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수습 근무 후 정규직 임용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후오비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분야별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상시 채용을 시작했다.
이번 인재 채용은 테더(USDT) 페어 거래 서비스 재개에 따른 인력 충원과 더불어 사업 확장을 위한 각 부서 임직원 증원이라는 것이 후오비코리아의 설명이다.
주요 모집 분야는 △거래소 웹 신규개발 및 유지보수 △정보보호 시스템 운영 △침해사고 대응 △블록체인 지갑개발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인프라 운영 및 관리 등으로 개발직군과 비개발직군 다수를 충원한다.
후오비코리아 채용 관계자는 “채용 분야별 평가내용 및 우대사항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에 대한 이해도와 열정을 지닌, 협업과 소통이 원활한 인재상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수습 3개월의 기간 동안 근무성적이 양호한 경우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후오비코리아는 이번 인력 채용 분야 외에도 리스크 관리, IT 운영부서, 웹/앱 개발인력 등 사업 확장을 위해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인재들을 영입하고 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이번 인재 채용은 테더(USDT) 페어 거래 서비스 재개에 따른 인력 충원과 더불어 사업 확장을 위한 각 부서 임직원 증원이라는 것이 후오비코리아의 설명이다.
주요 모집 분야는 △거래소 웹 신규개발 및 유지보수 △정보보호 시스템 운영 △침해사고 대응 △블록체인 지갑개발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인프라 운영 및 관리 등으로 개발직군과 비개발직군 다수를 충원한다.
후오비코리아 채용 관계자는 “채용 분야별 평가내용 및 우대사항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에 대한 이해도와 열정을 지닌, 협업과 소통이 원활한 인재상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수습 3개월의 기간 동안 근무성적이 양호한 경우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후오비코리아는 이번 인력 채용 분야 외에도 리스크 관리, IT 운영부서, 웹/앱 개발인력 등 사업 확장을 위해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인재들을 영입하고 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