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부터 6주동안
대구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관장 이성욱)가 다음달 9일부터 6주 동안 매주 토요일 2022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소리이야기 탐험대’를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모 사업에 선정 돼 국고 1천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소리이야기 탐험대는 달서아트센터 기획공연인 ‘아트그룹 AMuse: 지혜로운 전래동화 이야기’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배우, 연주자와의 만남을 통해서 공연을 심층적으로 감상하고, 음악-그림-연극의 요소를 배우면서 무대예술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공연관람은 교육생과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어 가족들과 즐거운 문화예술감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8월 13일까지다. 접수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소리이야기 탐험대는 달서아트센터 기획공연인 ‘아트그룹 AMuse: 지혜로운 전래동화 이야기’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배우, 연주자와의 만남을 통해서 공연을 심층적으로 감상하고, 음악-그림-연극의 요소를 배우면서 무대예술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공연관람은 교육생과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어 가족들과 즐거운 문화예술감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8월 13일까지다. 접수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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