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6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6.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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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6월14일 화요일
(음5월16일 무술일)

쥐띠
쥐띠

 

48년생

결과 없음에 한탄하지 말라.

시기가 원함을 얻기에 부족하여 그러한 것이니 너무 마음 쓰지 말고, 정진해가면 결과를 얻을 것이니 꾸준함을 잃지 않도록 하라.

60년생

싸움닭이 되어 있는 당신, 오늘은 모든 것을 내려두고 참아보면 좋겠구나.

스트레스로 인해 예민해져 사람과의 다툼이 우려되는 날이니 조심하자.

72년생

말실수나 독선으로 인해 비난받을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배려심을 갖도록 하고 언행을 주의하면 좋겠구나.

84년생

주변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니 기대감도 크지구나.

너무 큰 기대는 실망을 불러오니 그저 담담하게 받아들이자.

 

소띠
소띠

 

49년생

부부 싸움 등으로 반목이 깊어지니 근심이구나.

부부간에 다툼이 깊어져 근심이 클 수 있으니 서로를 배려하고자 노력해 보자.

61년생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늘 가까이 있는 것이다.

주어진 상황들과 현상 속에 기쁨을 찾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자.

73년생

불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바꿔가도록 노력해 보자.

생활습관의 잘못으로 스트레스나 피로가 누적되어 힘겨울 수 있으니 바꿔가보자.

85년생

소비가 너무 과해져서 생활에 곤궁함이 올수 있으니 조심하자.

분수에 맞는 소비를 해야 하는 것이니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친구나 가까이 지내던 이로 인해 마음 상할 수 있는 날이구나.

배신이라 하기엔 다소 애매하지만 믿었던 마음에 서운함이 드는구나.

62년생

스스로 자신의 행동에 자부심이 드는 날이구나.

어깨가 으쓱하는 자기만족이 드니 용기백배, 누구도 부럽지 않은 날이구나.

74년생

독단으로 행함은 손실이 발생하거나 비난을 감수해야 하리라.

인정할 부분은 깨끗이 인정하고 한발 물러서는 양보의 자세가 필요하구나.

관철시키고자 하면 되겠지만 얻은들 허망하니 배려함이 맞으리라.

86년생

등 뒤에 비수를 꽂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믿었던 이의 배신이나 기대한 일의 무산 등으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구나.

행한의 흐름이 다소 불길하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함이 좋겠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모임 등에서 감투를 서게 되거나 중요한 역할자가 되니 무거워지는 어깨로다.

해 오던 대로 하면 될 일이니 너무 부담 가지지도 말고 위세 부림도 자제해가자. 

63년생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다.

다만, 그에 따른 대처에 따라 사람의 평가가 달라지는 것이니, 실수는 인정하고 사과로서 빠른 수습을 하는 것이 아름답다.

75년생

분주함 속에 사고나 실물수 등 흉살의 우려가 드니 조심스럽다.

집중하도록 하고 매사에 신중함을 유지하도록 하자.

87년생

새로운 직업이나 새로운 것으로의 도전은 그리 좋지 못한 시기이다.

현상을 유지하고 지키는 것이 나으니 참아내도록 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꽃이 떨어져 열매를 맺는 형국이니 자식으로 인한 성취나 기쁨이 기대되는구나.

고생하여 보살핀 보람을 느껴보는 날이 되리라.

64년생

오뉴월에 서리가 내리니 무엇이 문제인고.

원망들을 일을 행하였다면 빨리 용서를 구하거나 화해하도록 하라.

자신의 생각이 옳았다고 고집부림은 후회할 일을 만들게 될 것이다.

76년생

스타일 변신으로 가라앉은 기분을 업 시켜보자.

다소 가라앉거나 답답해진 일상에 변화가 필요하구나.

88년생

인내를 요하는 날이니 사람들과의 부딪침이나 현실의 고통들은 무조건 참고 인내해야만 할 것이다.

구설이 따르거나 매사에 막힘이 많을 날이다.

억지로 얻고자 서두르면 필패이니 자중하고 때를 기다려라.

 

뱀띠
뱀띠

 

53년생

마음이 다소 들떠 있어 불안한 시기이다.

바깥활동 시 들뜬 마음이 판단의 실수로 이어지지 않도록 집중하도록 하자.

65년생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가는 것이니 미리 체크하여 챙겨보자.

스트레스로 인해 힘겹다면 기도나 명상으로 마음을 다스려 가보자.

77년생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한 시기이니 부족한 부분은 배우고자 노력하고 윗사람이나 어른들에게 묻고 배워감을 망설이지 말라.

자신이 알고 있는 세계가 전부를 못 보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89년생

자신이 원한다고 상대도 같은 반응을 해주진 않는다.

