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완구 80% 할인
홈플러스,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완구 80% 할인
  • 강나리
  • 승인 2022.05.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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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까지 ‘완구대전’ 실시
단독 상품 2만6천개 준비
레고·RC카 최대 40% 할인
홈플러스-어린이날100주년완구대전
홈플러스가 오는 11일까지 완구를 최대 80% 할인하는 ‘어린이날 100주년 완구대전’을 개최한다.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완구를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어린이날 100주년 완구대전’을 오는 11일까지 이어간다.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완구는 물론, 11대 행사카드로 완구 7만·1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만·2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홈플러스 단독 한정 18종 완구를 최대 80% 할인가에 선보인다. 단독 상품 물량은 약 2만6천개를 준비했다. 주요 상품은 △실바니안 라즈베리하우스 스페셜세트 4만1천900원(40% 할인가, 3천개 한정) △베스파 미니 전동 스쿠터 6만7천400원(50% 할인가, 1천500개 한정) △오로라 신비3 비밀아지트 3만9천900원(60% 할인가, 2천개 한정) 등이다.

인기 완구인 레고 200여종, RC카 50여종도 11대 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 3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신상품으로는 캐치티니핑, 미미&시크릿쥬쥬, 슈퍼텐 시리즈, 메카드볼 등을 준비했다.

파워레인저 다이노소울, 바이트초이카 등 어린이날 인기 캐릭터 100여종은 최대 80% 할인하고 반다이 SD 월드히어로즈 10여종도 2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보드게임 70여종 20% 할인, 실바니안 60여종 10% 할인, 반짝반짝 달님이·아기물범하프 전 품목 20% 할인 등 다양한 완구 카테고리에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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