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4월 2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4.20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4월21일 목요일
(음3월21일 갑진일)

쥐띠
쥐띠

 

48년생

다른 이의 모함이나 시기로 힘겨울 날이구나.

그 또한 자신의 과오로 발생한 것이니 원망하는 마음은 내려두자.

60년생

끊고 맺음이 불분명하니 여지를 남기는 것이다.

인간관계 또한 끊고 맺음을 확실히 하여 공연한 기대감으로 힘겹지 않도록 함이 인간의 기본 도리이다.

72년생

생각지 못한 재물의 손재나 지출이 많아질 수 있는 날이구나.

어차피 나가야 하는 재물이면 아까운 마음은 버려둠이 좋겠구나.

연연하면 번뇌로움으로 힘겨우니 내려두어 내어줌은 또다시 채워짐으로 이어지니 세상사 는 늘 순환하고 마음먹기에 따라 행과 불행이 있는 것이다.

84년생

얻음보다 잃음이 많을 날이니 힘겹구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내려두면 오히려 만족함이 클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명예가 높아지는 운세이니 칭송의 소리가 드높아지는구나.

실속은 다소 부족하니 빛 좋은 개살구 일 수도 있구나.

61년생

변덕스러움으로 인해 힐책을 받을 수 있는 날이구나.

결정 장애나 변덕이 문제이니 상대에 대한 배려로 마음을 다스려가보자.

73년생

성취가 기대되니 막힘없이 순조로운 날이구나.

호운일수록 조심해야 하니 경거망동을 주의하고 겸손함을 유지하라.

85년생

도처에 재물이 가득하나 잡을 수 없으니 그림의 떡이로구나.

마음은 뻔한데 뜻대로 잘되지 않아 근심스러울 수 있는 날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간절함이 있다고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기 마련이니 지금의 아쉬움에 힘겨워 말라.

다만, 때가 되지 않았음이다.

62년생

빈 지갑에 재물이 가득 차니 어깨가 으쓱하는구나.

재물이 들어와 풍요함을 느낄 수 있는 시기이다.

생각지 않은 재물의 취득 등이 따라올 운세이다.

74년생

처음은 어려워도 결실이 기대되니 정진하면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성실함과 꾸준함을 갖춘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복덕이로다.

86년생

재물의 손재가 발생하거나 실물수 우려되니 문단속에 신경 쓰자.

잘 모르는 일에 투자하거나 욕심내는 일도 경계하여 하지 않도록 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덕을 베풂은 돌려받기를 위한 것이 아니다.

내어줌이 잃는 것이 아니고 다시 채워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데 그리 간단한 이치를 못 깨달으니 힘겨운 것이다.

63년생

눈높이가 너무 높으니 만족됨이 쉽지 않구나.

너무 과하여 빈축을 살수 있으니 적당하고 겸양한 자세를 가져보자.

75년생

때를 만나 행하니 명리를 얻을 운이로다.

도처에 춘풍이 부니 발걸음도 가볍구나.

봄비를 만난 초목에 꽃을 피우는 형국이니 아름답다.

87년생

청룡이 여의주를 얻는 운세이니 기대가 크구나.

성실함으로 정진해 온이는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니 파장이 길게 이어지는구나.

무심코 던진 말로 구설에 휘말릴 수 있는 날이니 언행을 주의하자.

64년생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니 올바르게 보이지 않는 것이다.

사람을 대함에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니 똑바로 볼 수 없다.

사람만을 보고 제대로 평가하고자 노력해 보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것이다.

76년생

형제나 동료의 기쁜 소식에 함께 즐거워하면 좋을 날이다.

가정에 경사가 있거나 주변 사람들의 기쁜 일이 있을 날이다.

88년생

거센 바람에 꽃비가 흩날리는구나.

마음이 동하여 꽃이 나비를 찾아 나서니 어찌 흉하지 아니한가.

도화로 인해 마음의 동요가 큰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산을 힘겹게 하나 넘었더니 첩첩산중이로구나.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 또 다른 문제로 고민스러울 날이다.

65년생

만사 불여튼튼이라 매사에 대비함이 필요하니 쉬이 생각하지 말자.

너무 신중하여 비난받더라도 그것이 도리이니 개이치 말자.

77년생

진정한 친구는 콩 한쪽도 나눠 먹는다고 했다.

콩 한 쪽도 나눠먹는 넉넉한 인심을 가져보자.

욕심을 내려두면 세상이 한층 더 아름다워질 것이다.

