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6월 2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6.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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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6월27일 월요일
(음5월29일 신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니 너무 마음 쓰진 말자.

반복하지 않도록 반성하고 원인을 찾아 개선코자 노력해가면 되는 것이다.

60년생

주변 사람으로 인해 마음이 펀치 않을 날이구나.  

부부간에 반목하거나 친한 이에게 실망하여 발생할 수 있구나. 

다투어 결론을 얻고자 하지 말고 인내하여 참아내면 좋겠구나.  

72년생

자업자득이라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다.

현재의 현상은 자신의 처신으로 인한 것이니 스스로를 되돌아보자.

84년생

혼인자는 유산 등의 우려 있으니 임신한 이는 음식을 조심하라.

음식 끝에 흉살이 따라 드는 형국이니 일반 사람도 조심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분주하고 바쁘지만 큰 실속을 기대하긴 쉽지 않은 날이다.

내일을 위한 투자로 생각하고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

61년생

노력에 비해 성과는 다소 만족할 만한 결과로 다가오니 기분 좋을 날이로다.

성과가 기대 이상으로 나와 기분 좋을 날이니 만사가 여유로운 운세로다.

73년생

부부간에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고 다툼은 빠른 화해가 필요하다.

자칫 싸움이 길어지고 사이가 소원해질 수 있다.

작은 의심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85년생

이성관계로 인해 고초를 겪을 수 있는 날이니 솔로의 경우에도 조심하라.

여난을 겪을 수 있는 날이니 여자와 다투는 일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기운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나 그로 인해 과신함이 두렵구나.

과신으로 인해 과욕을 부리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자중토록 하자.

62년생

억지 춘향이라 하기 싫은 일을 하려 하니 힘겹구나. 

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이지만 오늘은 하지 말아 보자. 

74년생

술로 인한 구설이나 흉살이 예상되니 술자리를 자제함이 좋겠구나.

피할 수 없는 자리라면 음주를 자제하고 빠른 귀가가 필요하다.

86년생

의기소침해지는 날이니 멘탈을 강하게 훈련해 보자.

젊음의 힘은 열정과 자신감이니 강한 패기를 다져보면 좋겠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 사람을 대함에 진심을 담아 응대하도록 하자.

당장은 모를 수 있으나 언젠가는 진심이 빛나리라.

63년생

걱정만 앞세우니 마음만 힘겹구나. 

순리를 따르되 포기가 빠를수록 유리할 때도 있겠구나. 

75년생

즐겁지 아니 하나 맞장구를 쳐야 하니 괴롭구나. 

늘 있는 것이 아닐 테니 참아보자. 

87년생

너무 진지함으로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구나.

휴식을 취하기 위한 자리에서까지 너무 진지해질 필요는 없는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앞선 욕심이 화를 초래하겠구나.

과하지 않게 다스려 감이 필요하고 중용의 도를 깨달아 가면 좋겠구나.

64년생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니 당장의 결과를 얻고자 전전긍긍하지는 말자.

성취의 여부를 떠나 최선을 다하고 성심을 다한 자신이 아름다운 것이다.

76년생

베푸는 것은 대가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스스로 복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니 기분 좋은 베풂엔 목적을 가지지도 말라.

88년생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날이구나.

만사가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을 운세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결과도 변해갈 것이니 긍정적인 마인드로 대처해 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알던 길도 헤매고 쉽게 느껴졌던 일들이 자꾸만 꼬여가니 답답하다.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문서운 등이 좋지 않은 탓이니 마음을 다스리고 천천히 대응하면 하나씩 풀려갈 것이다.

65년생

덕을 베푼 이는 그로 인해 기쁜 일이 있겠구나. 

뜻하지 않은 보답을 받으니 받은 것 이상 마음이 즐거우리라.  

77년생

외모에 너무 신경 쓰다 보니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구나.

잿밥에 관심이 많은 당신, 중요한 것은 주어진 일에 충실함을 선행하자.

89년생

경쟁관계에 있는 이나 직장동료와 감정싸움으로 불화가 일어날 수 있구나.

