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6월 1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6.09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6월10일 금요일
(음5월12일 갑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실물수 등 물건의 분실이나 도둑맞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신경 쓰도록 하자.

생각지 못한 지출로 당황스럽거나 주머니 사정이 갑작스레 빈곤할 수도 있으리라.

60년생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 보다.

평소의 행동과 다른 모습을 보이니 생소한 날이구나.

72년생

생각지 못한 사고나 병고로 고생할 수 있는 날이다.

무리함은 경계하고 만사는 과함 속에 흉이 있는 것이니 과함을 자제하라.

84년생

나이보다 의젓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해보자.

어리다고 무시하지 않도록 당당하고 늠름함으로 강한 인식을 심어줘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생각이 너무 많으니 올바른 결정에도 장애로다.

주변에 조언을 구해보고 복잡하게 생각 말고 단순화하는 것이 도움되리라.

61년생

연륜과 경험이 있다고 모든 것이 옳은 것은 아니다.

아랫사람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들어보는 것이 좋을 날이니 아집은 버려보자.

73년생

과한 투자나 문어발식 투자로 일관함은 매우 흉하다.

이익이 발생할 땐 문제가 아니나 손실로 돌아설 땐 감당하기 힘들 것이다.

위험수치에 올라와 있으니 관리해가도록 하자.

85년생

주변과 조화로운 화합을 하여 갈 때 성취도 함께 하니 기쁘리라.

독단으로 행하여도 성취할 수 있으나 모래성이니 함께함이 빛나는 날이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차질이 빚어지거나 미뤄질 수 있구나.

방해하는 이가 발생할 수 있어 마음 편치 않으리라.

시간을 필요로 하니 정면돌파는 심력만 낭비하고 수습 또한 만만찮으리라.

62년생

소신은 굽히지 않을 때 빛이 나고 아름다운 것이다.

소신을 논하며 존재의 가벼움을 보인다면 어찌 믿음을 줄 것인가.

74년생

가슴이 아리고 신경 쓰이는 충고를 들으니 맞는 말이지만 너무 싫구나.

좋은 약일수록 쓴 법이니 쓰디쓴 충고는 달갑게 받아들여보자.

86년생

남을 속여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지 말라.

도리어 해를 입게 되니 명분과 실리 모두를 잃게 되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어려운 가운데 목적 달성의 가능성이 엿보이니 기쁨이로다.

성실하게 정진해온 이는 성취의 기쁨을 맛보리라.

63년생

옳지 못한 습관으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으니 걱정이로다.

나쁜 자세로 인한 허리의 통증이나 운동하지 않는 습관들로 몸에 신호등은 벌써 적색 등이 켜져 있는 것이다.

운동하고 나쁜 습관은 고치도록 노력하자.

75년생

고기가 물을 만나니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구나.

환경이나 주변의 여건이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거나 변화가 예상되는구나.

87년생

투자나 재테크로 성과를 얻을 수 있구나.

너무 자랑하지 말고 남몰래 미소 지으며 지내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백번 천 번이든 인내하고 참아야 하는 것이다.

참고 인내함이 빛을 낼 수 있으니 어떠한 경우라도 참도록 하자.

64년생

무수히 많은 단점 속에 빈곤하지만 장점들이 보인다면 그것은 놓치지 마라.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개선해갈 때 하나의 완전체로 바뀌어 가는 것이다.

76년생

인기가 많으니 찾는 이가 사방에 있구나.

몸은 하나이고 갈 곳은 많으니 기분 좋은 고민에 빠지는구나.

88년생

약속은 지키라고 하는 것인데 공수표 남발하듯 지키지 못할 약속만 하니 훗날이 걱정되는구나.

신뢰를 잃지 않는 사람으로 거듭나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동서로 분주하고 바쁜 일상 속에 공은 없으니 다소 허무하구나.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한 과정들에 만족해 보자.

65년생

돈을 쓰고도 인사 듣지 못하는 날일 수 있구나.

써야 할 자리를 분간 못한 잘못일 수 있으니 진중함을 지켜가자.

77년생

운세가 불길하니 자신을 해하려는 이가 도처에 깔렸구나.

음해하거나 시기 또는 손해를 끼치는 등 해악이 너무나 크구나.

운세가 불길하여 그러하니 기도로서 마음을 갈무리해가자.

89년생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떠나도 좋은데 잘 알고 있던 곳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

새로운 곳을 가는 것이면 여럿이 동행하도록 하고 남의 말만 믿고 행함은 조심스럽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한 가지 일에 너무 몰두하여 현실을 망각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현실과 생각에는 괴리가 있기 마련이니 착각하지 않도록 하라.

