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 일요일
(음4월22일 을해일)
48년생
소신을 가지고 심지 굳게 밀고 나가는 우직함이 필요한 때이다.
쉬운 길을 택하기보단 어려운 길을 헤쳐나가는 즐거움을 만들어보자.
60년생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때 힘겨움 속에 길이 열릴 것이다.
귀인의 도움은 덕을 쌓은 이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인 것이다.
72년생
윗사람과 상의하여 일을 처리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내겠구나.
혼자의 독단으로 행하면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거나 어려워지니 자중하라.
84년생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 정신을 집중하여야 할 때이니 정신을 바짝 차려보자.
실수가 많거나 사고수가 우려되는 날이니 집중하여 대비함이 필요하다.
49년생
잘못된 선택이 상처가 되어 돌아오는구나.
판단의 잘못이나 선택의 잘못으로 결과가 나빠 힘겨워질 수 있는 날이다.
나온 결과는 바뀌지 않는 것이니 너무 연연해 하지 말고 수습에 힘 써보자.
61년생
쉽지 않지만 양보하면 좋을 날이다.
만사에 양보하고 내 것을 내어주고자 애써보면 좋을 날이니 마음을 비우자.
73년생
몸과 마음이 따로 노니 결과를 기대하기 힘든 시기이구나.
집중이 되지 않고 산만한 탓이니 집중하고자 노력해 보자.
생각이 너무 많으니 비우고자 먼저 노력하라.
85년생
화합하고 단결할 때 어려워 보이는 일도 쉽게 해결될 것이다.
내가 먼저 손 내밀어 도움을 청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도록 하라.
공을 혼자 독차지하려 들면 훗날 큰 흉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50년생
마음을 비우고 매사에 신중해야 하는 시기이다.
급한 마음이나 과욕이 생기면 교통사고 등 사고수 우려되니 주의하라.
62년생
인내심이 부족하니 주변 사람들이 힘겨워지는구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이를 힘겹게 하는 것은 그만하도록 하자.
74년생
재능은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노력으로 극복도 가능하다.
타고난 재능에 너무 교만하면 재능을 오히려 잃게 되고 부족한 재능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면 더 나은 재능을 뽐낼 수 있을 것이다.
86년생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다.
집착을 버려야 구질구질 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51년생
호수에 배 띄우려 했더니 물이 바짝 말라있는 격이다.
준비는 했으나 환경이 따라주지 않는 날이니 때를 기다려보자.
63년생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인해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전체를 아울러 표용하고자 해야 할 것인데 한쪽으로 치중됨은 경계하라.
75년생
남모를 불안감에 긴장이 높아지니 신경마저 예민해진다.
다툼이나 시비수 있으니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라.
87년생
본업에 충실한 자세가 필요하니 눈 돌리는 것에 조심하자.
이것저것 기웃거리다 자신의 것을 잃게될 수도 있으니 욕심은 내려두자.
52년생
하나만 생각하고 임하는 것이 좋겠구나.
생각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오르게 되니 흉하다.
집중력을 높여야만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기이니 하나로 모아보자.
64년생
대인관계에 갈등 등이 발생할 여지가 많으니 먼저 양보하고 언행도 조심하라.
나쁘지 않은 운세이나 사람으로 인한 구설 시비가 발생하면 훗날 흉해진다.
76년생
잔소리 많은 모습으로 비치진 말자.
자신의 마음에 차지 않는 것이 많으니 잔소리가 늘어가겠지만 그것도 적당히 하도록 하자.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잔소리가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법이다.
88년생
엉뚱한 생각이 나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놀랠킬 수 있구나.
모두가 만족하는 것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으니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여보자.
53년생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나 쉽지 않은 날이다.
혈혈단신 혼자의 힘으로 헤쳐나가야 하니 힘겨움이 큰 날이다.
65년생
욕심이 앞서면 작은 성취도 얻기 힘들어질 것이다.
소탐대실이라 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을 형국이니 마음을 비워보자.
77년생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듯 소문은 빠르게 번져가는 것이다.
숨기고 싶은 비밀이 소문을 타고 들불처럼 번져가니 힘겨울 날이구나.
차라리 당당하게 밝히는 정면돌파가 나을 수도 있으니 고민해 보자.
89년생
단점은 빨리 고치고자 해야 하는 것이다.
생각에만 그치지 말고 행하여 바꾸고자 노력하는 시간이 되어보자.
