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견여류화가 27명 참여
대구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DSAC 협회초대전 ‘5월의 여왕’전을 17일부터 30일까지 달서아트센터 달서갤러리에서 연다.
대구미술협회(회장 김정기) 초대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계절의 여왕으로 불리는 5월을 맞아 대구 화단의 여왕이라 지칭해도 모자람이 없는 대구의 중견 여류화가들의 작품들을 초대한다. 참여작가는 금동효, 김경숙, 김영숙, 김성희, 김숙자, 김향주, 민경옥, 박두봉, 박희숙, 서광숙, 서수자, 윤정희, 이강희, 이혜인, 장수경, 장정희, 정경화, 조경희, 차경, 천수연, 천혜원, 최봄소리, 최옥영, 최칠임, 하혜주, 허영숙, 황옥희 등 27명이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대구미술협회(회장 김정기) 초대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계절의 여왕으로 불리는 5월을 맞아 대구 화단의 여왕이라 지칭해도 모자람이 없는 대구의 중견 여류화가들의 작품들을 초대한다. 참여작가는 금동효, 김경숙, 김영숙, 김성희, 김숙자, 김향주, 민경옥, 박두봉, 박희숙, 서광숙, 서수자, 윤정희, 이강희, 이혜인, 장수경, 장정희, 정경화, 조경희, 차경, 천수연, 천혜원, 최봄소리, 최옥영, 최칠임, 하혜주, 허영숙, 황옥희 등 27명이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