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6월 1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6.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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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6월13일 월요일
(음5월15일 정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망망대해에 한줄기 빛을 보니 희망의 등불이구나.

힘겨운 가운데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조금만 더 참아보자.

60년생

깜박깜박 건망증으로 인해 큰 실수가 우려되니 정신 바짝 차려보자.

건망증에 좋은 음식이나 운동 등으로 정신줄 제대로 챙겨가보자.

72년생

기운과 리듬은 보이지 않지만 삶 속에 녹아 있는 것이다.

현재의 기운과 리듬은 좀처럼 자신과 일치되지 않으니 매사에 신중하도록 하라.

84년생

주변의 친구나 생각지 못한 도움의 손길로 위기를 벗어나겠구나.

여자의 도움이 가장 큰 힘이 될 수도 있는 날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천신이 스스로 도움의 손길을 내미시니 반드시 영귀하리라.

만사형통이 눈앞이니 마음을 정갈하게 하고 기도하며 감사의 마음을 가져라.

61년생

평정심을 유지해 가는 것이 필요하구나.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후회할 일을 할 수 있구나. 

평정심을 유지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관리하자. 

73년생

남방으로 행운이 깃드니 얻고자 함이 있다면 그쪽으로 행하여보자.

사람이 스스로 도우는 운세이니 귀인의 만남 또한 기대되는구나.

85년생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되니 막막하구나.

포기할 것은 버려두면 마음 편하니 너무 연연해 하지 말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남의 허물도 덮어주고자 할 때 덕망이 빛이 나는구나.

덕으로 사람을 대하고 다스리고자 할 때 막힘도 순조롭게 풀려갈 것이니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높여주므로 덕망이 빛나리라.

62년생

병고를 앓고 있는 이는 병세의 호전이 기대되며 사업자는 금전흐름의 개선이 기대되는구나.

행한의 흐름이 좋은 운기로 채워지니 희망을 갖고 기도한 자는 뜻을 이루리라.

74년생

봉황을 쫓았는데 닭을 잡았구나.

큰 기대와 달리 성취는 매우 약해 실망스러울 날이다.

작은 성취에 감사하며 다음을 위해 더욱더 정진하도록 하자.

86년생

옛것은 가고 새로운 것을 채워 넣는 운세로다.

새마음 새 뜻을 세우니 부푼 기대감이 드는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뜻밖의 도움이 따르거나 사람으로 인해 기쁠 수 있는 날이구나.

그동안 덕을 쌓아온 이는 당연히 누려야 할 기쁨이리라.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으니 우쭐하지만 겸양함을 지켜가도록 하자.

63년생

무책임한 당신, 그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생겨나니 그 죄를 어찌 감당하려나.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75년생

즐거운 벗을 만났으니 술잔을 높이 들고 밤이 새는지 모르겠구나.

반가운 사람이나 친구와 술자리를 가질 수 있는데 적당함이 필요하다.

87년생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마저 흔들리는구나.

도화의 꽃바람이니 솔로인 경우는 반길 일이나 혼인 한이나 연인이 있는 이는 난감할 수 있음이라.

 

용띠
용띠

 

52년생

친절함에 고마움을 느끼는 이를 조심하라.

웃음 뒤에 날카로운 칼날이 숨겨져 있으니 무턱대고 신뢰함은 경계하라.

64년생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법이다.

군중 속에 고독감이 밀려드니 외로움에 마음 쓸쓸한 날이구나.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 법이니 유난 떨지는 말자.

76년생

만사에 결말을 보기 쉽지 아니하니 운세는 나쁘지 않으나 마가 끼었구나.

무리하게 얻고자 행하면 나쁜 결과만 초래하니 현상을 유지하며 지켜나가라.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니 덕을 쌓은 이는 그로 인해 평탄하리라.

88년생

섣부른 판단은 실패를 불러오니 미리 예단하여 움직임을 경계하자.

아직은 때가 무르익지 않음이니 얻어도 부족한 결말이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내 것을 내어주고도 인사 듣지 못할 날이니 허망하구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기대를 낮추고 자신의 역할만 충실하자.

65년생

마음만 앞서고 행동이 따르지 못하니 발전이 없는 것이다.

작은 것부터 행동으로 옮겨 성취를 얻고자 노력하는 시간이 되어보자.

77년생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나이 많음이 계급장은 아니니 나이로 대접받고자 하지 말고 덕망과 친절함으로 아랫사람을 이끌 때 스스로 명예가 높아질 것이다.

