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 행정처리 50만 인구 수준돼야”
김장호 “구미, 행정처리 50만 인구 수준돼야”
  • 최규열
  • 승인 2022.05.1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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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지위 확보 추진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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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는 17일 구미시가 대도시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특례시 인정에 집중하고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구미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확실한 행정, 재정 권한 확보를 위해 지난해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특례 시군구 지정 제도에 구미가 반드시 대도시에 대한 특례 인정 지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집중화, 기업 이탈, 인구 감소 등으로 지방은 소멸하고 있다”며 “지방분권이라는 법 취지 및 목적 달성을 위해 지방의 현실적인 기준에 맞게 특례시 인정은 인구 40만 이상, 면적 500㎢ 이상으로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는 구미는 실제로 수행하는 행정처리가 50만 인구에 상응하는 수준”이라며 “관련 부처를 설득해 구미가 반드시 특례시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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