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4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4.21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4월22일 금요일
(음3월22일 을사일)

쥐띠
쥐띠

 

48년생

분수를 지켜감이 필요한 날이니 현상을 유지함에 힘을 쏟도록 하라.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오는데 지키지 못함이 아쉽구나.

60년생

앞세운 고민으로 불면의 시간을 보낼 수 있구나.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불안함이 크지는 날이니 기도로서 다스려가보자.

72년생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듯 소문은 빠르게 전달되는 것이다.

괜한 입놀림으로 소문의 근원지가 되는 일을 조심하자.

84년생

범을 그리고자 했으나 강아지를 그렸구나.

뜻은 원대하였으나 이루기가 쉽지 않으니 큰 기대는 잠시 내려두자.

 

소띠
소띠

 

49년생

오랜 병고를 앓고 있는 이는 병세의 악화가 걱정되는 날이구나.

건강한 이도 체크하여 병고에 대비함이 필요한 시기이다.

61년생

있는 자리가 위태로운 운세이니 불길하구나.

공직자는 자리의 존망으로 고민스럽거나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

편법으로 이겨내고자 하지 말고 흐르는 대세는 거스르지 말자.

73년생

허황된 재물을 탐하지 말라.

오히려 손실이 발생하니 고민을 만드는구나.

투자나 투기 등에 손해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85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운이나 맹목적인 믿음으로 힘겨울 수 있으니 경계하라.

망신수나 관재구설로 이어질 수 있는 운세이니 매사에 조심스럽다.

자신의 의지를 굳게 하고 정도에 어긋남은 행하지 않도록 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신수가 불길하니 매사에 조심스럽다.

밖으로 출행 시 사람으로 인해 놀래거나 실물수 우려되니 긴장하도록 하라.

62년생

부부에 우환이나 근심이 발생하거나 사업에 힘겨움이 발생할 운세이다.

기도로서 극복하고자 애써보자.

74년생

문서로 인한 풍파가 우려되니 신중하게 챙겨보자.

마음의 고통이 클 수 있으니 꼼꼼하게 챙겨 실수 없도록 하라.

86년생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다.

자신의 지위를 자랑하고자 나서지 않는 것이 필요한 날이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마음이 다소 안정되지 않는 날이니 힘겹구나.

작은 일에도 상처받기 쉬운 날이며 사람으로 인한 상처가 우려되는 날이다.

기도로서 안정을 찾아보고 기대하지 않으면 그 또한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63년생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는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

노력 뒤에 느끼는 포만감만 기억하고 꾸준히 정진함을 게을리하지 말자.

75년생

이심전심이라 마음이 통하니 정도 깊어가는 것이다.

배우자를 다독여주는 시간을 가져보자.

87년생

뜻밖의 귀인이라 행함에 만사형통의 기운이 도는구나.

막힘은 있으되 풀려갈 것이니 신념으로 일관할 때 만사가 형통하는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꼼꼼함은 삶의 필요한 부분이지만 너무 과함은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이다.

과함을 다스려 필요 이상의 일로 에너지를 낭비하진 말자.

64년생

하늘은 높고 달은 밝게 빛나니 아름답구나.

공명을 이루니 이름이 더 높아지겠도다.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나 주위에 시기하거나 경쟁하는 이를 조심하라.

76년생

적막강산에 홀로 길을 나서는구나.

앞으로 나아 갈 길이 막막하니 행함이 망설여지는구나.

일단 행하여 집중하면 그것이 기쁨으로 변모하니 힘겨운 걸음 과감하라.

88년생

빠른 귀가가 이로울 날이다.

밤늦은 데이트도 좋지 않으니 연인과 함께함도 짧은 만남이 좋겠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결실을 기대하기 쉽지 않으니 마음을 비우도록 하라.

욕심만 앞세우면 인심을 잃으니 물질보다 귀한 사람을 잃을까 두렵구나.

65년생

입이 무거운 사람이 비밀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고 함께 비밀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패밀리가 되는 것이다.

입이 무거운 사람으로 보이도록 입에 자물쇠를 채워보자.

77년생

초목이 비를 만나 무성함을 뽐낼 운이구나.

순조로운 운세 속에 서쪽이 길하니 얻고자 하면 길하리라.

89년생

허영심이나 허세로움에 현혹되지 말라.

