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주경영)은 5월부터 8월까지 문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정보취약계층 대상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캘리그라피 감성 잇기,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 3곳에서 초등학생 대상 △생각이 자라는 북아트, 중학생 대상 △술술 배우는 한국사 세계사 등 총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기관에 직접 찾아가서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정보취약계층 대상을 확장하여 작은도서관 등에서도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도서관 주경영 관장은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 대상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접하게 하여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도서관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이번 사업은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캘리그라피 감성 잇기,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 3곳에서 초등학생 대상 △생각이 자라는 북아트, 중학생 대상 △술술 배우는 한국사 세계사 등 총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기관에 직접 찾아가서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정보취약계층 대상을 확장하여 작은도서관 등에서도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도서관 주경영 관장은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 대상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접하게 하여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도서관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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