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5월 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5.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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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5월4일 수요일
(음4월4일 정사일)

쥐띠
쥐띠

 

48년생

모함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심신이 피로하구나.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 운세이니 행함을 자제하고 현상을 유지코자 힘쓰라.

60년생

되로 주고 말로 돌려받을 운세이니 시비나 다툼은 경계하라.

말과 행동을 함에 있어 신중함을 잃지 않도록 하자.

72년생

바깥활동이 많을 날인데 다소 흉살이 보여 불길하구나.

교통사고 우려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도록 하자.  

84년생

가진 것이 적다고 마음마저 적은 것은 아니다.

넓은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할 때 자신도 행복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마음을 비우고 임하여야 길함으로 이어질 것이다.

비우지 못하여 번뇌로움의 노예가 된다면 힘겨움이 클 것이다.

61년생

후한 인심으로 베푸는 대접을 받으니 기분 좋을 날이구나.

주변의 지인으로부터 기분 좋을 대접을 받거나 사람으로 인해 기쁠 날이다.

73년생

밤늦은 음주로 보내는 시간은 다소 부담스러우니 자제하자.

법을 잘 지켜 실수함을 방지하고 실수하지 않도록 술은 적당히 마시자.

85년생

힘겹게 피운 꽃이 서리를 만난 형국이구나.

어렵게 성사시킨 일이 어그러지거나 기대한 일이 무산될 수 있는 날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순리를 따르면 순탄할 것인데 그러지 못함이 걱정이구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고 마음만 앞세운들 성취는 부족하겠구나. 

62년생

하고 있는 일이나 사업에서 변화의 기운이 감도는구나.  

혁신이 필요한 시기이니 바꾸고자 함은 나쁘지 않다.  

어설픈 시작은 오히려 흉하니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구나. 

74년생

가까이 지내는 이와의 다툼이 예상되니 술자리 등 모임을 경계하라.

사소한 일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인내함이 필요하고 다툼은 빠른 화해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86년생

누구나 실수는 하는 것이다.

다만, 실수를 인정하고 되풀이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의지가 부족한 것이니 어찌 이루어갈 수 있겠는가.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늙었다고 사랑이 없는 것은 아닌 것이다.

깨 볶는 재미에 청춘이 부럽지 않은 시간이 되어보자.

63년생

생각한 대로 일이 잘되지 않는다고 섣부른 포기는 금물이다.

유종의 미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이다.

75년생

약속을 했지만 지키기 위해서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면 망설이지 마라.

약속은 지키기 위해 하는 것이니 손실을 마땅히 감수하라.

오지랖 넓게 앞서간 자신의 실수를 다스려보는 시간이 되자.

87년생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듯 평소 알고 있던 상식도 점검이 필요하다.

지식의 오류에 빠지면 잘못을 잘못이라 인정하지 못하니 헤어날 수가 없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알고 있던 지식에 오류가 있지 않은지 되돌아 살펴보면 좋을 날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이미지에 먹칠을 할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다.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거나 언행의 실수로 벌어질 수 있으니 신중하라.

64년생

사람이 필요한 날이구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데 독불장군으로 지내온 이는 힘겨움이 클 것이다.

화합하고 함께 하고자 하는 자세를 지금부터라도 가져보자.

76년생

동료나 가까이 지내던 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할 수 있겠구나.

자신의 평소 언행이나 행동에 문제가 없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88년생

당장의 결과를 논하지 말자.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일에 마음 급하면 배가 산으로 오르게 되니 느긋함을 유지해 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과한 욕심을 경계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재물에 집착하여 벌어질 수 있는 일이니 스스로 다스려 가야할 것이다.

65년생

생각지 못한 병고로 힘겨울 수 있으니 건강을 체크해 보자.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니 과신하지 말자.

77년생

뜻은 높고 원대하나 내 손에 쥐어지지 않으니 허황하기만 하구나.

이룰 수 있는 계획을 짜서 작은 성취라도 이루어 가보자.

계획이 너무 크니 실패하는 것이고 허무감마저 드는 것이다.

