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지사는 “웃어야 사진이 잘 나온다”면서 웃음을 유도하기도 했다.
안동여고 동창생들인 이들은 “도지사가 직접 사진도 찍어주니 오늘 운이 참 좋은 것 같다.
티브이에서 보던 것 보다는 훨씬 젊고 날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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