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부경찰서는 16일 서구 이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숲속 열린 음악회’ 현장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오디션 프로그램 ‘국민가수’ 참여자인 박창근·이솔로몬과 함께했다.
서부서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조치 지원 내용이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스토킹·데이트폭력 상담소 운영 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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