89년생

의욕은 넘치나 성과는 기대와 다르겠구나. 

최선을 다한 것에 만족하면 좋겠다.  

 

말띠
말띠

 

54년생

전화위복의 기회가 있을 것이니 빠른 포기는 하지 말자. 

귀인의 도움이 있거나 생각지 못한 기회로 회복되겠다. 

66년생

가벼운 병고로 힘겹거나 길과 흉이 혼재되어 있으니 좋고 나쁨이 섞여

나쁜 듯 좋고, 좋은 듯 나쁜 것이 이어지는 운세이다.

78년생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힘겨울 수 있겠구나.

현재의 자금 계획을 수정하여 대책을 마련해감이 필요하겠구나.

90년생

평정심을 유지해갈 때 힘겨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호들갑 떨어 문제를 복잡하게 하지 말고 현상을 지켜가자. 

 

양띠
양띠

 

55년생

태양이 먹구름 속으로 들어가는 운세이니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 조심스럽다.

운세 흐름이 그러하니 기다림의 미학을 배워보자.

67년생

귀성이 문밖에 당도하니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구나.

귀인의 도움이 있거나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길운이다.

79년생

계획한 일의 진행은 다소 무리가 따르는 날이구나.  

무리하여 얻고자 하면 흉해 지니 과욕을 경계하라.  

91년생

가진 것이 많아야 베푸는 것이 많은 것은 아니다.

마음 씀씀이가 맑아 작은 것이라도 나눌 줄 아는 마음이 풍족한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생각지 못한 병고로 힘겨울 수 있으니 건강을 체크해 보자.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니 과신하지 말자.

68년생

무거운 짐은 내려놓는 날이 되어봅시다.

혼자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다고 믿으면 너무 힘들어지니 내려둡시다.

80년생

상갓집에 가게 되면 사람으로 인해 마음 상하거나 다툼이 우려된다.

괜한 일에 휘말려 우스운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처신에 신중하도록 하자.

92년생

예의와 도덕을 지켜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라.

거침없이 내달려 가더라도 지켜야 할 도리는 지켜감이 아름다운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인내로 지켜온 보람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니 기쁨은 함께 나누면 좋겠구나. 

69년생

힘들고 어려운 것이라고 회피하지 말자.  

쉬운 일만 가려서 하는듯한 이미지를 남기진 말자.  

81년생

부부나 연인 사이에 이별수의 기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상대에 대한 믿음의 부족으로 의심하는 마음에서 발생하는 것 일 수있으니 불길함은 매우 크다.

서로 신뢰하고 믿는 마음이 무너지면 관계는 어렵다.

93년생

경쟁이 심해지니 편법에 대한 욕심이 드는 날이구나.

경쟁이 이기는 것보다 정도를 지켜감이 더 중요하니 흔들리지 않도록 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매사 늦어짐이 많으니 마음이 급해지는구나.

때가 이르지 않았음을 깨닫고 대응할 나이가 되었으니 차분함을 유지하라.

70년생

문서나 부동산으로 횡재수가 따를 운세이니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구나.

그동안 매매가 쉽지 않던 것을 매매할 수도 있는 날이다.

82년생

지출이 다소 과해지는 날이니 검소함을 유지하자.

금전거래도 좋지 않으니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94년생

중상모략 등으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구나.

시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니 몸을 낮추고 맞대응하기보단 스스로의 문제로 인식하고 겸양함을 유지하도록 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들뜬 마음을 경계하도록 하라.

마음이 들떠있으면 판단력에 다소 문제가 있고 그로 인해 실수가 우려된다.

71년생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되니 행동에 다소 제약이 따르구나.

사람들 관심의 중심에 서게 되어 주목받음이 부담스러울 날이다.

83년생

판단력이 다소 흐트러지는날이니 운전 시 긴장하여야 할 것이다.

장거리 운행을 해야 한다면 휴식을 자주 하는 것이 좋겠다.

95년생

절약하고 아끼는 습관을 들여가자.

물 쓰듯 펑펑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하는 습관은 이제 버려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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