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5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4.30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5월1일 일요일
(음4월1일 갑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마음만 급하니 바늘허리에 실을 꿰려 하는 형국이다.

느긋함이 필요한 때이니 한걸음 물러서 차분함을 유지해 보자.

60년생

분수를 지켜가면 평안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흉을 불러들이게 될 것이다.

문화나 종교에 관련된 일을 하는 이는 길함이나 큰 성취가 기대되는구나.

72년생

길과 흉이 함께 하니 기쁘면서 괴롭구나.

금전이 흥하면 건강이 힘겹고 건강이 좋으면 금전의 곤궁함을 겪겠구나.

기도하여 다스려 가면 좋은 날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84년생

대인관계가 좋아지는 날이구나.

그동안 소원했던 이와도 화해를 청해보면 좋을 날이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조바심이 드는 날이니 신중하자.  

서두름으로 인해 다 된 밥에 코 빠트리는 형국을 만들 수 있으니 경계하라.  

61년생

부부간에 말 못 할 근심이 생기니 언쟁을 조심하자.

서로에 대한 존중의 마음이 필요하니 생각 없이 던지는 말로 사이가 벌어지는 것이다.

73년생

때를 만나 천금이 들어올 운세구나.

평소 덕을 꾸준히 쌓은 이나 기도를 열심히 한이는 길함이 클 것이다.

85년생

하고 싶은 것을 다하고 살 수는 없는 법이다.

계획과 목표를 세워 행하되 변수는 존재하니, 그에 따라 대응도 달라져야 할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이득보다 손실이 우려되는 날이구나.

무리함은 경계하고 현상을 유지함이 필요하니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자.

62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려 초목에 새순이 돋는 형국이구나.

어려움이 물러가고 희망이 움트는 시기이니 꾸준히 정진하면 이루어질 것이다.

74년생

그동안 노력이 빛을 발하는 시기가 오고 있구나.

땀의 결실이 기대되니 그저 얻고자 요행수를 부리지는 말라.

86년생

사고수 우려 있으니 바깥활동 시 교통사고 등의 사고를 조심하자.

여행을 계획 중이면 신중하게 결정함이 필요하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액운이 소멸하니 소망을 이룰 수 있나 보구나.

짙은 먹구름이 걷히는 형국이니 간절한 소망의 성취가 기대되는구나.

63년생

기대했던 일이 무산되니 허무감이 드는구나.

기대하여 기다려온 일이 무산되거나 미뤄져 앞으로의 횡보가 고민스러울 날이다.

75년생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다.

승부를 걸어볼 기회를 맞이하게 되니 과감하고 결단력 있게 행하여 보자.

87년생

방해가 많을 날이니 행한이 불길하구나.

밖으로 움직임이 많을 날이니 분주함 속에 방해나 다툼으로 힘겨울 수 있다.

마음을 다스려 반목함을 경계하라.

 

용띠
용띠

 

52년생

순간 욱하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흉해질 수 있으니 인내함이 필요한 날이구나.  

64년생

늘 가까이 있으니 소중함을 망각하는 것이다.

소중한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76년생

체력이 상승하고 집중력 또한 높아지는 시기이니 만사에 힘이 넘치구나.

과함은 모자람보다 못하니 과하지 않도록 관리함이 필요하구나.

88년생

막힘이 다소 많은 날이니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는구나.

당장의 곤궁함이나 힘겨움은 있지만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니 내실을 다지며 때를 기다려 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자신이 아끼는 것을 내어주었음에도 인사를 듣지 못하니 아쉽구나.

운세의 기운이 내 편이 아니니 뜻한 바를 이루기가 만만하지 않구나.

65년생

범이 없는 산에 여우가 왕 노릇을 하는 형국이구나.

믿었던 이가 자신을 이용하거나 자신의 공명을 가로채는 일이 생기겠다.

77년생

기회는 늘 오는 것이 아니다.

기회가 왔을 땐 망설임 없이 빠르고 강하게 추진하여 얻고자 하라.

