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일요일
(음4월8일 신유일)
48년생
여행이나 가까운 곳이라도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은 날이다.
서남이 길하다.
마음은 다소 허전할 수 있으니 혼자보단 함께 가는 것이 좋다.
60년생
막힌 흐름에서 귀인의 손길이 따르니 어려운 듯 헤쳐나감이다.
작은 사고나 다툼의 우려 있는데 마음을 차분하게 하여 대처하면 큰 흉은 아닐 것이다.
72년생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보단 상대 말에 귀기울이고 맞장구를 쳐주자.
마음의 빚을 지기보단 베풀어 덕을 쌓아 두어야 길함이 열릴 것이다.
84년생
비밀은 혼자만 알고 있을 때 비밀이지 여러 사람들이 알게 되면 비밀이 아니다.
자신만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면 혼자 간직하라.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듯 뜻하지 않게 소문이 무성해지니 비밀은 간직하라.
49년생
답답함이 있겠으나 현상을 유지하여 감이 올바른 선택이구나.
섣부른 선택은 후회를 불러오니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구나.
61년생
그동안 소원했던 사람과 화해하거나 옛 친구가 연락 오기도 하겠다.
화합하고 화해하기 좋을 날이니 마음의 문을 열어 사람들을 보듬어보자.
좋지 않은 인상을 주었어도 전화위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73년생
사람과의 마찰만 피한다면 만사가 순탄하구나.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마찰로 빚어지면 후회를 부르니 감정 조절을 잘해보자.
85년생
순조로움 속에 함정이 도사린 형국이니 쉽다고 방심하지는 말자.
기다리던 소식은 오겠지만 사람이 오지는 않던지 성취 속에 다소 부족함이 따르는 날이리라.
50년생
덕이 있는 이는 덕망이 빛이나니 명예롭구나.
명예는 얻겠으나 재물적인 부분에는 아쉬움이 따르겠구나.
하나는 얻겠으나 하나는 잃는 형국이로다.
62년생
가족이 늘어나거나 가족으로 인해 기쁠 일이 있으니 즐겁구나,
문서로 행하는 일은 다소 불길하니 꼼꼼하게 체크하도록 하자.
74년생
운의 흐름은 개선 중이니 현재의 답답함에 힘겨워 말자.
늘 좋고 나쁨이 혼재되어 있으니 다루는 이의 마음가짐에 따라 길과 흉이 다르게 다가오리라.
86년생
만사가 뜻은 있으나 성취하기가 쉽지 않은 운세로다.
할 일이 태산이니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는구나.
바쁜 가운데 실속의 부족이 아쉬워 지는구나.
51년생
겸양지덕의 자세로 양보하고 화합하고자 할 때 길하니 성취로 이어지리라.
낙상이나 사고 등으로 부상의 우려 있으니 산만함을 경계토록 하자.
63년생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은 시기이니 욕심을 내려두고자 하라.
부동산 계약이나 문서작성 시 한발 양보하는 것이 계약을 성사시키리라.
75년생
귀인이 앞다투어 도우는 형국이니 반드시 길함으로 이어지리라.
덕을 쌓아온 이는 더욱 그러할 것이고 평범 속에 비범이 있으니 작은 성취에도 의미가 부여되리라.
87년생
진퇴양난의 형국이니 힘겹구나.
일확천금을 노리거나 쉽게 얻고자 나서면 더 힘겨워질 것이니 정도를 지키며 성실함으로 승부함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52년생
노력과 의지에 따라 다른 결과물을 얻게 되니 강한 의지로 행함이 필요하구나.
목마른 자 우물을 얻으나 두레박이 없이는 목마름을 해결할 수 없는 것과 같으리라.
작은 소망은 이루어질 것이니 큰 기대감은 접어두도록 하자.
64년생
소망이 너무 크니 담기가 쉽지 않구나.
작은 것부터 하나씩 만족해가면 더 큰 것도 담을 수 있을 것이다.
76년생
자신의 생각에 태클 거는 이가 있으니 신경 쓰이는구나.
직접적인 대응은 전체 운세를 뒤바뀌게 하니 피하도록 하라.
88년생
잡음이 많을 날이니 마무리에 신경 써야 하겠구나.
모두를 만족 시킬 수는 없으니 대를 위한 방향에 맞추고 소소한 비난은 감수해 보자.
53년생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짬을 내어보자.
잃어버리고 있는 자아를 붙잡아 보는 시간으로 보내면 좋으리라.
65년생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표현함은 다소 조심해야 하겠구나.
직설적인 표현으로 상대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신중하도록 하자.
77년생
다소 억울함이 들 수 있는 날이니 마음 상하는 날이구나.
정당한 일을 했음에도 오해를 받거나 옳은 일에 대한 평가를 잘 받지 못하는 날이다.
