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6월 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6.07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6월8일 수요일
(음5월10일 임진일)

쥐띠
쥐띠

 

48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어 쉽게 풀리지 않을 날이구나.

세상에 혼자 남겨진듯한 외로움이 밀려드니 서러움이 복받치구나.

거울에 비친 모습만으로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되돌아보자.

60년생

손재수나 실물수 우려되니 문단속에 신경 쓰자.

깜박하여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 집중하고 긴장하자.

72년생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여야 하는구나.

전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자 하면 살신성인의 의지가 빛이 나겠구나.

84년생

지금 뿌려 놓은 작은 씨앗이 훗날 큰 수확으로 돌아올 것이다.

행함에 있어 결과를 기대하며 얻고자 하면 결국 얻지 못할 것이다.

얻고자 함이 아니라 행함에 의미를 둘 때 생각지 않은 성취로 기쁠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동쪽에서 사람이 들어 기쁨을 나누고자 하지만 서쪽의 사람보단 못하겠구나.

서방이 길하니 움직이고자 하면 그쪽으로 행하면 좋겠구나.

61년생

금전운이 상승하니 생각지 않은 돈이 들어오거나 빌려준 돈을 돌려받겠다.

거래 등에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도 있는 날이니 기쁘구나.

73년생

열정으로 임하니 사람들이 우러러보는구나.

감추고 있던 자신의 매력을 뽐내보면 좋을 날이다.

85년생

들뜬 마음은 실수를 불러오니 자중함이 필요하구나.

실수로 주위의 강한 질타를 받을 수 있으니 마음의 상처가 걱정이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때 결과로도 이어지리라.

관망하거나 소극적인 대처로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으니 적극적인 행보가 필요한 시기이리라.

62년생

목마른 용이 물을 얻은 격이니 기쁨이로다.

간절함이 강하여 얻어질 것이니 구하여 얻고자 하면 이룰 것이다.

74년생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니 힘겨움 속에 여유로움이 생기는구나.

순간이 기지로 어려움을 극복해갈 수 있는 운세로다.

86년생

무거웠던 마음의 짐은 벗어내도록 하자.

늘 가슴을 짓누르던 힘겨움을 모두 털어내어 마음의 짐에서 벗어나 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고집은 적당히 하도록 하자.

아집으로 비치면 주변에 사람들이 떠나게 되니 스스로 외톨이가 되는 것이다.

63년생

가화만사성이니 가정을 평안하게 다스리고 돌보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가정에 소홀함이 없는지 스스로 반성하고 챙겨가면 좋겠구나.

75년생

하는 일마다 장애가 많으니 하늘을 원망하게 되는구나.

극복의 의지가 있다면 기도로서 막힌 기운을 되돌리고자 노력해 보자.

기도는 종파를 떠나 시공을 초월하는 힘을 가졌으니 뜻밖의 기적과 마주하리라.

87년생

가는 날이 장날이구나.

뜻하지 않은 일과 마주하니 당황스럽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 뜻을 세운 것에 포기하지 말고 임하여 결과를 얻도록 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곤궁함이 느껴지니 근심이 깊어가는구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니 도움의 손길을 찾아 나서보자.

평소 덕을 베푼 이는 생각지 못한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으리라.

64년생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라 했다.

건강을 잃으면 만사가 힘겨워져 다른 이에게도 피해를 주게 된다.

민폐 끼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신경 쓰자.

76년생

분위기 파악을 제대로 하도록 하자.

주제넘은 행동으로 비난 받을 수 있으니 분수를 지키고 분위기 파악을 하자.

88년생

결실이 기대되니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보상이 기대되는구나.

열심히 정진한 이는 결실이 기대되니 더욱더 박차를 가해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이름에 흙 토자가 들어가는 사람을 경계하라.

일을 함께하거나 투자 등을 계획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65년생

신수는 대길하여 만사가 여유로우나 혹, 아내의 일로 근심이 생길 수도 있구나.

병고나 마음의 고통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걱정이로다.

혹여 소홀하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늘 함께 하도록 노력해 보자.

77년생

변동운이 강하게 들어오는 날이니 이사를 계획했다면 준비를 하고 떠나라.

시기가 맞지 않으니 무턱대고 움직임은 다소 불길하구나.

바깥으로 분주하게 움직여 보는 것은 행운과 맞이할 수도 있을 것이다.

89년생

승산이 있는 날이니 과감한 도전을 감행해 보자.

사람과의 관계나 평소 말 못 한 고민 등을 일시에 풀어내어 해법을 찾아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마음을 비워야 할 터인데 그러하지 못하니 힘겹구나.

