순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

자식 문제 또한 그러하니 내 뜻대로 되지 않음을 한탄하지 말자.

스스로가 구하여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알려줄 뿐 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

75년생

실력 발휘를 하니 빛이 나는구나.

감춰둔 실력을 뽐내거나 경험에서 오는 노하우가 빛나는 날이리라.

87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이 우려되니 자신의 주장을 내세움에 신중하자.

독단으로 행하거나 과욕을 부리면 고립을 자초하니 배려하고 양보해가자.

 

용띠
용띠

 

52년생

마음은 앞서고 일손은 잡히지 않으니 힘만 드는 날이구나.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로서 흔들림을 바로잡아 보자.

64년생

하나를 내어주고 둘을 얻을 운세이니 흉한 듯 길하구나.

오전은 힘겹다가 오후 들어 좋아질 운세이다.

76년생

노력하는 이에겐 기함이 큰 날이지만 그렇지 못한 이는 힘겨울 날이다.

성실함이 빛나는 날이니 성실히 살아온 자는 복덕을 누리겠구나.

88년생

스스로 위축되니 자신이 가진 능력 발휘는 꿈꿀 수도 없구나.

주눅 들지 말고 당당함으로 임할 때 결과도 좋게 나올 수 있으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매사에 막힘이 많고 답답하니 마음만 급해지는구나.

급하다고 실을 바늘허리에 꿰어 사용할 수 없듯이 서두른다고 만사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급할수록 느긋한 자세를 유지함이 현명하리라.

65년생

건전한 정신에 올바른 영혼이 깃드는 법이로다.

맑고 고운 생각이 삶도 그렇게 이끌어가니 생각이 바르고 맑다면 반드시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로다.

품격은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구나.

77년생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더 큰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지혜로움은 작은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89년생

새로운 인연과 만나거나 귀인과의 조우가 기대되는 날이구나.

인연운이 상승하니 좋은 인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기로다.

 

말띠
말띠

 

54년생

요귀가 집 앞을 기웃거리니 병고나 흉살이 걱정이구나.

건강을 맹신 말고 건강할 때 챙기는 것이 좋겠고, 모든 흉은 입에서 시작되니 언행도 주의하도록 하자.

66년생

새술은 새 포대에 담으라 했듯이 과감하게 현실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구나.

버리지 못하면 새로이 채울 수가 없으니 버릴 땐 과감하게 모든 것을 내려두어라.

78년생

손재수나 실물수로 손실이 예상되니 매사에 긴장하고 조심하자.

만용에 빠지거나 과신함이 문제이니 늘 겸손하고 점검함을 게을리 말라.

90년생

자신의 잣대로 평가를 해버리니 비난을 받겠구나.

미루어 짐작하는 일로 곤욕을 치르거나 비난받을 수 있으니 보이는 현상을 자신의 잣대로만 평가하려 들지 말고 사람들에게 진실인 듯 말함도 경계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부탁이나 청탁을 해오니 난감한 날이구나.

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들어줘도 무방하나 정도에 어긋난 것을 스스로 나서 들어주고자 애쓰지 말자.

67년생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는 날이니 막힘이 있으되 헤쳐나감도 무난할 것이다.

서북과 북쪽이 길하니 그쪽으로 구하면 얻을 것이다.

79년생

뜻밖의 사고를 당하거나 생각지 못한 일로 당황스러울 수 있는 날이구나.

행함의 흐름이 다소 좋지 못하니 매사에 조심해야 하리라.

91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알 수가 없구나.

가까이 지내는 이의 심중을 헤아리기 쉽지 않으니 언행을 함에 신중함을 잃지 않도록 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재물운이 상승하니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있으나 구설과 시비 또한 따라든다.

욕심으로 임하면 흉은 더 클 것이니 베풂으로 취함으로 얻는 흉을 감해보자.

68년생

나른함이 밀려드니 만사가 귀찮아지는 날이다.

해야 할 일은 미루지 말고 행함으로 마음의 짐은 만들지 말자.

80년생

집 떠나면 개고생이라고 집 떠난 상황들은 힘겨움이 많을 날이다.

빠른 귀가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니 무리한 일정은 삼가토록 하라.

92년생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알 수가 없구나.

가까이 지내는 이의 심중을 헤아리기 쉽지 않으니 언행을 함에 신중함을 잃지 않도록 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문서계약 등이 유리한 날이구나.

부동산 계약이나 새로운 것의 취득 등이 나쁘지 않은 날이다.

69년생

하나를 내어주고 두 개를 얻을 운세이니 베풀어 내어줌을 아까워 마라.  

얻고자 한다면 베풂을 우선해야 함을 명심하자. 

81년생

부족함에 늘 아쉬우니 부모님을 향한 미안함에 고개 숙여지는구나.

최선을 다한다고 위로해 보지만 어찌 부모님의 사랑에 비교할 수 있으리오.

자신의 행동은 자식들에게 거울이니 자신이 행한 만큼 자식도 배우게 되리라.

93년생

낙동강 오리알처럼 외톨이 신세가 서러운 날이구나.

돌아다 봐주는 이 없어 서럽지만 무리수를 둔다면 더 흉하니 겸허함을 지켜가자.

 

개띠
개띠

 

58년생

재물을 쫓으니 구설 또한 상존하는 것이다.

구설을 두려워하면서 재물은 욕심내니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언인가.

비난은 두렵고 원하는 것은 얻고자 하는 심보는 용렬하기 그지없는 것이다.

70년생

여자 말을 존중해야 하는 날이니 아내 말을 잘 들어보자.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내 말을 따라주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82년생

상대의 약점을 물고 늘어져 유리한 위치에 올라서고자 함은 아쉽구나.

정정당당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함이 맞으니 비굴해지지 말자.

94년생

순조로운 일상이 이어지겠으나 사람과의 마찰은 피해 가자.

자신의 주장을 너무 내세우다 다툼이 발생하면 흉하니 자제토록 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숲을 보아야 하는데 나무만을 바라보니 결정함에 늘 부족감이 드는 것이다.

전체를 아우르는 지혜를 가져보도록 하자.

71년생

말 한마디로 천 냥 빚도 갚지만 반대로 큰 흉살을 몰고 오기도 한다.

고운 말 바른말로 선덕을 쌓아가는 날이 되어보자.

무심코 던진 말로 다른 이에게 상처 줄 수도 있으니 주의함이 필요하구나.

83년생

실수한 것이 있을 수 있으니 너무 당당하게 자신감을 비추는 것은 자제하자.

점검하고 자신을 낮춰감으로 흉은 감하고 덕망은 더욱 빛나게 하자.

95년생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않는 것이 좋지만 너무 무리함도 좋지 않은 것이다.  

원칙에 너무 사로잡혀 융통성을 잃어버리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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