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학생 가족 12팀 대상
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영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가족 12팀을 대상으로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에서 ‘가족과 함께 요리조리’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특수교육대상학생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경감 및 해소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및 문화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기 위해 영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해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국제고등학교와 협력해 쿠키 만들기, 피자 만들기 2가지 체험활동으로 진행했다.
쿠키 만들기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피자 만들기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과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특수교육대상학생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경감 및 해소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및 문화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기 위해 영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해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국제고등학교와 협력해 쿠키 만들기, 피자 만들기 2가지 체험활동으로 진행했다.
쿠키 만들기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피자 만들기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과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