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신화·오토매니아 2팀
역량 강화 워크숍·멘토링 지원
역량 강화 워크숍·멘토링 지원
국립금오공과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2개 동아리가 2022년 소셜벤처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동아리는 발명 동아리 거북선신화와 자작자동차 동아리 오토매니아 이다.
소셜벤처 대학동아리 지원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대학동아리를 발굴하여 소셜벤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시행하고 있다.
대학에 정식 등록된 동아리 가운데 3인 이상의 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선정되면 동아리 활동 지원금 150만 원, 역량 강화 워크숍 및 멘토링, 경연대회 참가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소셜벤처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사회적가치와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기업 모델 지원 사업이다.
발명·창업 동아리인 거북선신화(회장 전자공학부 3년 이학송, 지도교수 최성대)는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및 발명캠프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선정된 동아리는 발명 동아리 거북선신화와 자작자동차 동아리 오토매니아 이다.
소셜벤처 대학동아리 지원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대학동아리를 발굴하여 소셜벤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시행하고 있다.
대학에 정식 등록된 동아리 가운데 3인 이상의 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선정되면 동아리 활동 지원금 150만 원, 역량 강화 워크숍 및 멘토링, 경연대회 참가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소셜벤처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사회적가치와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기업 모델 지원 사업이다.
발명·창업 동아리인 거북선신화(회장 전자공학부 3년 이학송, 지도교수 최성대)는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및 발명캠프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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