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4월 2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4.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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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4월24일 일요일
(음3월24일 정미일)

쥐띠
쥐띠

 

48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만사가 순조로울 운세이다.

가정에 소리 나는 일들이 사라지고 평화로움이 가득 차겠구나.

60년생

절제함을 지켜가는 것은 쉬운 듯 어려운 일이다.

눈앞에 이익이 보이고 욕심이 앞서니 쉽지 않으나, 지켜감이 삶의 깊이를 다져가는 길이니 힘겹지만 지켜나가보자.

72년생

지키는 것이 필요한 날이니 현상을 유지하고자 애쓰고 경거망동함을 경계하자.

무리한 추진이나 새로운 일의 시작은 좋지 않은 날이다.

84년생

먼 길 떠날 일이 있을 수 있는데 행한 이 불길하니 매사에 조심스럽다.

교통사고나 낙마수를 조심하고 부주의한 언행으로 시비를 불러올 수 있으니, 사소한 언행에도 신중함을 잃지 않도록 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익히 알면서도 탐하게 되는 것이 인간이다.

그저 얻은 이익으로 대가를 치를 수 있는 날이니 걱정되는 날이다.

61년생

대화가 필요하나 그마저도 내 뜻에 반하는 날이니 힘겹구나.

주변의 여건들이 막힘이 많고 경쟁자나 방해자가 많을 날이다.

힘겹지만 대화로 문제를 풀고자 노력하고 인내함이 필요한 시간이다.

73년생

남쪽이 길하니 얻고자 한다면 그쪽에서 구하라.

전부를 얻지는 못할 것이니 작은 것에도 만족하면 좋겠구나.

85년생

음양이 화합하는 운세이니 새로운 생명의 잉태가 기대되는 날이다.

결혼한 이는 2세의 계획을 가져보면 좋을 날이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게으름으로 인해 흉함도 찾아드니 스스로의 관리가 필요하구나.

삶은 고투이니 스스로를 다스려 가는 과정의 연속인 것이다.

힘겹고 귀찮아도 놓을 수 없는 것이니 즐기고자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62년생

실패는 할 수 있지만 포기란 단어는 쓰지 말라.

또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니 힘들어도 포기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마라.

74년생

거만함으로 인해 비난받게 되니 흉함이 매우 크겠구나.

자신은 생각지 못한 비난에 직면할 수 있으니 스스로를 되돌아보아 잘못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함이 필요하구나.

86년생

상대의 고마움은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자.

고마움을 느끼면서 표현하지 못하면 마음의 짐이 쌓여가는 것이다.

그때그때 표현하여 서로의 감정이 더욱 깊어지게 해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동방으로 길성이 비치니 그쪽으로 향하면 귀인의 도움이 따르겠구나.

사람으로 인해 힘겹기도 하겠지만 기쁨도 따르니, 만사는 자신의 하기 나름인 것이다.

63년생

혈육 간에 이별이 있거나 다툼이 있을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다.

양보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하고 길이 아니면 가지 말자.

75년생

산책이나 밖으로 활동하면 귀인을 만나거나 생각지 못한 옛사람을 만나기도 하겠다. 

행운의 여신이 문밖에 있으니 밖으로 나가야 만나겠구나. 

87년생

나비가 꽃을 탐하는 것은 세상의 이치이나 과하면 흉하다.

난봉꾼으로 비칠 수 있으니 이곳저곳 기웃거림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시작은 화려하나 결실을 보기 힘드니 용두사미로구나.

무리하면 더 흉해지니 현상을 유지하며 잘못된 것은 수습하고자 노력하라.

64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재물을 취득할 운세이나 부정한 재물이니 불길하구나.

정도에 어긋남은 취하지 않는 것이 좋겠고 재물이 아니면 사람이니 그 또한 불길하다.

비밀스러움을 유지해야 하는 일이라면 멀리함이 좋겠다.

76년생

팔랑귀를 가진이는 힘겨움이 클 수 있는 날이구나.

현혹됨이나 유혹이 많을 날이니 귀를 닫고 원칙만을 지키고자 노력해 보자.

88년생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는 날이니 가까운 곳으로의 여행을 계획하거나 문화생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결실이 눈앞이니 좀 더 정진해 보자.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시기가 도달하였구나.

65년생

강함은 지키되 약자에겐 부드럽고 강자에게 강해야 하는 것이다.

반대가 되면 비난이 따를 것이고 스스로에게도 부끄러운 것이니 부끄럽지 않은 자신으로 거듭나보자.