66년생

답답함이 많을 날이니 가까운 사람과 대화하며 지내보자.

마음의 위안이 필요한 날이니 안식처를 찾아 위로받아 보자.

78년생

혼자 힘으로 문제를 해결코자 애를 쓰니 힘이 드는 것이다.

함께 머리를 맞대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의논하여 해결해 보자.

90년생

실물수 보이니 도둑을 조심하여 문단속에 신경 쓰도록 하자.

가까이 아끼던 물건을 분실하거나 파손하여 잃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현재의 이익에 만족함이 필요하구나.

과함은 늘 흉을 부르니 과하여 스스로 흉을 불러들이겠구나.

67년생

허장성세라 허세로 가득 차있으니 부풀려진 풍선이구나.

바람이 빠지기 시작하면 그 일을 어찌할꼬.

정도로 임하고자 노력하고 땀 흘리고 성실함이 귀찮고 멋있어 보이지 않지만 알차니 그 길을 택하라.

79년생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형국이로다.

순간의 모면은 되겠으나 그로 인해 감당해야 할 몫이 늘어날 수 있으니 잔꾀로 모면하고자 하지는 말자.

91년생

여자를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여자또한 행동을 조심하자.

여자와 다투거나 순간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해 큰 흉을 만들 수 있으니 여자와는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호기심이 너무 강해 하지 않아도 될 실수를 할 수 있구나.

넘치는 호기심은 잘 조절하여 과하지 않도록 하자.

68년생

책임지지도 못하는 약속을 남발하지는 말라.

약속은 지키기 위해 하는 것이지 듣기 좋으라고 임시방편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약속을 하고 지키지 못하면 체신만 떨어지는 것이다.

80년생

게으름을 경계하여 다스려감이 필요하구나.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음에도 게으름으로 인해 놓칠 수도 있구나.

92년생

일의 향방이 럭비공이구나.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안개 속이니 답답한 마음만 커져가는구나.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고 담담히 받아들이자.

 

닭띠
닭띠

 

57년생

남의 말을 너무 믿지는 말자.

어느 정도 참고는 할지라도 너무 맹신하면 스스로의 결정권은 없어진다.

자신의 선택과 결과는 자신이 책임지는 것이니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라.

69년생

모든 것을 팽개치고 훌쩍 떠나버리고 싶구나.

현실도피가 생각날 만큼 힘겨움이 많을 날이구나.

참고 인내한 자는 기쁨이 따를 것이다.

81년생

뜻밖의 조우라 귀인을 만나거나 협력자를 만날 수도 있는 운세이다.

사람 인연이라는 것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니 일적인 부분의 관계는 길하나 남녀의 관계로 이어짐은 불길함의 시작이니 경계하도록 하라.

93년생

연인이나 배우자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해 보면 좋을 날이다.

변화나 새로운 것이 필요한 시간이니 신선한 충동을 즐겨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행한은 어려움이 많은 상황 속에 놓여 있으나 성취를 못하진 않을 것이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능히 극복할 것이니 마음의 문제일 것이다.

70년생

앞세운 고민으로 힘겨울 수 있으니 앞서 고민함은 내려두도록 하자.

일어나지도 않을 일로 공연히 마음만 다칠 수 있으니 상황을 보면서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82년생

오늘은 가족들을 위해 오롯이 투자하는 시간이 되어보자.

가족들과 외식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 보는 즐거운 시간이면 좋겠구나.

94년생

홀로보단 함께 좋은 날이니 가까운 벗과 함께 하거나 연인과 보내보자.

연인과 함께라면 더더욱 좋은 날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부부가 힘을 합치면 만사가 평안하겠구나.

함께 일을 도모하면 성사됨이 크고 결과도 기쁨이리라.

71년생

체력이 좋아지는 시기이니 병고를 앓던 이도 병세의 호전이 기대되는구나.

방심은 금물이니 긴장을 이어가고 체력증진을 위한 운동이 필요한 시기이다.

83년생

오라는 곳은 많으나 몸은 하나뿐이니 손오공의 변신술이 부러운 날이구나.

바쁜 일상이니 분주함 속에 즐거움을 잃지 말고 정진해 보자.

노력한 대가는 얻을 것이니 그보다 기쁜 것이 어디 있겠는가.

95년생

착각은 자신의 몫인 것이다.

동화 속의 왕자나 공주인 듯 착각하지 않도록 하라.

상대가 자신에게 최선을 다해주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마워하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