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만들기 총력”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만들기 총력”
  • 윤성균
  • 승인 2022.05.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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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맞춤형 복지사업 다양
공공 아닌 사회보장협 통해 해결
마을 대표·주민 등 200여명 활동
기관·단체 연계 협력 유도 역할도
청송
청송군이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위해 빵을 만들고 있다.

청송군이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펼치며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군은 최근 점차 확대되는 사회복지 수요를 공공이 아닌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민·관 협력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이는 지역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발굴은 물론이고 현지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이어져 지역의 복지 서비스를 한층 끌어 올리는 결과를 만들었다.

현재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돼 복지·보건·교육 기관·단체장, 마을대표, 지역주민 등 총 200여명의 공공 및 민간위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지역 사회의 당면한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중요사항과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하고 그 밖의 복지관련 기관·단체의 연계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그 중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역 내에서 활용 할 수 있는 복지자원과 복지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각 읍·면마다 실정을 고려한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행복반찬드리미, 텃밭지기, 기운찬반찬, 요리하GO 조리하GO 행복하GO 행복밥상밑반찬 지원사업 등이 있으며, 각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요리를 해 취약계층(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제공해 주고 있어 건강체크와 함께 보건·위생도 챙기고 있다.

또한 사랑의 빵 나눔, 김장 나눔, 건강지킴이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도 실시하고 있으며, 정서함양 사업으로 평소 여가생활을 누릴 수 없는 군민들을 위해 쿠키 만들기, 마음정원(반려식물) 가꾸기 사업 등 체험활동을 통해서도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22년도 마을복지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각 마을의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정기 주민회의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꾸준히 교육도 진행하는 등 활기찬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의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여러 활동을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면한 지역 복지문제를 민·관이 협력하여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며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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