89년생

계획한 일의 성취가 기대되는구나.

전부가 아니라 다소 아쉽지만 결과를 얻음에 기뻐하고 더욱 정진해가자.

 

말띠
말띠

 

54년생

답답함이 있겠으나 현상을 유지하여 감이 올바른 선택이구나.

섣부른 선택은 후회를 불러오니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구나.

66년생

존재감이 빛나는 날이니 스스로의 가치에 힘을 실어보자.

스스로가 할 수 없다고 느끼면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이니 극복하도록 하라.

78년생

위험한 장난은 대가를 치를 수 있음을 명심하라.

만사에 진지함을 잃지 말고 지나치지 않도록 관리함은 필요하다.

장난일지라도 위험하거나 지나침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되니 조심하자.

90년생

비바람 불어오는 대지 위에 홀로 남겨진 형국이로다.

혼자 힘으로 헤쳐나가야 하는 시기이니 힘겨워도 이겨내도록 하자.

 

양띠
양띠

 

55년생

나이가 많다고 나이 많음의 대접을 받고자 하지 말자.

저절로 받을 수 있는 품격을 지녀야 아름다운 것이지 나이가 계급장은 아닌 것이다.

사람들을 덕으로 대하고 품격을 지켜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보자.

67년생

잔잔한 병고로 심신이 힘겨울 수 있구나.

마음 편안하게 다스려 가면 쉬이 물러갈 것이니 요란 떨지는 말자.

79년생

청산에 고송이요, 푸른 바다 위에 조각배이니 외롭고 고독함이 밀려드는구나.

신념이 뚜렷하니 외롭고 고독함도 자신의 몫이며 즐기면 되리라.

굳은 의지를 다져가니 잃는 것도 있으되 다시 채워질 것이니 마음 쓰지 말자.

91년생

자신의 생각이 옳아도 주장함에 너무 힘을 쓰진 말자.

자기주장만을 강조하면 독단으로 비치니 사람들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사람을 대함에 진심으로 대하도록 하자.

가식적이고 목적 달성을 위한 행동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니 자제함이 좋겠다.

68년생

문서를 작성하거나 계약 등을 하게 된다면 꼼꼼하게 체크함이 필요하다.

생각지 못한 변수나 악재를 만날 수도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다.

80년생

가족들의 응원이 뒤따르니 힘이 나는구나.

혼자가 아니라 함께인 것을 인식하며 다시한번 더 용기 내어보자.

92년생

심신이 안락하니 마음마저 평안하구나.

평평한 운세 속에 뜻 모를 아픔이 찾아드니 사람으로 인한 고통일 수 있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외출 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갈 때 소매치기 등 도둑을 조심하자.

실물수나 손재수가 우려되는 날이다.

69년생

무한 긍정의 자세는 갖춰야 할 기본적인 마음 자세이지만,

그 또한 너무 과하면 흉할 수 있다.

긍정의 판단도 너무 과하지 말아야 한다.

81년생

뜻대로 잘되지 않는 날이니 억지로 성사시키고자 노력하지 말자.

만사는 흘러가는 대로 맡기고 행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라.

93년생

동방으로의 출행은 다소 불길하니 조심스럽구나.

행한에 흉살이 그쪽으로 드니 만일 가야 한다면 매사에 조심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사소한 오해로 힘겨울 수 있구나.

시간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니 힘겹지만 묵묵히 기다리면 해결되리라.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고 진실은 늘 승리하는 것이다.

70년생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시기이니 다스려가보자.

피로의 누적이나 스트레스로 어깨나 허리의 통증 등이 따를 수 있다.

기도나 명상으로 다스려 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보자.

82년생

목표가 너무 크니 문제로다.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지 못하니 간장 종지에 국을 담으려 하는 형국이로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성 있게 밀고 나감이 필요할 것이다.

94년생

명분 없는 것을 억지로 행하고자 하니 비난을 자초하는구나.

명분 없는 것은 억지로 행하고자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도둑을 조심하도록 하라.

실물수 있으니 문단속에 신경 쓰고 금전거래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하라.

71년생

만사가 내 뜻대로 안됨을 힘겨워 하지 말자.

세상사 내 뜻대로 되는 것은 그리 많지 않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힘겹구나.

초월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보면 좋겠구나.

83년생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칼자루를 쥔 쪽은 자신이니 서두를 이유는 없는 것이다.

95년생

매력 지수가 높아지는 날이니 소개팅이라도 가져보면 좋겠구나.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니 주어진 상황에 잘 대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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