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5월 2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5.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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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5월25일 수요일
(음4월25일 무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다소 황당한 일을 겪을 수 있는 날이니 매사 조심스럽구나.

생각지 못한 사고나 해프닝 등으로 혼란스러울 수 있는 날이다.

60년생

돌아서면 남인데 너무 많은 비밀을 공유했음이 마음에 걸리는구나.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은밀한 비밀은 자신만 간직하도록 하자.

72년생

엄살이 너무 심하면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게 될 것이다.

너무 엄살을 부리고 있진 않은지 살펴보면 좋겠구나.

84년생

새로운 계획을 실행하거나 변동 등 주변의 일상에 작은 변화가 감지된다.

움직이고 변동하는 것이 좋은 시기이니 무엇이든 변동하는 게 좋다.

 

소띠
소띠

 

49년생

뜻밖의 횡재수 기대되니 복권이라도 한 장 구입해 보자.

생각지 않은 돈이 들어오거나 돈벌이의 제안이 들어올 수도 있는 날이다.

61년생

봉황을 쫓았는데 닭을 잡았구나.

큰 기대와 달리 성취는 매우 약해 실망스러울 날이다.

작은 성취에 감사하며 다음을 위해 더욱더 정진하도록 하자.

73년생

뼈아픈 지적에 마음 상해하지 말고 날카로운 지적에는 귀를 기울여보자.

잘못은 알면 바꾸고자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인정 할 것은 하고 바꿀 건 바꿔가자.

85년생

삼각관계나 남녀 관계에 부정적인 상황들이 우려되는 날이다.

여자를 조심해야 하는 날이니 함께하는 일정이라면 미루거나 참석하지 말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헛된 망상으로 화를 자초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 가보자.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얻고자 애쓰지 말고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말자.

62년생

자신의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자.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고 결과의 잘못을 남의 탓만 한다면 성장할 수 없는 법이다.

74년생

고집으로 인해 사람을 잃을 수 있으니 걱정이구나.

자신의 주장이 맞고 옳아도 한발 물러섬이 필요한 시기이다.

86년생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는 이가 있구나.

주위를 잘 살펴 좋은 인연은 좋은 결과로 만들어가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다른 이는 나와 같은 생각일 수가 없다.

일의 추진에 있어 다른 이들의 생각을 물어보고 행하라.

독단으로 행할 시엔 비난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63년생

어제의 고통이 오늘의 즐거움으로 다가서는 형국이로다.

어둠이 걷히고 밝은 태양이 비칠 것이니 긍정의 힘은 만사를 이루게 하리라.

75년생

문서로 인한 사기나 고초가 예상되니 사람을 너무 믿지는 말자.

중요한 문서는 꼼꼼하게 체크하여 흉을 미리 방비하도록 하자.

87년생

가까운 사람과 갈등이 예상되니 자신을 먼저 둘러보자.

자신의 욕심이나 거짓으로 인한 갈등이면 진심으로 사과하여 풀고

그것이 아닌 친구의 욕심 탓이라면 진지하게 관계를 생각해 볼 일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실물수나 절도, 심하게는 강도를 당할 흉운이다.

잃지 않으면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다.

64년생

번뇌로움은 욕심이 생기면서 생겨난다.

번뇌에서 벗어나는 길은 비우고 내려놓음으로 가능하다.

76년생

아래로 돕고 위에서 끌어주니 발걸음이 가볍기만 하다.

그동안 아랫사람과 윗사람에게 베푼 만큼 돌아올 것이다.

88년생

해결하기 힘든 고민거리는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라.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일수 있다.

 

뱀띠
뱀띠

 

53년생

집안이 화평하니 재물도 가득하다.

웃음소리가 문밖을 나서니 가화만사성이 복을 불러오는구나.

집안을 평안하게 하고 가족들과 화합한 자만이 누릴 수 있을 것이다.

65년생

덕이 있는 자 길함이 많고 누리는 기쁨 또한 크다.

범사에 덕을 베풀고 기도로서 선신의 가호를 만들어 놓으니 막힘없이 즐겁다.

77년생

남녀관계에 흉한 기운이 보이니 부부간의 다툼을 경계하고

부정한 관계가 있는 자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수 있으니 주의하라.

89년생

뜻은 높고 기상은 하늘에 닿아 못할 일이 없다.