54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갈팡질팡하니 결과가 힘겹구나.
집중하도록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기도로서 달래가면 좋겠다.
66년생
묵은 것을 바꾸고 새로운 것으로 채워야 하는 시기이구나.
인연의 운도 어쩌면 새로운 것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78년생
시비 구설이 따르니 힘겨움이 많을 날이구나.
매사에 사람과의 다툼이 많을 날이니 사소함에도 소리가 날수 있다.
자신의 잘못일 수도 있으니 마음을 비우고 내려둬 보자.
90년생
배우자 궁에 흉살이 드는 날이니 연인이 있는 이는 연인으로 인한 고뇌가
우려되는 날이고 솔로인 경우도 이성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
55년생
욕심을 부렸으나 얻는 것은 적으니 마음만 상하겠구나.
탐욕을 내려두면 좋을 시기이니 다스려 욕됨을 경계하도록 하라.
67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힘겨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운세이니 기쁨이로다.
생각지 못한 도움의 손길이 기대되니 홍복이고 덕을 쌓은 기쁨이리라.
79년생
과로나 음주로 인한 병고를 겪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밤늦은 음주나 무리한 일정의 소화 등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91년생
조급함이 생기니 기다림의 미학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은 때를 기다려야 하는 시기이니 느긋함을 유지해 보자.
56년생
실물수 보이니 문단속에 신경 쓰고 잃어버린 것은 빨리 잊어라.
나간 물건이나 사람은 빨리 오지 않으니 찾으려 애쓰지 마라.
68년생
하나가 해결되면 또 하나가 막히고 앞으로 나아가려 해도 나아가지지 않는 답답함이 넘쳐나는 날이다.
구설 시비수가 강하니 사람들과 분쟁이나 다툼은 자제함이 좋을 것이고 교통사고나 사고의 우려도 있으니 매사 신중하자.
80년생
감추려고 애쓰고 피하려 하면 정작 필요할 땐 모두를 잃을 것이다.
떳떳함이 있다면 감추고 피하지 말고 당당함으로 맞서라.
92년생
허영심이나 바람기를 조심해야 하겠구나.
연인을 두고 딴 곳에 한눈을 팔거나 다른 이를 좋아하여 삼각관계로 발전되어 갈 수도 있으니 행동에 조심하도록 하자.
57년생
뚝심과 결단으로 임하느니 결과가 기대되는구나.
행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날이니 행하여 얻고자 하라.
69년생
운로는 길함이나 흉함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길함 속에 흉함이 있고 흉함 속에 길함이 있다.
그것을 대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길함이 흉함이 되기도 하고 흉함이 길함으로 바뀌기도 한다.
지금은 흉함이 큰 상태라 매사가 불길하다.
마음가짐을 바로 세우고 원망의 마음을 가지기보단 감사하며 기도하라.
81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니 매사 짜증이 나는 날이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기도로 흉을 대비하는 날이면 좋겠다.
도난수나 실물수가 있으니 물건 관리나 문단속을 철저하게 하자.
93년생
묵은 것을 바꾸고 새로운 것으로 채워야 하는 시기이구나.
인연의 운도 어쩌면 새로운 것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58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생기거나 금전이 나갈 일이 생기겠다.
둘 중 하나는 우려되니 무리한 일정이나 계획은 삼가고 지출 또한 관리하라.
70년생
눈 높이를 낮춰보자.
너무 높은 곳을 바라보거나 이상이 높은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자.
과함은 늘 흉하니 적당함에 만족할 줄 알면 좋겠구나.
82년생
출장이나 급한 용무 등으로 먼 곳 출행할 일이 생기겠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94년생
오랫동안 기다렸던 데이트를 하게 되거나 짝사랑하던 이에게 고백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는 날이구나.
인연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니 용기 내어 행하여보자.
59년생
집안에 우환이 들 수 있는 날이니 기도로서 흉을 막아가보자.
기도의 힘은 공간을 초월하는 힘이니 초자연적인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71년생
욕심이 과하면 초라한 실패와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늘 과하지 않도록 조절하고 욕심은 내려두는 것이 오히려 얻는 것이 된다.
83년생
현상을 유지하며 지키고자 하면 길할 것이나 새로운 것을 찾고 바꾸고자 하면 흉함이 찾아들 것이다.
95년생
깐깐한 이성과 만나고 있다면 행동이나 언행에 조심하자.
다소 산만해지니 행동이나 언행에 실수가 우려되는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