자신이 스스로 만족하면 되는 것이니 속상해하지 말자.
89년생
힘이 다소 빠지는 시기이니 자신이 다른 이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자.
열정으로 밝고 힘차게 매사에 임하여 다른이들 또한 기분좋게 해보자.
54년생
바쁘게 지내면 좋을 날이다.
마음에 병이 찾아드니 외로움이 밀려든다.
바쁘게 움직여 마음의 허전함을 메꿔가면 좋겠구나.
66년생
간절하면 이루어지듯 소망이 이루어지겠으나 하나는 얻고 하나는 잃는 운세이니 너무 욕심을 부리진 말자.
78년생
명예가 상승하는 운이니 모임에서 감투를 쓰거나 직장 등에서 인정받는 일이 생기는 등, 빛이나고 사람들의 칭송을 받겠다.
지출이 늘어날 수 있으니 주의하라.
90년생
주변이 어수선하니 자신도 함께 들뜬다.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하거나 서로의 의견 충돌들로 말이 많을 땐 한발 물러서 관망만 하라.
오지랖 넓게 끼어들어 문제만 복잡하게 하고 체면만 구길 수 있으니 참아라.
55년생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소홀히 하면 정작 큰일조차도 그르친다.
만사에 신중하고 최선을 다할 때 만사가 형통할 것이다.
67년생
답답하고 허전한 마음에 모임이나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드는 데, 그것도 완전하진 못하다.
금전 흐름은 좋아 만족되지만 그 또한 내 뜻에 맞지는 못하니 답답하고 허전하다.
79년생
지나친 집착으로 손해를 볼 운세다.
다 된 밥에 코 빠트릴 형국이니 지나친 집착은 금물.
91년생
원하는 목표를 세웠다면 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한 것이다.
목표만 세우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어찌 승패를 논하리오.
56년생
가까이 지내던 이웃이나 친구로 인해 마음 상할 수 있는 날이구나.
다시 보지 않아도 될 사람이면 몰라도 빠른 화해를 하고 옹졸해지진 말자.
68년생
흐트러지는 마음을 바로잡아 후회를 부르지 않도록 하자.
내 마음대로 잘되지 않는 것에 실망스럽고 힘겹지만 잘해오고 있으니 중심 잡아 정진해가면 결과로 이어지리라.
다만, 시간의 더딤이 힘겨울 뿐이리라.
80년생
사소한 일에 경쟁심이 발동하니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지는구나.
적당함이 필요하니 눈살 찌푸리는 일은 만들지 말자.
92년생
자만심과 욕심이 화를 부를 형국이다.
소탐대실할 운세이니 마음가짐을 바르게 해라.
57년생
밖의 일을 가정까지 들고 들어오지 말자.
밖에서 생긴 화를 집안까지 몰고 오니 모두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밖에 일은 밖에서 해결하고 집안에서는 가정의 행복만 추구하자.
69년생
명예가 높아지는 시기이니 사람들이 우러러 칭송하리라.
교만함은 경계하고 덕으로 사람을 대하면 명예로움이 더욱 빛이 나리라.
81년생
경우의 수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결과를 미리 예단하여 미리 축배를 들었다면 부끄러울 수 있구나.
93년생
신중한 대처는 다소 불편하겠지만 손해 볼 것은 없다.
좋은 일이지만 타인을 불편하게 하면 안 되니 적당함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뜻도 관철하는 중용을 행하여 보자.
58년생
겸손함을 유지하면 길함도 소리 없이 찾아들 것이다.
거짓됨과 교만으로 이루고자 하면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니 스스로 다스림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라.
70년생
밖으로 나가는 일은 나가지 않는 것이 좋을 날이다.
가족과 함께 식사하러 나가서 기분 상할 일 생길 수도 있으니 집에 있는게 좋겠다.
82년생
원하는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낙담할 수 있구나.
가고자 하는 목표를 세워 정진해 간다면 처음은 힘들어도 이루어질 것이니 실망은 접어두고 정진함을 이어가자.
94년생
오늘은 만사를 제쳐두고 부모님을 위한 시간으로 보내보자.
말로만 하는 효로 그치지 말고 부모님 얼굴에 웃음꽃 피게 해드리자.
59년생
원인 없는 결과는 없으니 지금의 실패에는 원인이 있으리라.
실패의 쓴잔을 마실 수 있으나 제대로 분석하고 대처하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도 있으리라.
71년생
등산이나 나들이 등 바깥활동으로 기분전환을 해보자.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이 좋을 날이구나.
83년생
바삐 서두른다고 결과가 나아지지는 않으리라.
동남쪽이 길하니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쪽으로 향해봄도 바람직 하구나.
95년생
자만함이나 교만함은 흉을 불러오니 조심하도록 하자.
허세로 상황을 모면하고자 함도 좋지 않으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줌이 맞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