강하고 좋은 운세 속에 과함은 모자람보다 못하니 순리를 따르라.

 

말띠
말띠

 

54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니 진심을 다해 칭찬하면 복덕을 쌓아 어려운 것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66년생

절제함은 흉함을 막는 지혜이니 늘 생활화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평탄한 운세 속에 평이한 하루이다.

78년생

반은 길하고 반은 흉하다.

기대치를 낮추면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고 욕심부리면 흉하다.

금전도 원하는 만큼의 융통은 쉽지 않을 것이다.

90년생

감언이설로 인해 판단이 흐려진다.

소신 있는 마음가짐과 행동을 한다면 흔들릴 이유가 없지만 불안하다.

 

양띠
양띠

 

55년생

바깥에서 일어난 일을 가정으로까지 가지고 오니 괜한 일에 짜증스럽고 목소리만 높아가니 흉하다.

바깥일은 바깥에서 해결하고 가정에서는 가족과 함께 휴식하라.

67년생

자녀에게 실망할 수 있는 날인데 자녀는 내 품에 안고 살 순 없는 법이다.

내 뜻에 맞지 않음에 실망하지 말고 그들 인생에 너무 깊이 관여하지 말자.

79년생

자신의 문제는 자신만이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타인에게 의논과 상의는 하되 의존하지는 말자.

스스로의 문제는 스스로가 헤쳐 가고자 하라.

91년생

거래나 매매 등은 성사가 기대되니 행하라. 

이직, 취업 등도 좋은 날이다. 

서북이 길하니 그쪽으로 움직이면 좋겠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들을 붙잡고 고민하지 말자.

어차피 지금으로선 방법이 없는 것이니 기다릴 수밖에 다른 대책은 없다.

68년생

앞세운 고민으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구나.

일어나지도 않을 상황을 미리 앞세워 고민하니 힘겨운 것이다.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닥쳐온 위기는 그때 가서 해결해 가면 될 것이다.

80년생

좌불안석이라 가시방석이구나.

편하지 않은 자리에 참석하거나 불편한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92년생

시작이 어려운 법이다.

일단 행하여 달리면서 고민해도 늦지 않으니 시작하기도 전에 너무 많은 고민은 그만함이 필요하다.

 

닭띠
닭띠

 

57년생

매사에 막힘이 많은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무리하게 추진하면 실패가 따라오니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고 관망함이 필요한 날이다.

69년생

몰래 해코지하고자 하는 세력이 있으니 마음 쓰이는구나.

베풀고도 인사 듣지 못하는 시기이니 상처받지 않도록 하고, 정도로 임하고 편법이나 불법은 행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81년생

식구들이 힘을 합치니 못할 일이 없구나.

식구들이 합심하여 일을 해결코자 하면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93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니 힘을 실어주고 즐거운 일이다.

칭찬에 너무 취하면 실수도 불러오니 너무 취하진 말자.

 

개띠
개띠

 

58년생

탐욕이 잔잔한 마음을 요동치게 하니 번뇌로운 날이다.

번뇌에서 벗어나는 길은 모두 내려놓으면 된다.

간단한 것이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니 괴로운 것이다.

70년생

긍정의 힘을 믿어보는 날이 되자.

긍정적인 사고로 임할 때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미리 포기하지 말고 긍정의 사고로 최선을 다해보자.

82년생

생각지 못할 지출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구나.

계획에 없던 지출이라 힘겹지만 나가야 지출이라면 너무 마음 쓰진 말자.

94년생

당장의 결과를 도출하고자 애쓰진 말자.

긴 안목이 필요한 시기이니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면 얻어도 실패이니 지혜로서 안목을 키워가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는구나.

기회가 눈앞에 오니 놓치지 말고 잡아보자.

71년생

돌아간다고 실패한 것은 아니다.

목표를 세우고 정진하는 과정에 계획한 것과 달리 목표수정이 불가피하고 생각만큼 일이 진척이 늦어 돌아가는 형국이지만 실패한 것은 아니다.

신념을 가지고 매진한 자는 반드시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83년생

새로운 직업이나 새로운 것으로의 도전은 그리 좋지 못한 시기이다.

현상을 유지하고 지키는 것이 나으니 참아내도록 하자.

95년생

마음이 심란하니 이성 간의 문제이로다.

연인이 있는 이는 다툼으로 이별을 고민하거나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는구나.

구관이 명관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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