89년생

판단이 다소 흐려지는 날이니 매사에 조심하자.

운전 시엔 교통 사고를, 술자리엔 실수를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실물수 있으니 바깥활동 시 소매치기 등을 조심하고 문단속에도 신경 쓰자.

사소한 부주의가 큰 후회를 남기니 작은 것에도 신중하도록 하자.

66년생

가까운 친구의 부고를 듣거나 병중소식을 접할 수 있는 날이다.

인생무상이 느껴지는 날이니 기도로서 마음을 달래보자.

78년생

관재를 부르는 흉신이 기웃거리니 만사에 조심스럽구나.

법을 어기거나 정도에 어긋남은 절대 행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90년생

승산이 있다고 느낀다면 과감한 추진은 필요하지만 과신하지는 말라.

세상사 모든 일이 생각대로 다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가족들이나 자녀들이 금전을 사이에 두고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힘겹구나.

나서지 말고 중재자의 역할만 하고자 애써보자.

67년생

자신의 생각이 옳지만 상대를 이해시키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이 독단적인 행동으로만 비칠 것이다.

소통의 중요성을 느껴보는 날이 되겠구나.

79년생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듯 보이나 방해자가 따르니 힘겨움이 있겠구나.

비밀스러운 일을 도모 중이라면 당장 멈추는 것이 흉을 방지하는 것이 될 것이다.

91년생

재운이 상승하니 모처럼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운세이다.

복권이라도 한 장 구매하여 꿈을 키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침묵은 금이니 타인의 비밀을 알게 되면 지켜가도록 하자.

가까이 지내는 지인의 비밀스러운 일을 듣게 되니 입에 자물쇠를 채워보자.

68년생

여행이나 등산으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보내보면 좋겠구나.

행한에 역마가 찾아드니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을 날이다.

80년생

일신이 고달픈 날이구나.

운세가 그러하니 신세한탄은 하지 말도록 하라.

92년생

경쟁자가 많을 날이니 정신 바짝 차려보자.

정정당당하게 맞서되 편법으로 이기고자 하진 말자.

 

닭띠
닭띠

 

57년생

지킬 것과 버릴 것은 명확하게 구분함이 필요하구나.

만사를 다 만족할 수는 없으니 포기할 것은 과감하게 정리하자.

69년생

겉은 화려하나 실속이 없는 상황이니 허장 실세로구나.

허세를 주의하여 실없는 사람으로 비침을 경계하라.

81년생

절세가인이 유혹한들 내 것이 아닐지인데 현혹될 이유가 없다.

이성으로 인한 구설이 우려되니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고자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93년생

뿌린 대로 거두게 되어있다.

자신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원하지 않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니 힘겹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집안에 근심이 생길 수 있는 날이구나.

과한 지출로 경제여건이 힘겨울 수 있으니 카드 지출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70년생

가화만사성이라 가정이 편안해야 바깥일도 잘 되는 것이다.

집안의 평화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이다.

82년생

만사가 뜻대로 되지 않으니 심력만 허비하겠구나.

만사에 무리하지 않고 분수를 지킨다면 차츰 나아지리라.

94년생

해뜨기 전의 여명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지금의 힘겨움은 해 뜨기 전의 여명인 것이니 조금만 더 참아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기도하며 지내는 이는 정신적이나 물질적 만족감이 드는 날이다.

마음의 안식처를 찾아보는 시간이면 좋을 날이다.

71년생

금전거래는 작은 것일지라도 철저하고 꼼꼼하게 문서적인 부분을 챙겨둠이 필요하구나.

83년생

즐거운 여행길에 고난이 예상되니 먼 길 떠남은 자제하자. 

가까운 곳을 빨리 다녀옴이 즐거움만 즐기는 것이 될 것이다. 

95년생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이 기대되는 날이구나.

솔로인 경우에는 기쁜 날이겠으나 연인이 있는 경우가 문제로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