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전 빈틈없는 준비를”
“전국소년체전 빈틈없는 준비를”
  • 이상환
  • 승인 2022.05.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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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회 현장 점검 실시
소년체전
경북체육회는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51회 전국소년체전 개최를 앞두고 선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체육회(회장 김하영)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주 개최지 구미시를 비롯한 경북 도내 11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소년체전은 “꿈꾸는 경상북도, 희망찬 대한민국”이라는 구호아래 전국 17개 시·도 초·중학교 1만7천886명(선수 1만1천690명, 임원6천19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도대항전으로 치러진다. 개최지 경북은 1천173명(선수 795명, 임원 378명), 대구시는 1천153명이 참가한다.

올해 소년체전 준비는 지난해 코로나 19 상황속에서도 성공적으로 개최한 제102회 전국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경제적인 준비, 희망을 품은’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북도, 도교육청, 경찰청, 11개 시·군, 경기종목단체 등과 협업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북체육회는 김하영 회장이 지난 2일 구미시민운동장을 방문해 대회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준비상황을 청취하는 등 빈틈없는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4일에는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년체전 전국 시·도 대표자회의를 개최해 대회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대진추첨을 진행했다.

현재 경기가 열리는 36개 종목의 44개 경기장에 대한 공(승)인을 진행한 상태이며, 경기용기구 확보와 1천400여명의 경기 진행요원(심판, 경기운영요원, 보조요원)도 확보·교육 중이다.

특히 이번 전국소년체전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국종합체육대회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하영 경북체육회장은 “이번 전국소년체전은 2019년 전북에서 개최된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만큼 경북에서 새로운 체육 역사를 다시 한 번 주도 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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