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시작한 유명 베이커리인 ‘빵장수’ 브랜드 총괄사업본부 피쉐프코리아의 박기태 대표가 13일 베이커리 카페 ‘장수당’(대구 달서구 성서공단로11길 87)을 새롭게 열었다.
제과제빵 직종 대구시 달구벌명인인 박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장수당은 300평 규모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층별로 매장 콘셉트를 다르게 꾸며, 1층은 모던한 분위기를 살리고 2층은 고즈넉한 느낌의 한옥 카페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박 대표는 “장수당은 대구 최고의 유럽식 베이커리 카페와 초대형 한옥 카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날 열린 장수당 오픈 행사에는 김상섭 대구신문 사장, 홍석준 국회의원,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차순자 전 대구시의원 등 내빈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제과제빵 직종 대구시 달구벌명인인 박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장수당은 300평 규모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층별로 매장 콘셉트를 다르게 꾸며, 1층은 모던한 분위기를 살리고 2층은 고즈넉한 느낌의 한옥 카페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박 대표는 “장수당은 대구 최고의 유럽식 베이커리 카페와 초대형 한옥 카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날 열린 장수당 오픈 행사에는 김상섭 대구신문 사장, 홍석준 국회의원,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차순자 전 대구시의원 등 내빈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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