구설로 번져 흉할 수 있으니 싸움은 자제하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코자 하라.

 

말띠
말띠

 

54년생

기도하는 마음의 자세는 과해도 늘 부족한 것이다.

기도는 과함이 없으니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간절함이 하늘에 닿을 만큼 끊임없이 기도하고 기도하라.

건성으로 행한 기도로 성취를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자.

66년생

사소한 일로 시비가 발생할 수 있어 조심스럽다.

날씨의 영향으로 짜증남을 쉽게 누르지 못해 사소함이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 보자.

78년생

구설 시비를 조심해야 하겠구나.

관청과 관련된 일로 시비가 붙으면 송사로도 이어지니 흉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고집이 흉을 불러들이는 격이니 한발 양보하거나 작은 손실을 감내하자.

90년생

분위기를 바꾸고 싶더라도 참고 유지하는 것이 좋겠구나.

공연히 일을 벌여 수습이 힘들 수도 있으니 인내하며 지내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주변에 시끄러운 분쟁이 발생해도 관여하지 말자.  

공연한 참견으로 인사 듣지 못하니 흉하기만 하구나. 

67년생

간절한 소망을 가지는 것은 필요하나 너무 무리한 희망을 품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실현 가능한 것을 세우고 실천해갈 때 의미도 높아지는 것이다. 

79년생

사소한 일에 목숨 거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되돌아보면 좋겠구나.

웃자고 던진 말에 죽자고 덤벼드는 일은 만들지 않아야 할 것이다.

91년생

주변에 적들에게 포위당한 형국이구나.

그동안 자신의 처신에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보고 새술은 새 포대에 담고자 노력하는 시간이 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감이 필요하다.

강한 친밀감에 취해 지켜야 도리를 살짝 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68년생

구원투수를 자청하여보자.

자녀들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겪는 곤란에 해결의 실마리를 만들어 줘보자.

80년생

실물수 있으니 도둑을 조심하고 스스로 잃어버림도 경계토록 하라.

중요한 물건은 관리를 제대로 하고 멍 때림으로 소홀해짐을 경계하자.

92년생

끈기 있는 모습으로 의지를 불태워 보자.

너무 쉽게 포기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끈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닭띠
닭띠

 

57년생

사람과의 만남이 예상되니 뒤늦은 사랑놀음이 있겠구나.

불손한 만남이 아니라면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는가.

69년생

매매는 상대가 먼저 응해오거나 제안하기 전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좋겠구나.

이쪽에서 추진하면 상대방이 의심을 품기 때문에 성사되지 않을 것이다.

81년생

욕심이 강해지면 사물을 판단함에 실수를 하게 된다.

헛된 욕심으로 스스로를 속이고 타인도 속이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93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을 하니 기쁨이 따르겠구나.

뜻밖의 금전 취득이나 생각지 못한 기쁨이 다가올 수도 있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잡념이 많으니 집중이 잘되지 않는구나.

인간으로 인한 잡념이면 그로 인해 실수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기도로서 마음을 비우고자 노력하고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말라.

70년생

건강 염려증으로 비난을 받을 수 있지만 그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너무 과하여 주변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겠지만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하는 것이다.

82년생

돈 문제로 다툼이 발생하면 송사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흉하구나.

직장이나 거래처에서 발생할 수 있으니 감정적 대처보다 순리적으로 해결하고자 접근해보자.

94년생

변화는 아직 아니니 급한 선택은 다소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나아가기보단 물러서 관망할 시기이니 급한 마음은 다스려가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주변의 의견에 귀 기울여 문제를 풀어가고자 힘쓰면 의외의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니 아랫사람의 의견도 귀 기울여 들어보자.

71년생

이성관계를 조심하도록 하자.

망신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나잇값을 못하는 위인이 되지는 말자.

83년생

직관력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스스로를 믿어보자.

생각한 대로 행동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니 스스로를 믿어보자.

95년생

컨디션이 다소 떨어지니 무리함을 경계하라. 

과로로 힘겹거나 판단의 미스로 실수가 우려되니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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