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6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6.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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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6월23일 목요일
(음5월25일 정미일)

쥐띠
쥐띠

 

48년생

길과 흉이 교차되는 운세이니 매사에 좋고 나쁨이 함께하는구나.

사람으로 인해 결과의 승패가 달렸으니 사람이 흥하게 하리라.

60년생

엇박자가 느껴지니 화합함에 쉽지 않은 행로이구나.

사람들과의 화합에 엇박자가 나거나 의견 충돌이 예상되니 힘겨울 수 있구나.

설득하고자 힘 써보고 중재자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겠구나.

72년생

앞으로 나아간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필요한 날이니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구나.

84년생

상황 판단에 다소 무리함이 따르겠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자신감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과신할 수 있어 조심스럽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불규칙적인 식습관이나 생활들로 병고를 앓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수면 부족 등으로 힘겨울 수도 있으니 마음을 비워 잡념에서 벗어나 보자.

61년생

늦게나마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니 너무 마음 졸이진 말자.

쉽게 포기하면 잃게 되니 기다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73년생

건강을 위해 운동은 필수적인 것이지만 과격함은 자제하라.

너무 무리한 운동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까 걱정스럽구나.

85년생

선후배 사이에 선은 명확하게 그어보자.

친할수록 예의를 갖추고 어느 정도의 격식도 필요한 것이다.

존중과 배려가 공존해야 좋은 사이로 오래갈 수 있는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지나친 염려증으로 비난받을 수 있구나.

건강 염려증이나 결정 장애 등으로 주변 사람을 힘겹게 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조심성 많은 것이 비난 받을 일은 아니나 다른 이를 불편하게 하지는 말자.

62년생

경쟁관계에 있는 이나 파트너와 다툼이 우려되니 조심하자.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감정싸움으로 번지면 구설이 걱정이구나.

74년생

남의 비밀을 들으니 책임감은 느껴지지만 입이 간질간질하구나.

입에 지퍼를 채워 참아내도록 하라.

신뢰를 주지 않으면 사람을 잃게 된다.

86년생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길이 보이질 않는다.

운세는 평평하여 나쁘지 않으나 문서운이 썩 좋지 못하니 나아가는 것이 쉽지않다.

서두르지 말고 때를 기다리고 정도로 헤쳐가면 길이 보일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불편했던 마음이 안정되고 분쟁이 있었으면 일시적으로 해소되겠다.

말끔한 해결이 아니니 여지를 남긴다.

먼저 배려하고 덕으로 해결코자 하면 시간은 걸리되 풀려갈 것이다.

63년생

목마른 용이 물을 얻고 배고픈 범이 먹이를 얻을 운세로다.

만사형통이니 구하면 얻어질 것이다.

행하지 않으면 얻음도 약할 것이며 시간은 금이니 시간 낭비를 경계하라.

75년생

적이 친구가 되는 운세이니 새로운 희망이 샘솟는구나.

스스로 행동에 양보와 배려하는 마음을 초지일관할 때 얻을 수 있는 행운이니, 사람과의 관계에선 편견과 편가름을 하지 않도록 하라.

87년생

진퇴양난의 형국이니 승패를 논하기 힘들구나.

앞으로 나아갈 수도 뒤로 물러설 수도 없는 형국이니 때를 기다리며현상 유지에 집중하도록 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나의 기쁨이 타인에게는 힘겨울 수 있음을 생각하자.

혼자만의 욕심으로 타인을 힘들게 하는 것은 한번 더 생각해 보고 행하자.

64년생

부부간에 불화를 조심하고 뜻대로 잘되지 않음을 남의 탓으로 돌리진 말자.

남의 탓을 하면 스스로 복을 걷어차는 형국이니 모든 게 내 탓인게다.

76년생

술로 인한 병고나 구설이 염려되니 조심토록 하자. 

과하면 모자람보다 못하니 과하지 않게 절제해가자. 

88년생

능력 발휘를 제대로 해보자.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날이니 내면의 자아를 끄집어내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부부가 화합하니 평화롭고 평탄하구나.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이 우선되면 만사가 평탄할 것이다.

65년생

겉치레에 치중하면 진실성이 점점 없어지니 스스로를 잃어가게 된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되지 말고 내면이 더 아름다운 사람으로 거듭나보자.

77년생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구분하도록 하자.

지금은 한발 물러설 때이니 쉽지 않겠으나 참고 인내함이 필요하다.

89년생

맞지 않은 옷을 입으려 하고 있지 않은가 살펴보자.