짧은 만족 뒤에 긴 후회가 뒤따르니 낭패로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배우자의 건강으로 인해 힘겹거나 자신의 건강이 상할 수 있는 날이다.

건강이 우려되는 날이니 무리하지 않도록 하고 늘 챙겨가도록 하자.

66년생

까치 울음소리 가득하니 기쁜 소식이 오려나보다.

기다리던 소식이 오거나 사람이 오겠다.

78년생

화합하고 힘을 합치는 것이 길한 날이니 화합의 힘을 믿어보자.

혼자 행함에도 성취는 있겠으나 다소 부족함이 느껴지는 날이겠다.

90년생

직장동료나 친구들과의 의견 충돌이 예상되니 불길하구나.

양보하여 다툼은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액운이 사라지고 기쁨이 찾아드는 형국이니 귀인의 도움이 있겠구나.

뜻밖의 성취나 성공이 예상되니 기쁨이 크겠구나.

67년생

꾀하고자 애를 쓰나 취하기가 쉽지 아니하니 힘겹구나.

아직 때가 아닌 것이니 정진함을 게을리하지 않으면 얻으리라.

79년생

뜻을 이룰 운세이니 직장인은 승진이나 업무 성취가 기대 되는 날이구나.

덕을 쌓은 이는 평탄함으로 이어질 것이나 그렇지 못한 이가 걱정이구나.

91년생

내 것을 잃고도 말 못 할 운세이니 마음에 병이 드는구나.

어른들이나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방심은 금물이니 만사에 긴장감을 유지하고 신중하라.

다 된 밥에 코 빠트리는 형국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점검하여 실수를 대비하자.

68년생

거절하기 힘든 부탁을 받게 되더라도 냉정하게 뿌리침이 필요한 날이구나.

금전 문제라면 더욱 그러한데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받지 않아도 된다는 심정으로 행함이 옳을 것이다.

80년생

도화가 발동하니 사람으로 인해 설렘이 발생할 수 있구나.

유혹하거나 현혹함을 보이는 이가 있을 수 있으니 매사에 조심하자.

구설에 휘말리거나 흉한 모습을 남길 수도 있다.

92년생

서두름을 경계해야 하겠구나.

때를 기다려야 하는 시기인데 마음이 급해지니 쉽지 않은 기다림이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힘겨움은 있으나 마음먹기에 따라 경중의 차이가 있겠구나.

즐기고자 하는 이에게는 막힘도 쉬어가는 즐거움이니 무엇이 문제이겠는가.

69년생

질병으로 고초를 겪을 수 있는 날이니 건강관리에 신경 쓰자.

가벼운 감기몸살을 앓을 수도 있구나.

건강이 아니면 금전의 손실이로다.

81년생

주변의 반대가 심해지니 고민스러울 날이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반대와 부딪칠 수 있는 날이구나.

배우자나 어른들의 조언을 들어보고 신중한 결정을 하도록 하자.

93년생

티끌 모아 태산이니 작고 하찮은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다.

작은 것도 소중히 하며 귀하게 여길 때 재물도 갖춰지는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불협화음이 예상되는 날이니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고자 하지 말자.

화합하고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며 한발 물러섬이 필요한 날이다.

70년생

장거리 출장이나 여행 등을 가게 되면 교통사고를 주의하도록 하자.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82년생

믿은 사람에게 발등 찍힐 운세이니 불길하구나.

사람을 너무 믿지는 않도록 하고 가까운 이라도 금전거래는 삼가라.

사람에게 실망할 수 있고 금전보다 사람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94년생

여자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이니 문제의 해결에 도움을 청해보자.

과욕을 부리면 성사될 일도 되지 않을 것이니 적당함을 유지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질병의 우려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날이구나.

작은 병고로 힘들거나 유행성 질병의 우려 있으니 조심하자.

71년생

공정함을 지켜감이 옳을 것인데 욕심이 생기니 고민스럽구나.

눈앞의 이익을 쫓으려다 소탐대실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니 욕심부리지 말라.

83년생

순풍에 돛을 단 듯 매사가 순조로운 날이구나.

연인과의 여행을 계획하면 떠나도 좋을 날이구나.

95년생

동료나 경쟁상대와 일전을 불사해야 하는 날이구나.

정정당당하게 경쟁하여 이기도록 하고 편법은 쓰지 않는 것이 좋겠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