89년생

감정의 기복이 다소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괜한 일로 화풀이하여 비난받을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말띠
말띠

 

54년생

길과 흉이 혼재하는 운세이니 기도로서 길함은 취해가고 흉은 감해보자.

건강으로 인해 고민스러울 수 있으니 챙겨감이 필요하다.

66년생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거나 사람들을 이끄는 직책을 맡을 수 있는 날이다.

공명정대함을 지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림을 방비함이 필요하다.

78년생

어두운 밤길을 가다 등불을 잃은 격이니 갈 길은 멀고 답답함은 크구나.

답답한 흐름이니 경거망동하지 말고 현상 유지에 힘을 쏟도록 하자.

90년생

경쟁상대가 생겨나니 불편한 마음이구나.

무리에서 경쟁상대가 발생하여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날이겠다.

화합함이 좋을 날이니 무리한 경쟁은 삼가고 힘을 합치는 것이 좋겠다.

 

양띠
양띠

 

55년생

도전정신이 빛이나니 새로운 것을 행함에도 거칠 것이 없구나.

새로운 것을 맞이하거나 새로운 것으로 기쁠 날이다.

먼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오기도 하겠다.

67년생

구설수가 따를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시비는 피하고자 애쓰고 공연한 구설에 대응함은 더 큰 분란을 일으키니그저 묵묵히 지켜봄이 좋을 날이구나.

79년생

바쁘고 힘겨움이 많을 날이나 보람 또한 큰 날이구나.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는 날이니 그동안의 땀이 헛되지 않음이라.

91년생

도처에 도둑이 깔려있으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현혹됨이나 사기 등의 속임 또한 많으니 달콤한 말은 걸러 듣도록 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건강에 우려가 되니 몸 관리에 신경 써야 하겠구나.

건강한 이라도 과신하지 말고 체크하여 관리함이 필요하다.

68년생

금전거래는 절대로 하지 않아야 하겠구나.

금전거래로 마음 상할 수 있으니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가까운 사이에는 그냥 준다는 심정이면 행하여도 될 것이다.

80년생

사회적 입지가 높아지니 명예가 상승하는구나.

노력의 결과를 인정받거나 사람들의 칭송이 따를 날이니 즐거운 날이다.

92년생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되니 기분 좋아지는 일상이구나.

부족한 부분이 느껴져도 그 자체로 기쁜 일이니 기쁨만 즐겨보자.

피로의 누적으로 힘겨울 수 있으니 휴식이 다소 필요한 시기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이해심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어보자.

주변의 상황들로 기분 상할 수 있는 날이구나.

이해와 배려심으로 참아보면 좋을 날이구나.

69년생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얻고자 하니 힘겨운 것이다.

작은 성취에도 감사하고 기뻐할 때 또 다른 성취로 나아가는 것이니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 줄 아는 자세를 가져보자.

81년생

범은 토끼 사냥에도 최선을 다한다.

작은 일이라고 태만하다 실수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작고 사소한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 하는 법이다.

93년생

일상을 벗어난 재미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평소 하지 않았던 일을 행하거나 계획들로 신선한 자극을 느껴보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공연한 자존심을 내세우다 흉할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문제의 발단은 자신이 될 수 있으니 쓸데없는 일에 힘쓰지 말라.

70년생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미운 사람에게 더 친절하게 대해보자.

마음에 들지 않고 기분 나쁜 이와 함께할 수 있는 날이다.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심정으로 마음을 비우고 대해보자.

82년생

심지 굳은 소신을 세워보는 날이 되자.

다른 이의 말에 휘둘리거나 현혹됨이 많을 날이니 굳은 의지를 다져가자.

94년생

노력한 결과가 부족하니 힘겨워지는 날이구나.

최선을 다한 것에 만족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 최선을 다해가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허욕을 부리면 만사에 막힘이나 장애가 많을 운이니 조심하라.

되던 일도 장애가 발생하며 막힐 것이니 허욕을 내려둠이 필요하구나.

71년생

세상의 도리와 이치에 맞지 않은 일은 행하지 말라.

욕심으로 손안에 있는 듯하여도 내 것이 아니니 탐하여 얻고자 하지 말라.

83년생

어깨가 으쓱해지는 성취감에 도취될 수 있는 날이구나.

노력의 결실을 얻겠으나 너무 도취되지는 말자.

작은 성공이 더 큰 성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만족감은 잠시 내려두고 정진하여감에 부족함이 없어야 하는 것이다.

95년생

젊다고 늘 건강한 것은 아니다.

과로나 무리함으로 인해 작은 병고를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과한 음주 등으로 술병이 나서 고생 할수도 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