분수를 지켜가면 만사가 형통이나 욕심부림이 흉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점차 호전되어 갈 것이니 지금의 힘겨움이 있어도 조금만 참아보자.

병증이 있는 환자라도 점차 회복의 기미가 보여갈 것이다.

66년생

의견수렴이 필요한 날이니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판단에 실수를 하진 말자.

나서지 않고 한발 물러섬이 필요한 날이니 지나친 의욕을 경계토록 하자.

78년생

장기적 안목의 투자가 필요한 시기이구나.

당장의 결과를 얻고자 하면 얻을 순 있으되 실속은 부족할 것이다.

90년생

몸가짐에 주의하여 비난받지 않도록 조심하자.

여자인 경우엔 뜻하지 않는 곤욕을 치를 수도 있으니 밤늦은 술자리는 피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중요한 일이나 거래는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을 하지 말고

반드시 주위나 조력자에게 조언을 듣고 결정하는 것이 낭패가 없으므로 반드시 신중하게 결정해라.

67년생

마음먹었던 대로 되지 않고 자꾸 딴 생각이 드니,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집중하고자 함이 필요한 시점이구나.

79년생

정신적으로 다소 느슨해지고 태만해지니 문제로다.

중심을 바로잡고 흔들리지 않도록 다스려 가야 하리라.

91년생

인간관계가 개선되고 반기는 사람이 많으니 즐겁다.

특히 이성과의 인연운이 좋으니 소개팅이나 연인 사이는 정이 깊어지겠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어두운 밤길에 등불을 잃는 격이니 힘겨움이 큰 날이구나.

막힘과 장애가 많은 날이니 자중하며 무리함을 경계해야겠다.

68년생

만사가 어수선하니 마음마저 불안하구나.

주변의 어수선함으로 쉬이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니 기도로서 달래보자.

80년생

과도한 음주를 절제하여 건강에 무리함은 방지하도록 하자.

젊음을 과신하여 몸이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92년생

연인이나 배우자로 인해 마음 상하는 날이겠다.

실망스러운 일이 있거나 상대의 거짓이나 가식으로 인한 것이다.

재발방지를 약속받고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밝은 달이 구름이 가리는 형국이니 잠시 좋아지는듯한 상황들이 또다시 힘겨울 수 있구나.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니 자만심을 경계하자.

69년생

음주는 적당히 하여 실수를 방비하여보자.

사람과 다툼이 발생하면 관재구설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무조건 참도록 하자.

81년생

몸 따로 마음 따로 노는구나.

마음은 콩밭에 가있어 그러한 것이니 집중이 잘되지 않겠구나.

중요한 문서 처리는 다음으로 미루고 산만함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 보자.

93년생

연인과 다투거나 사소한 일로 부딪히는 일이 많겠다. 

꼭 연인이 아니라도 이성과는 부딪히는 소리가 나겠구나.

소리가 나도 빠른 화해를 하니 큰 문제는 아니겠다. 

 

개띠
개띠

 

58년생

자신이 아까우면 타인도 같은 마음인 것이다.

자기 자신의 처지만을 고집하여 얻고자 하지 말자.

모두가 힘든 상황이다.

70년생

가까이 지내던 이와 다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하자.

혀끝에 독화살이 상대에 치명상을 입힐 수도 있으니 언행은 조심하라.

관계가 한순간에 틀어질 수도 있으니 양보하고 인내하도록 하자.

82년생

경솔한 판단으로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니 계획성 있게 점검해가자.

판단에 다소 실수가 따르는 날이니 신중하게 점검하여 추진토록 하자.

94년생

자신의 의사보다 윗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며 따르고자 힘쓰라.

고통을 참아내며 절차탁마한다면 보람을 찾을 것이니 이겨내도록 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적은 멀리 있지 않고 늘 가까이 있는 법이다.

비밀을 공유함은 적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약점을 공개하는 것이 될 것이다.

믿음은 필요하되 너무 많은 것을 내어주진 말자.

71년생

분쟁의 불씨는 의외로 소소한 것에서 시작될 수 있으니 살펴보자.

자신은 모르는 일이 상대에겐 크나큰 상처일 수도 있는 법이다.

83년생

이성관계에 흉살이 찾아드니 매우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배우자가 있는 이를 탐하고자 욕심 부리지 않아야 할 것이며, 상대를 이기기 위해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도 자제토록 하라.

95년생

만남이 있으니 이별도 있는 것이다.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인생사인데 무얼 그리 집착하는가.

바람처럼 스쳐지나는 인연에 너무 연연해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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