77년생

말만 앞세워 행하지 않으니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은들 무슨 소용이겠는가.

뜻은 깊으나 결과는 없으니 그저 허황됨이 서글프구나.

89년생

이성 문제로 시끄러울 운세이니 배우자가 있는 이는 큰 흉이로구나.

소탐대실할 수 있으니 현실을 망각하지 않도록 심법을 다스려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참석 시 구설이나 시비가 우려되는구나.

술자리에 참석 시엔 더욱 조심하여 분쟁의 단초를 만들지 않아야 할 것이다.

66년생

시간은 시위를 떠난 활처럼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흐르는 세월을 허송세월이 되지 않게 의미 있는 일을 만들어 가보자.

78년생

남쪽으로 행하는 발걸음은 가볍고 즐거움이 가득하겠구나.

귀인의 도움이나 반가운 인연의 기대감이 큰 곳이니 행하여 얻어보자.

90년생

연인이나 썸을 타고 있는 이와 여행을 다녀오면 애정이 깊어지는 날이구나.

서두르고 과한 표현은 부담을 주어 역효과를 가져오니 평정심을 유지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손재수나 구설이 우려되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67년생

용두사미로구나.

시작은 화려했으나 끝은 미미하니 실망스러울 날이다.

너무 큰 기대를 가져 그러한 것이니 작은 것에도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자.

79년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이니 가까운 동료나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자.

자존심을 내세우면 자신만 힘들어지니 내려두고 먼저 손을 내밀어보자.

91년생

무리한 대출이나 신용카드 사용 등은 자제함이 필요할 것이다.

과함으로 인해 감당하기 힘든 지경을 만들 수 있으니,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계획성 있는 생활을 하도록 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우려되니 언행을 조심하자.

배려하는 말과 고운 말로 다툼을 사전에 방지함은 지혜로움이다.

68년생

집안에 경사나 기쁠 일이 생기니 즐거운 날이다.

가족들과 함께 외식이라도 하면 좋을 날이다.

80년생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니 너무 정주지는 말자.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떠나갈 인연이로구나.

92년생

먼 길 떠나는 여행보단 가까이 나들이라도 다녀오는 것이 좋을 날이다.

운전을 직접 하기보단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녀오자.

 

닭띠
닭띠

 

57년생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형국이니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는구나.

기쁨이 많을 날이지만 길함 속엔 흉도 숨어있으니 긴장을 늦추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69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만사가 형통할 운세이니 즐겁구나.

덕을 쌓은 이는 더욱 그러하니 평소의 마음가짐이 빛을 발하구나.

81년생

뜻밖의 공명을 얻게 되니 이름을 사방에 떨치는 운세구나.

업무의 성취나 계획한 일의 성과가 좋게 나올 수 있는 날이다.

93년생

급한 마음으로 행한 것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니 수습이 만만찮구나.

만사는 급하게 서둘러 얻게 되면 빠져나감도 서둘러 나가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더욱 그러하니 진심으로 대하고 진심으로 얻으라.

 

개띠
개띠

 

58년생

나이 차이를 생각하지 않는 감정에 휘말릴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생각지 못한 애욕에 빠질 수 있으니 행동에 조심함이 필요하다.

혼자의 여행은 가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70년생

재물을 얻거나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운세이나 구설과 시비가 따르는구나.

몸을 낮춰 경쟁을 피해보고 내려두고자 힘을 쓰면 오히려 얻을 것이다.

82년생

웃는 얼굴에는 침을 못 뱉는다고 했으니, 밝은 미소로 힘겨움을 헤쳐나가보자.

고비는 있으되 극복될 것이니 견디어보자.

94년생

여행을 떠날 운이나 사고수 또한 있으니 조심스럽다.

매사에 조심하고 모르는 사람의 친절에는 경계함이 필요하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집안에 있으면 길할 것이나 밖으로의 출행은 불길하구나.

밖으로 나갈 일이 있으면 사고수를 조심하고 사람들과의 부딪침도 경계하라.

71년생

늘 가까이 있으니 고마움을 모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늘 가까이 있는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시간이 되어보자.

83년생

넘치는 사랑을 표현함이 부족하구나.

사랑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것이니 할 수 있는 최고를 보여주자.

95년생

부모님에게 우환이 생길운이니 걱정스럽구나.

부모님의 근심이 아니면 금전의 손실이 따를 운이니 모두가 힘겹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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