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6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6.06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6월7일 화요일
(음5월9일 신묘일)

쥐띠
쥐띠

 

48년생

너무 계산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도록 하자.

철저하고 치밀함은 좋지만 너무 계산적인 인간관계는 매우 흉하니 조심하라.

60년생

똑 부러지는 현실 대응이 빛나는 날이지만 너무 인간미 없음을 탓할 수도 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 너무 마음 쓰지는 말자.

72년생

음과 양이 조화로우니 화합의 힘 또한 강하구나.

업무적인 부분에선 이성의 도움으로 성과가 크게 날 수도 있으리라.  

84년생

주변의 부추기는 말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라.

분수를 지키지 못하면 반드시 흉해 지니 후회의 한숨이 깊어질 수 있다.

 

소띠
소띠

 

49년생

시작은 화려하고 좋으나 결실을 보기가 쉽지 않구나.

무리하지 않고 순리를 따르면 작으나마 성취는 얻을 수 있을 것이다.

61년생

근심과 기쁨이 함께하는 운세로다.

좋고 나쁨이 상존하니 일희일비하지 말고 담담하면 길함은 더욱 클 것이다.

73년생

당당함이 필요한 날이니 원하는 것이 있다면 당당하라.

주저하거나 우유부단으로 시기를 놓쳐버리면 다시 오지 못할 기회이니 망설임으로 놓쳐버리지 않도록 관리하자.

85년생

노력을 게을리하였으니 좋은 결과를 논하기도 어렵구나.

요행수나 그저 얻고자 하는 마음은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거짓됨이 없다면 무엇이 부끄러움 이리오.

진실됨으로 승부하고 사람을 대함에 차별 두지 않는다면 빛이 나리라.

62년생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관리에 신경 쓰도록 하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가야 하니 과신함을 경계하고 유난 뜨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은 것이 건강을 지키는 일이로다.

74년생

마음이 급하니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구나.

서두른다고 해결될 문제들이 아니니 때를 기다림이 필요할 것이다.

86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교류가 활발해지는 날이구나.

사람들과 화합하고 힘을 합칠 때 성과도 클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분주함이 따르겠으나 원행은 그리 좋은 결과를 만들지는 못하리라.

간절함은 있으되 부족함이 못내 아쉬울 따름이다.

63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니 즐거움이 더할 나위가 없겠구나.

생각한 일이 순조로우니 만사가 형통할 운세로다.

75년생

큰 이익을 바랄 수는 없지만 인내를 가지고 추진하면 성과가 따를 것이다.

근면 성실히 빛을 보는 시기이니 정진함을 멈추지 말라.

87년생

가깝고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라.

인간의 도리를 우선하는 사람이 대접받게 되어 있는 법이다.

인과응보라 원인 없는 결과는 없으니 베풀고 예의 지킴은 자신을 위한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마음에 담아 두지만 말고 행함에 망설이지 말자. 

하고 싶은 말과 행동들을 너무 참아 병이 될 수도 있구나.   

64년생

의욕이 앞서니 소리만 요란할 뿐 결과는 부족할 수 있구나.

빈 수레가 요란하듯 얕은 지식을 뽐내려 하지 말라.

자랑하거나 으스됨은 매우 흉하니 겸손함을 유지하고 말수를 줄이도록 하자.

76년생

부정한 이성관계가 예상되니 흉하구나.

욕심이 앞서 판단이 흐려질 수 있으니 정도를 지켜감에 부족함 없도록 하자.

88년생

사안이 중대한데 결정을 하기에는 쉽지 않아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해 전전긍긍할 수 있구나.

정도를 따르고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나쁘지 않은 결정일 것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나 명상, 가벼운 산책 등이 필요한 시간이다.

인생무상이 생각나고 허무감이 밀려든다.

지금은 내실을 다지며 때를 기다릴 때이다.

65년생

인생사 부질없음이 느껴지니 마음이 허전하고 외로워지는구나.

기도로서 마음을 달래보고 가까이 있는 가족의 소중함에 감사하는 마음 가져보자.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고 생각하기 나름이다.

77년생

우물을 파서 물이 나고 흙을 쌓아 산을 이루니 노력한 만큼의 결과는 얻으리라.

꾀하여 얻고자 하면 얻을 것이니 망설임 없이 행하여 얻고자 하라.

89년생

새로움에 도전해 봐도 좋을 날이니 기분전환이나 패션의 변화 등을 가져보면 좋을 날이다.

