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과학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선정
안동과학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선정
  • 지현기
  • 승인 2022.06.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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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15억여원 지원
바이오햄프 등 특화 인력 양성
안동과학대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4년까지 국고 및 지방비 15억여 원을 지원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전문대학이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특화분야를 선정하고,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등 지역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안동과학대는 지난달 12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 지역특화산업(바이오햄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그동안 서면·대면 등 엄격한 심사를 거처 사업 수행 연합체(컨소시엄)로 최종 선정됐다.

안동과학대는 앞으로 바이오햄프 등 지역특화산업을 통해 지역밀착형 고등 직업교육과 지역 특화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평생직업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동과학대 권상용 총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전문대학과 지자체가 연계·협력해 추진하는 만큼 인구감소 등의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좋은 기회”라며 “대학구성원들이 합심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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