상대가 자신의 뜻에 반대된다고 미워하거나 차별하진 말자.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속엔 무수히 많은 의견과 생각들이 공존하는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올수 있는 날이니 반갑고 즐겁구나.

노력의 결과 이상은 기대하지 말고 작은 성취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

66년생

가정이 평안하고 사람들과의 화합이 잘 되니 매사가 여유롭구나.

가운이 왕성하면 액운이 저절로 물러갈 것이다.

78년생

사기나 현혹됨으로 실패수가 예상되니 사람을 조심하자.

갑자기 친절하거나 왕래가 없던 이의 갑작스러운 접근을 조심하도록 하자.

90년생

윗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높아지는 값어치구나.

능력을 인정받거나 그동안 미미하던 존재가치가 빛을 보는 날이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이름은 높고 권리가 있으니 명예로움이 커져 가는구나.

명예가 더 높아지는 운세이니 사람들의 칭송이 따르겠구나.

67년생

투자한 만큼의 소득은 예상되니 자신 있게 행함도 필요하리라.

씨를 뿌리지 않고 어찌 수확을 논할 수 있겠는가.

79년생

오전은 다소 막힘이 많고 힘겹지만 오후가 되면 차츰 풀려가리라.

그동안 어려운 행보를 이어온 이는 점차 개선됨이 느껴지리라.

91년생

실수에 대해 변명이나 핑계로 모면하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인정하자.

인정하여 비난이든 감당해야 할 부분은 감당하여 넘어가는 것이 옳은 것이다.

실수를 인정하려 들지 않고 변명이나 핑계를 일삼는 자는 가까이 하지마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욕심만 조심하면 만사형통하리라.

뜻밖의 횡재나 사람으로 인해 기쁠일 등 만사가 여유로운 가운데 욕심을 부리게 되면 오히려 흉해질 수 있으니 내려 두도록 하자.

68년생

형제지간에 다툼이 있으면 아주 흉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송사로도 이어질 수 있음이니 대화로 원만한 합의를 만들도록 하자.

80년생

중심을 잡아보는 시간을 만들어가자.

아침때 생각이 다르고 점심때 생각이 다르니 혼란스럽구나.

마음에 중심을 잡아 혼란스럽지 않게 다스려가자.

92년생

전체를 아우르지 못하고 편협된 사고방식이 문제일수 있는 날이다.

사물을 판단함에 문제가 없는지 되돌아 살펴보고 잘못이 있다면 고쳐가라.

 

닭띠
닭띠

 

57년생

명예가 높아지니 공명을 얻거나 그것이 아니면 재물의 취득이 있겠구나.

만사가 여유로워 막힘이 없고 기쁨이 많을 운세이구나.

69년생

감언이설에 속기 쉬운 시기이니 친절한 이를 경계하라.

적극적이나 능동적인 행동은 불리한 날이니 수동적인 대처가 좋을 날이구나.

81년생

교통사고나 건강 등 신변에 흉살이 드는 날이니 먼 길 운전은 삼가고 과로나 무리한 일정의 소화는 자제함이 필요하구나.

93년생

고진감래라 고생 끝에 낙이 올 것이니 힘겨움을 참아내 보자.

젊음의 힘은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며, 고난조차도 즐길 수 있어야 내공이 쌓여가니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선천성 질환이 있는 이는 건강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구나.

건강한 이도 건강이 우려되는 날이니 조심스러운 날이다.

70년생

늘 선이 될 수도 없고 늘 이길수도 없는 법이다.

행함에 올바름이 반대의 입장에선 악이 되는 것이고 실패가 있으니 성공의 감사함을 아는 것이다.

다만, 인간의 도리를 지켜감에 부족함 없이 행하여 갈 뿐이다.

82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는 있을 것이니 최선을 다해 행동해 보자.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길 기다려서는 감을 먹기 힘들 것이다.

94년생

적은 멀리 있지 않고 늘 가까이 존재하구나.

생각지 못한 배신으로 뒤통수를 맞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인간관계에 신뢰는 중요하지만 너무 믿지는 말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휴식이 필요한 날이니 만사를 미루고 쉬는 게 좋겠다. 

일 욕심 많아 놓지 못하면 무리함이 걱정이구나.

71년생

급격한 변화만 꾀하지 않으면 만사가 순탄하겠구나.

고집 피움을 경계하여 다른 이의 의사를 존중하고 따르는 것이 좋을 날이다.

83년생

음식 끝에 흉이 스며드니 조심스럽다.

식중독이나 과식으로 인한 병고를 겪을 수 있으니 식탐을 자제하자.

95년생

조급함을 떨쳐 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결과를 빨리 얻고자 하니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이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다.

느긋함으로 승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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