눈앞의 이익이나 욕심에 현혹되니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행할까 두렵구나.

66년생

집안에 흉살이 들 수 있는 날이니 미리 안택 기도를 하며 대비하도록 하라.

자녀로 인한 근심이나 재물의 근심으로 힘겨울 수 있는 시간들이다.

78년생

용이 여의주를 얻지 못했으니 아직 때가 이르지 않은 것이다.

얻고자 함은 간절하지만 생각한 결과를 얻기는 다소 힘겹구나.

90년생

대접받아 기분 좋을 날이니 생각지 못한 대접 받음에 기쁠 날이다.

주머니 사정이 부족해도 걱정 없을 날이니 평안함이 느껴지는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고진감래라 고생 끝에 낙이 오겠구나.

힘들게 이어온 프로젝트나 일의 성사가 기대되는구나.

67년생

노력 없는 결과를 얻고자 하니 허황되구나.

넘치는 자신감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겠지만 구슬도 꿰매야 보배가 되듯 행하지 않고 어찌 성과를 바라는가.

행하여 얻고자 하라.

79년생

교통사고나 사고수를 조심하라.

집중력이 다소 저하되니 사고 등의 우려가 있으므로 매사에 신중하라.

91년생

윗사람에게 상의하여 일을 처리하고자 하면 더욱 쉬우리라.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도 윗사람의 의견을 경청해 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무리한 일정은 삼가도록 하자.

지나친 일 욕심은 잠시 내려둠이 현명하리라.

68년생

곳간에 곡식이 풍족하니 가뭄이 온들 걱정스러울게 무엇인가.

준비하여 둔자는 힘겨움이 다소 있겠으나 시간의 문제이니 너무 힘들어 말자.

80년생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드니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은 날이구나.

힘겨움이 있어도 이기고 지켜내야 하니 조금만 더 참아보자.

내일은 내일의 해가 또다시 떠오를 것이니 용기 내어보자.

92년생

끈기 있게 결과를 도출하여 보자.

용두사미로 일관되는 생활에서 벗어나는 날이 되어보자.

작은 성취라도 이룰 수 있게 목표의 설정도 작게 정하여 행해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현상을 유지하며 지켜가는 것이 유리한 시기이니 버티고 지키는 것에 치중하라.

힘겨움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겠지만 이겨낼 때 귀인의 손길이 잡아주리라.

69년생

골육상쟁이 보이니 형제간에 다툼으로 흉하거나 가족 간에 불화가 우려되는구나.

양보하거나 배려하고자 노력하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의 전개이면 결과를 빨리 얻고자 서두르지 말고 긴 시간의 다툼을 필요로 하는구나.

81년생

금전적인 행운이 기대되는 날이니 복권이라도 한 장 구매해 보자.

생각지 않은 금전 취득에 기분 좋을 날이구나.

93년생

땀의 대가를 깨닫아 가는 시간이면 좋겠구나.

땀 흘려 얻는 결과물이야말로 진정한 기쁨을 주는 것이다.

땀의 대가, 노동의 기쁨을 배워가는 시간이 되어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금전적 손실이 예상되니 매사가 조심스럽구나.

작은 손실은 감당하고자 함이 현명한 대처가 될 것이다.

70년생

액운이 처궁에 따라 드니 처로 인한 근심이 찾아들 수 있구나.

기도로서 막아 내면 좋겠으나 만만치 않구나.

선신의 가호가 따를 수 있도록 기도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라.

82년생

힘겹다고 쉬어갈 순 없으니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할 수밖에 없구나.

바쁜 일상이니 힘겹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감당해 보자.

94년생

실속이 다소 떨어지는 날이니 바쁜 일상 속에 결과는 다소 부족할 수 있다.

주변의 충고에 귀 기울이며 화합하고 힘을 합쳐야 결과가 기대되니 독단을 경계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작은 친절이 큰 기쁨으로 되돌아오겠구나.

평소 덕을 쌓고 친절함이 저절로 묻어나는 이만이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세상사 모든 일에는 우연은 없고 인과의 법칙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71년생

엄살이 너무 심하면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게 될 것이다.

너무 엄살을 부리고 있진 않은지 살펴보면 좋겠구나.

83년생

현재의 상황은 윗사람의 조언이 필요한 것이니 구하여 도움을 얻도록 하라.

판단에 다소 착오나 착각을 할 수 있으니 과신함은 손해를 불러올 것이다.

95년생

연인과 사랑이 깊어가니 꿀처럼 달콤하구나.

혼자인 사람은 소개팅 등 새로운 만남도 좋을 것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