무언가 변화하고자 노력해 보면 행운도 따라들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사람의 생각이 나와 같지 아니하니 어찌 함께 한들 한뜻이겠는가.

자신의 의지나 생각과 다르다고 실망하지 말자.

66년생

진흙 속에 감춰진 보석이 빛을 발하는구나. 

몰랐던 이가 진가를 알게 되니 칭송이 뒤따르겠구나. 

78년생

푸르른 창파에 큰 낚싯대를 들이니 반드시 큰 고기를 낚으리라.

뜻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니 성취로 이어질 것이로다.

망설이지 말고 행하라.

90년생

이성으로 인해 현혹될 수 있으니 충동적인 행동은 자제하라.

자칫 향락에 빠져들 수 있으니 후회는 매우 크게 되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반가운 손님이 오거나 소식이 오겠구나.

집에 찾아오는 손님이면 불청객이라도 서운하게 해서 돌려보내지는 마라.

예의는 지키고 자신의 상황을 일깨워 주어 기분 상하지 않게 돌려보내자.

67년생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근심이 따르고 평안하질 못하구나.

쉬이 안정되지 않는 마음은 기도로서 다스려가보자.

79년생

순조로운 일상이니 만사가 평안하구나.

방심은 금물이니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할 것이다.

다툼이 발생하면 빠른 화해가 필요하니 감정적 대처는 좋지 않다.

91년생

음양이 화합하니 아름답구나.

연인 사이에 사랑이 깊어가거나 솔로도 인연 운이 들어오는 날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믿음은 인간관계에 있어 가장 큰 덕목인데 믿지 못하는 사람을 가까이두니 주변의 우려 또한 커져가는 것이다.

의심 가는 이가 있다면 긴장하도록 하라.

68년생

희망을 품고 있다고 쉽게 이루어지진 않는다.

간절함이 하늘에 닿아 감복할 때 성취도 따르는 것이니 기도로서 이루고자 하는 희망을 얻기 위해선 얼마만큼의 노력이 필요한가.

죽을 만큼 간절함으로 기도하고 기도하라.

적당히 한 것으로 얻고자 바라지 말라.

80년생

아쉬움만 남은 이별이 다가오니 마음이 힘겹구나.

좋은 인연이라 여긴 사람과 이별하거나 반목하여 못 보게 될 수도 있구나.

92년생

연인 사이에 마찰이나 큰 싸움이 우려되는 날이구나.

서로의 관점 차이로 인해 자기주장만 내세우다 그러할 수 있으니 배려하고 상대의 의견을 듣고자 하라.

독단은 늘 문제를 일으키게 되어있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는 법이다.

노력하지 않고 어찌 성과를 논하겠는가.

최선을 다한 이는 기쁨을 얻으리라.

69년생

부동산이나 문서로 계약하는 일에는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경솔하게 계약을 했다가 후회할 수 있으니 큰 낭패를 겪을 수도 있으리라.

81년생

최선을 다한 이는 성취의 기쁨을 맛보리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이를 돕게 마련이다.

93년생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지는 아니 한지 자신을 되돌아보자.

눈을 밖으로 돌려 외연을 확장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가면 좋겠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시비를 가까이하지 말라.

그로 인해 구설과 송사로 이어지면 흉함은 길게 이어질 것이다.

밤늦은 시각 음주도 자제함이 필요하며 술자리 참석엔 차를 두고 가라.

70년생

관재구설이나 시비가 우려되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곳간이 텅 비어갈 운세이니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을 수도 있구나.

82년생

의견이 맞지 않아 충돌하는 형국이니 가족과 불화가 있거나

가까이 지내는 이와 의견 충돌로 반목할 수 있는 날이다.

심한 경우 송사에 휘말릴 수도 있으니 적당히 하는 것이 좋겠다.

94년생

남녀관계에 구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연인이 있는 이는 조심하라.

공연한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행동에 주의해야 하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긴장의 끈을 바짝 조여 매도록 하자.

행한이 불길한 시점인데 다소 느슨해진 마음으로 인해 사고수나 실물수 등이 우려되니 조심하자.

71년생

소득 없는 일에 시간을 허비할 수 있구나.  

일의 경중을 파악하여 중요한 것을 먼저 처리토록 하자.  

83년생

다소 황당한 일을 겪을 수 있는 날이니 매사 조심스럽구나.

생각지 못한 사고나 헤프닝 등으로 혼란스러울 수 있는 날이다.

95년생

서운한 감정을 풀고 보니 쪼잔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구나.

결과를 알 수 없으니 어떤 상항이라도 말을 너무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